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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23 13:33
대한민국 13대 미스테리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싱크
조회 : 456
.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것인가 말것인가?
5. 셜록 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의 간과한 혈육 - 식당 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쪽이 내것인가?
9.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 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 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 114 안내원의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 하.지.만. 최고의 미스테리는 바로 - 오빠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공감가는게 좀 있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3-23 13:35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23 13:36
13번 완전 공감합니다.
그런데 결혼하면 너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이렇게 변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7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다행이네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23 13:37
짜장이냐 짬뽕이냐, 광어냐 우럭이냐, 김치찌게냐 된장찌게냐, 보쌈이냐 족발이냐, 양념이냐 후라이드냐, 물냉이냐 비냉이냐... 반반은 비겁한 선택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23 1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23 13:41
ㅋㅋㅋ 13번 저도 공감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3-23 13:51
1~12번 적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번...모르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8
저도 없으니...공감이안가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3-23 13:53
13번 뿜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LAY
[Lv: 21 / 명성: 697 / 전투력: 659] 11-03-23 13:58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우끼네요 ㅋ 아놔 돌겠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아쿠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1-03-23 1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절하네요 (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ormat
[Lv: 27 / 명성: 744 / 전투력: 1433] 11-03-23 14:00
셜록홈즈는 남자 아닌가요.. 여자인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3-23 14:00
왜.. 공감 100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7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영아범
[Lv: 49 / 명성: 666 / 전투력: 1863] 11-03-23 14:05
13번....ㅜㅜ
말을해야알지....내가 독심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말을하던가....때리던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8
왜말을 안해주는걸까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03-23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완전초짜
[Lv: 25 / 명성: 715 / 전투력: 1084] 11-03-23 14:22
ㅎㅎ 대부부 공감이~~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1-03-23 14:37
13번... 말을 하라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3-23 14:45
ㅎㅎㅎ 공감이네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2] 11-03-23 14:56
12번 빼고 모두 모르겠습니다...털썩..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3-23 14:59
114에 자주전화하시나봐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3-23 15:02
13번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명불허전
[Lv: 7 / 명성: 733 / 전투력: 331] 11-03-23 1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23 16:19
13번은 주먹을 부르는 미스테리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9
..말을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presto
[Lv: 15 / 명성: 644 / 전투력: 279] 11-03-23 16:28
13번 1주일에 두번씩은 듣고 있어여~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9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그렇게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3-23 17:13
ㅋㅋㅋ 완전 공감이에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1 19:39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기심떡국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03] 11-03-23 18:10
아 13번ㅋㅋㅋㅋㅋ완전 공감이네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석가
[Lv: 38 / 명성: 637 / 전투력: 325] 11-03-23 19:01
13번 정말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3-23 20:04
다 공감갑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수
[Lv: 25 / 명성: 671 / 전투력: 281] 11-03-23 22:32
13. 뭔진 모르지만 무조건 미안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3-24 00:20
13번 답이 없지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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