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워크숍 다녀오고,
이제 본사 복귀도 해야 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 될지 마음이 뒤숭숭...우울모드였는데,
금일은 즐겁게 시작하네요.
왜 즐겁냐고 물으신다면, 별로 할 얘기는 없습니다.^^;;
장터 끝판왕 삼클님의 득템을 축하드리며....
저 정도의 물량은 어떤 식으로 배달되는지 배달과정부터 개봉까지....... 견학가고 싶어지는데요. 흐흐
모두들 즐거운 수요일 보내십시오. 벌써 3월 30일이네요. ^^ 시간 잘 갑니다.
아래 URL이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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