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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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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1-03-18 15:20
공감이 되시는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별의노래
조회 : 456  


 

그래도...OTD가 있어서 햅볶합니다!!!!ㅌㅌㅌㅌ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1-03-18 15:21
 
그립죠....그때....게임말고...공부를 하거나...프로그래밍을 일찍 배웠어야 했는데..ㅜ,.ㅜ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18 15:21
 
저는 영화같은 겜을 좋아해서..모던워페어 같은 게임을 할수있어 햄볶아요 ㅋㅋㅋㅋㅋ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3-18 15:38
 
call of duty 시리즈 증말 명작이져 ㅜ.ㅜ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18 15:22
 
전....대항해시대2를 하면서 밤샜던 기억이..쿨럭..ㅋㅋ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1-03-18 15:25
 
지금의 아이들은 자라면 똑같이 지금을 그리워 하겠져.
우리 아버지들은 개구리 뱀 잡기 멱감기 이런것을 그리워하듯이.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3-18 15:25
 
그때는.. 조금 .. 나중인것 같습니다. -_-;

왜 컴퓨터 게임이 추억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훨씬더 활동적이고 가슴 두근한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18 15:35
 
첫사랑??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3-18 15:29
 
듄2나 프린세스 메이커를 지금 하면 좀 힘듭니다. 매우 좋아했지만서도요.

추억으로 남아 있을 때가 아름다운게 있는 듯 합니다.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18 15:30
 
ㅎㅎ 가끔 옛날 게임기억이 나서 깔아보면...실망스러울때가 있죠...ㅋ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3-18 15:35
 
디아블로 처음 할때가 갑자기 생각 나는군욤 ㅎㅋㅎㅋ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3-18 15:37
 
전 지금도 하는데용...디아블로1 ^^;; 어떤 미션을 안끝냇는지 디아블로가 안나와서 쉬고 있습니다. ㅠㅠ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18 15:36
 
저는 그때 게임을 안하고 공부를 할껄 이런 생각만 듭니다.
비그림 [Lv: 35 / 명성: 751 / 전투력: 1318] 11-03-18 15:45
 
컴퓨터가 없어 하이텔 단말기 빌려 통신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18 15:51
 
그래서 MSX 나 Apple II 에뮬로 지나간 게임을 하는거겠죠.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3-18 15:52
 
난파는 왜 없어요?! ㅋㅋ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3-18 16:16
 
난파.. 좋은 게임이죠.. ㅎㅎ
약국에 단발머리(초록색이었나..) 누난가가.. 참 좋은 스타일이었던걸로 기억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3-18 16:18
 
동급생!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3-18 16:14
 
재믹스V 로 동네 '갤러그의신' 친구가 죽지 않고 몇 시간에 몇 시간을 하다가(비행기 옆에 숫자로 생명이 계속 쌓임). 게임기가 뜨거워 져서 껐던 기억
캐슬이라는 게임이 MSX 에선 테이프로 세이브가 되는데 재믹스에선 되지 않아 여동생과 항상 아쉽게 게임 도중 마무리 했던 기억

패미콤으로 일본어 사전 끼고 파이날판타지 한다고 밤새던 겨울 방학

메가드라이브로 더블드래곤 한다고 친척들과 뭉쳐 몇 일을 보내던 여름 방학

슈퍼패미콤으로 친구들과 대전오락(란만가..)을 하다 모든 친구에게 깨진 후 대전 오락을 접었던 기억

소중하네요 ^^
너무 오래된 기억인데요 ㅎㅎ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3-18 16:17
 
이거 사진 짤린거아닐까요 내용 많았었는데.ㅎㅎ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3-18 16:17
 
ㅋㅋ 공감 ㅋㅋ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3-18 16:26
 
애고... 저기 나온 게임 하나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에테르 [Lv: 43 / 명성: 651 / 전투력: 2363] 11-03-18 16:38
 
2400BPS 모뎀을 사용하던 그 추억!!!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3-18 17:55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예전엔 하루밤은 기본으로 세웠었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때는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추억에 지뢰찾기....;;;;;;;;;;;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3-18 19:55
 
친구들과 돌아가면서 삼국지2 하던 기억이.ㅋㅋ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ㅋ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19 09:33
 
어릴적이 그리운거죠. 허나 전 세상을 그다지 많이 살지 못한지라 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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