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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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20 16:33

슈퍼문 보신분계신가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날라다

제가 알기로는 부산도 비가 오고... 서울에도 비가오고..

오늘 새벽 4시경에 슈퍼문이었다는데.. 저는그것도 모르고 쿨쿨 잤습니다..

슈퍼문 보신분 계신가요???? ㅎ 저는 예전 한 십몇년전 하교길에 육교에서 슈퍼문을 본적이있습니다.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3-20 16:43 저는 대전 유성인데 못 봤습니다. 하늘도 흐렸구요. 새벽4시경이 아닌 저녁시간때에 나가긴 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늬님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03-20 16:44 전 푹 자고 있었습니다...-.- 몇년 전에 명절 때 귀성하면서 고속도로에서 본 불그스름한 큰 달덩이가 기억나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라다 [Lv: 6 / 명성: 622 / 전투력: 209] 11-03-20 18:06 무늬님 님 께서 보신 달이 그 십몇년전 봤던 그 달의 모습 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3-20 16:50 슈퍼문이 뭐에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라다 [Lv: 6 / 명성: 622 / 전투력: 209] 11-03-20 18:05 달이 엄청 커지는 현상을 말하는 거더군요.. 지구와 달이 거리가 가까워서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3-20 18:15 아..달이 조금 큰가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3-20 16:53 저도 쿨쿨 잤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20 17:01 새벽 4시 20분쯤 하늘을 올려다 봤으나 산성비가 얼굴을 때려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라다 [Lv: 6 / 명성: 622 / 전투력: 209] 11-03-20 18:06 ㅜㅜㅜ 베리 클라우디를 경험하고 오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20 17:32 저는 그시간에 모처에서 슈퍼문이 뭐임? 먹는거임? 하며 술먹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골이 지끈지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라다 [Lv: 6 / 명성: 622 / 전투력: 209] 11-03-20 18:07 ㅎㅎㅎㅎ저도 맥주한잔하면서 볼라햇는데... 자버려서... ㅜㅜ 못봣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20 19:53 음...흐린하늘에 비만...새벽에 언듯 보일까해서 내다봤는데..안보이더군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3-20 20:33 어제 공기 맑은 시골에 있었지만... 별도 안보이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presto [Lv: 15 / 명성: 644 / 전투력: 279] 11-03-20 20:50 달이 좀 커보이긴 했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20 20:57 전 그것도 모르고 쿨쿨 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20 21:12 날이 흐려서 보신분이 별로 없으실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북경오리 [Lv: 1 / 명성: 614 / 전투력: 56] 11-03-21 02:56 잘 안보이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3-21 05:33 자고 일나서 ..못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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