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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리플달고 해서 거의 천점에 도달했습니다.
천점이면 나름 고득점이고 노력의 댓가라고 생각해서
천점 기념으로 예전에 올렸던 사진에 있는 것처럼 초크아트로 컵받침을
만들어서 분양하려고 했는데,
요새 로또로 인해 천점의 가치가 너무 떨어진듯해서 고민됩니다..
천점은 너무 낮은 점수 같이 느껴져요..
쳇.. 슷돌님은 2800점이 넘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