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청축으로 단련을 시켜줘야합니다.

그리고 다른축을 선택하셨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귀마개를 선물하심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100이면 펜타나 멤브소음쯤은 될텐데요

펜타나 멤브도 기계식 못지않은 소음이 나던데 너무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100 이 씨끄럽다고 하는 것은 솔직히 의도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노트북 팬타나, 멤브 정도의 소음밖에 안되는 것을 거슬린다고 하면 그 사람 귀가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는게 낫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옷..전 좋은데..재잘재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100이 펜타보단 좀 소음이 크지 않을까요? 특히 길 안 든 서걱거리는 녀석이라면 더욱..
근데 아무리 그래도, 4100도 못참아 주다니 진짜 거긴 펜타그래프 외엔 아예 못 쓸 환경인가 보네요.

전에 그런 경우가 있긴 했습니다.. 코딩을 많이 하는 연구실과, 수학 계산 같은 걸 많이 하는 연구실이
한방을 쓰니 수학 쪽 연구실 사람들이 엄청 불편해 하고.. 멤브도 좀 조용히 쳐달라고 하도 뭐라 해서
다 펜타그래프로 바꿨다고 하던데요.

솔직히 기본적인 예의로만 생각한다면, 4100 정도 소음도 거슬리는 사람은 본인이 알아서 귀마개를 하던
이어폰을 끼던 해결책 찾는 게 옳을 것 같지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꼬투리 잡는거 아닐까요? 대체 뭔 잘못을 하셨길래... ㅡㅡ 전 그 4100이 시끄럽다는 사람이 거슬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저소음리얼포스 쓸테니
구입비용 지원해 달라고 하는겁니다.

지원 못한다 하시면..
째라 정신으로 청축으로 몇일 버티다
흑축으로 가면..
뭐라 못할거 같기도 한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멤브 소음도 무시무시 하던데.. 왜 그럴까요...
그냥 펜타나 쓰라는 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의가 있어서는 아닌데~ 제가 조금 파워타이핑을 해서 그런가봐요 ^^;
이참에 펜타나 리..리얼을... 한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워 타이핑을 심하게 하면 멤브도 매우 시끄럽습니다.

어떤 키보드를 사용해도 시끄럽다고 할 것 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100 엄청 조용하던데요;;;;

힘내시길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워타이핑 하신다면 리얼이를 쓰셔도 마찬가지이실껍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F300R 바닥을 치는 소음때문에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무실에서 M13을 석달간 썼던적이 있었지요.
근데, 소음 문제 보다는 메신저질 하는지 일하는지 누구나 타자 소리만 들어도 안다는 것이 M13을 집으로 가지고들어온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갈축인데 시끄럽다고 한소리 듣고 있죠 ㅡ,.ㅡ 바닥치는 소리랑 천장치는 소리 어떻게 잡아야 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꼬우면 계급장 떼고 맞장한번 뜨던지."

-강철중, 공공의적 1편-


그리고 그는 그렇게 갔습니다.
소주, 그는 어리석은 회원이었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트북 펜터그래프도 도서관에서 마구 질러대면 시끄러울 수 있죠...
솔직히 4100이 멤브보다 다소 시끄러운건 사실인데, 엄청나게 파워타이핑하지 않는이상은 거슬릴 정도는 아닌데... 소리 크기를 떠나서 한번 시끄럽다고 느끼면 계속 거슬리게 마련입니다.

멤브 하나 시끄러운놈으로 구하셔서, 한 일주일 키캡이 부셔저라 두드리면 복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맴브써도 시끄럽다고 할사람이군요....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결국 멤브도 힘있게 때려치는 경우에는 시끄러움이 마찬가진데...
아마 -_- 누가 하나님을 싫어하시나봐요 ㅋㅋ 다 거슬리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글보면서 저는참 그래도 뭐라 하는사람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란... 느낌이 항상 드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