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일동안..OTD에 마이크로 디테일링 서비스를 못해드릴듯 하네요.
소홀해지는것도 관심이 식어 가는것은 아니고요.
먹고 살려다 보니..흑흑흑...
이상한 넘들이 미칠듯히 깽판을 치는 바람에..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여의도 모 감독원에서 4월중으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네요.
포트폴리오와 관련서류등을 준비해야 한다는데
계좌가 묶이면 지들이 이자를 주는것도 아니고 왜 선량한 서민을 주눅들하게 하고
곱등이 연가시로 만들려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오전에 관련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예민해져 있었는데요.
OTD여의도 지점장이신 가껀님의 13초 브리핑을 전화상으로 들어보니
"응삼횽은 x밥이라 걱정 안해도 되삼" 이러데요 ㅋㅋㅋ
암튼 잠시 비좀 피하고 오겠습니다.
충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