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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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28 16:31

급작스런 키보드 뽐뿌 ㅡ_ㅡ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aQer

가장 최근은 제노 682이었는데 댓글을 보니 우선권자이던 뭐던 이미 버스는 지나간듯 하군요.

한창 웃고 즐겼던 스키장이 ㅡ.ㅡ 이런 결과를 ....

정말 가지고 싶은 키보드는 딱 2대입니다.

라일락님의 3000+2100과 덩어리님의 2100 세이버 ㅡ.ㅡ

아 볼때마다 미칠듯한 뽐뿌가 밀려오네요.

저거 둘중에 하나를 득하는 날이 키보드 졸업하는 날로 미리 정해놓았습니다.

어서 그날이 빨리 오기를~!!!!

ps)제노 682 줄섭니다.....................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1-03-28 16:34 키보드 입문한지 1년도 안된 초보입니다. 입문전 투톤베이지 이색사출에 매력에 빠져서 기계식키보드에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 구할엄두도 안나고 돈도 없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3-28 16:35 저도 요즘에 2100 어케 함 들여와 볼까 기웃대는 중이네요... 덩어리님 2100 세이버는 참 강력한 뽐뿌가 아닐수 없습니다. 매크로 끝판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28 16:35 제가 스키장에서 웃고 즐길때 닭클을 놓쳤었지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3-28 16:37 2100세이버는 어케 엄두가 안나는 조합이죠. 꼭 구하시길 바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3-28 16:38 2100을 구하는건 어렵지 않으나, 덩어리님처럼 깔끔하게 썰어버리는 스킬이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3-28 16:38 덩어리님 2100은 예술이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abba [Lv: 26 / 명성: 639 / 전투력: 854] 11-03-28 16:46 랄락님께 쪽지 넣어보세요 아직도 방출의사 있으신듯한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3-28 16:48 저의 졸업 목표작이라 완성품은 구하지 않습니다 ^_^)/ 목표죠. 롤모델이랄까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1-03-28 17:12 덩어리님 2100세이버는 너무 멋진놈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3-28 18:55 어서 그날이 빨리 오시기를 빕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28 18:58 장터의 법칙입니다. 내가 자리를 비우면 쿨매나 기다리던 것이 오지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3-28 18:59 그런가보네요. ㅋ 첫경험이라 뭔가 허~ 합니다 ㅡ.,ㅡ; 이제껏 어떤 커스텀이 나와도 놓쳤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682는 정말 아깝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3-28 19:53 쿨럭...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3-28 19:55 굽신굽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28 23:24 와우...저는 닭클에 꽂혀 아직도~.~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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