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일이 바쁜와중에도. 틈틈히 눈팅하는 초보 회원입니다.
커스텀 키보드의 놀라운 세상을 보다 보니..언젠가 저도 내공이 쌓여서 함 공제를 해볼까 생각도 하는데요.
기존에 공제를 많이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잇으려나요?
지금 일하는 곳이 임베디드쪽이나 제품 연구하는 팀이다 보니, 같은팀에 계신분이 회로도 있으면 PCB 정도는 헐값에 떠주겠다고도 하시고..기구쪽 하시는분도 정말 만들꺼라면 도와주겠다고 하시네요. 기구 만들어줄 생산 업체도 많이 아신다고..
일단 otd에 많이 참여해서 초보티를 벗고, 저도 언젠가 공제를 해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 이 바쁜 프로젝트나 어여끝났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