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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Wind Of Change
통기타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 연습하던 곡이 Scorpions의 Always Somewhere였습니다.그래서 그런지 Scorpions의 노래를 들으면 늘 어릴 적 옛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Scorpions의 Always Somewhere보다 좀 더 대중적인 곡이 좋을 것 같아서 Wind Of Change로...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의 휘파람은 웬만한 악기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