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에 바닷가 근처 야외에서 일을 하다보니 어제 오늘 너무 춥습니다.
힘든 일은 아닌데 어제 추위에 달달 떨다보니 오늘 삭신이 쑤시네요.
2. 이온님 스위치 판매글이 언제 올라왔었는지도 모르게 (전에 신청글에 신청했었는데..ㅠ)
올라왔다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제 것을 포함하여 몇 셋 다른분들 것 까지 신청했던 것 때문에
날렸다고 책임(?)지라는 문자를 받았답니다..ㅋ (응징을 각오하라고)
3. 찌니님의 글이 여러 생각을 불러옵니다.
개인적으론 왜 저렇게 고생하고 계신가 항상 걱정스러웠는데..
이런 말 하면 다른 분들이 욕하실지 모르지만 짐을 벗어버리시게 되어 참 다행스럽습니다.
4. 좋은 꿈들 꾸고 계시길 바랍니다..^^
(분명 아직 안 주무시고 계실 영감님을 비롯한 몇 분은 어여 주무시길 바라며)
눈팅 회원은 또 잠수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