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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어도.
맺힌 눈물 떨구지는 않는 것은
내 맴이 늙어가는 몸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내 몸이 멀어지는 맘을 아쉬워 하지않는 것
조만간 너도 나도 사무치게 될게야...
첫번째 댓글.. 읽어도 읽어도.. 읽어도..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