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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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21 16:09

이누ㄴ님 죄송합니다 -_-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klklkl

~~별루 보기 좋지 않습니다~~

오티디는 키보드를 구하는 장터가 아니라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동호회입니다

서로 보기 좋은 모습으로 남겨지면 없든 삼클도 생기는 동네입니다 ^_^

생각해보니 저두 그런적이 있군요 -_- 죄송합니다 ㅠ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했군요

거듭 죄송합니다^_^꾸뻑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3-21 16:10 좀 그렇기는 하네요... 1원단위로 계속 댓글을 남기고 계시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leetZet [Lv: 20 / 명성: 711 / 전투력: 730] 11-03-21 16:11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21 16:11 경매 시작했겠지 하고 들어왔다가 이 사태를 보고 깜짝놀랐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t [Lv: 22 / 명성: 702 / 전투력: 1135] 11-03-21 16:14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과하신듯 합니다 댓글 보러 들어갔다가 놀라고 나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1-03-21 16:15 저는 갖고싶은 맘이 간절한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꼭 득템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21 16:15 네 그만할게요. 지첬습니다. 아휴 힘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1-03-21 16:17 過猶不及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21 16:20 조언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1-03-21 16:23 에구..조언이라뇨.. 저도 마구 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욕심을 누르고 있으면 언젠가 득템의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쓴 겁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키도키 [Lv: 21 / 명성: 664 / 전투력: 1163] 11-03-21 16:23 저도 갖고 싶은마음이 정말 간절하신걸로 이해했습니다. 회원분들께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아꽈님께서도 허용한방식이니 큰문제는 없다는생각입니다. 꼭 득템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1-03-21 16:23 삼클횽 겸손 하시기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3-21 16:32 ^^;; 삼클님 올챙이적엔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1-03-21 16:51 이누ㄴ님도 언젠가 꼭! 소유하실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3-21 17:11 두분 모두 홧팅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3-21 17:31 홧팅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 [Lv: 1621 / 명성: 631 / 전투력: 2510] 11-03-21 17:54 저는 게시글 못채워서 장터는 못가네요^^ 천천히 하나씩 있는것부터 처리하고 마음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다 보면 제게도 그날이 올거라 믿어요~~욕심 부리지 말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3-21 18:00 평소에 글을 안 쓰시던 삼클님이라 놀랐습니다. 겸손 ^.^乃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21 19:46 ㅎㅎㅎㅎㅎㅎ 삼클님 겸손함이야 otd에서 모르면 간첩이고 틀린 말씀을 하신것도 아닌데 부끄러워 하실 것까지야... 그나저나 올챙이 시절도 있으셨어요? 삼클님은 태어나실때 검지로 하늘을 가르키며 "천상천하 you are독존" 이라고 말씀하셨다는 탄생설화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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