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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맥을 켜본적이 없다가 간만에 켜서 접속중입니다.
많이 써주는 것이 많이 아껴주는 것일텐데요...
앞으로는 자주 써줘야죠...
요즈음 최대한 가볍게 다닐 구상을 하는 중입니다.
놋북도 2개나 들고 케이블 2개.. 그리고 카메라.. 렌즈 2개..
많이 많이 줄여서 좀 가볍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놋북 하나는 처분해야 할까요??
이제 프로그램을 짜는 것도 아니어서 맥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할듯 싶은데...
x201t는 처분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하는중입니다.
암튼 잘들 보내고 계시죠?
전 간만에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답니다. ㅎ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
주말엔 딩굴딩굴이..최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