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91019531&code=910302
일본은 과거 20년전쯤에는 소수의 정치인만이 독도발언을 하고 일반국민은 일본이 얘기하는 명칭인
다*시마라는 이름도 몰랐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모두가 아는 이 문제를 방송국에서 동경이나 오사카의 길거리 인터뷰를 해도
일본 사람들은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경우가 거의 다였었습니다.
일본사는 지인도 그런 얘기를 당시에는 자주 했었습니다.
정치인들이 이슈화를 계획적으로 하다 보니 이제는 일본인들은 거의 모두가 이 이슈를 잘 알게 되었죠.
이제 양국 모두가 인지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참 집요한 넘들입니다.
이제는 대놓고 전체 교과서에 실으려고 하는군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늘 하는 규탄집회나 대사 불러서 하는 유감표시나 이런 행동들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고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방사능 민폐에 역사 민폐에 남의 땅을 노리는 해적질에... 옆나라지만 정말 정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