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컴업그레이드로 인해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여.(시간도 안나고;) 이제야 집에서 컴을 쓰게 되었네요.

엊그제온 300알 적축도 오자마다 장농행이었고;; 윈도우만 몇번 깔았는지;; 그래도 나름 컴맹은 아니라 생각했

는데 몇년만에 업글하려니 뭘 어찌해야는지 멍때렸네요;; 아무튼 내친김에 오버도 좀 해보고 역쉬 32공정의

힘은 대단하단게 느껴지네요. 3.3기가에서 4.5기가로 그냥 뻥튀기가 되네요;;

ssd만 달면 금상첨화지만 현재로도 듀얼코어를 쓸때보다 속도가 확연히 빨라

졌네요. 컴도업글했으니 이제 한동안 지름신은 안오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