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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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26 02:54

어제 이사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힘내라아빠

대략 18시간가량을 서있고 일했더니, 다리가 후덜덜..

손가락만 기쁘네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큰집에 살다가 작은집으로 가려니, 한숨이 먼저 나오네요!

OTD 여러분들은 더더 큰집으로만 이사가시길!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26 02:57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이사 완료하는데 18시간이나 걸렸다니 힘빠님 otd에서의 지위가 있지 횐님들 부르시지 그랬어요. 힘빠님이 "전투력 내밑으로 집합!" 한마디면 끗. 정 안되면 저라도... 가벼운것만 나릅니다 ㅋㅋ 아무튼 이사덕분에 전투력 1만 돌파는 미뤄졌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3-26 03:02 저는 4월에 이사하는데... 저도 지금에 비하면 작게가는거라 걱정입니다. 키보드들은 어케 쟁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1-03-26 03:16 정말 이사벙개라도 하셨음 회원님들이 가시지않았을까요? 물론 탕슉에 짜장은 쏘셔야 합니당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3-26 03:22 고생하셨습니다. 18시간이라니 ㅡㅁㅡ;; 얼마전 회사이사하는데 미칠 뻔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ㅡ.ㅡ;; 이사한 집에서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3-26 0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자러 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1-03-26 03:50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리도 다치셧다면서 이사까지 힘드셧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보 [Lv: 24 / 명성: 701 / 전투력: 1314] 11-03-26 04:45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죽일놈의 부동산!!! 나중에 88평으로 가실꺼니까 힘내세요 우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3-26 05:53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셔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3-26 06:05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 얼렁 적응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키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1-03-26 07:04 저도 이사가고 싶은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3-26 07:07 아 그래서 어제 하루 종일 챗팅이 안되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3-26 08:30 아고 고생하셨습니다... 전 엄두도 못내고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26 10:09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3-26 10:51 고생하셨습니다. 우야뜬 새집을 얻게 되신것 축하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26 11:13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26 13:29 고생하셨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하셨으니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26 14:37 와우 ㅠㅠ 역시 이사란 쉽지 않습니다 ㅠ 저는 오랜 자취생활에 혼자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혼자 살아도 이사할라면 뭔 짐이 그리 많은지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3-26 14:47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계약이 만료되어서 이사를 가야 되는데... 작은 집으로 이사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포유 [Lv: 6 / 명성: 622 / 전투력: 450] 11-03-27 12:05 이사 축하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기심떡국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03] 11-03-27 14:53 수고하셨습니다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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