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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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6 23:53

큭...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울버린

일하면서(살아온 동안 일도 별로 안했지만 ㅋㅋ)

정신적 스트레스 이렇게 받아본적은 처음이네요.

(그동안 주로 육체노동을 -_-;)

근데 집에오니 삼클이 절 반겨주는군요.

오늘 받았습니다 으하하하ㅏㅎ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3-16 23:55 0ㅂ 0;;; 삼클...하악하악... 삼클로 인해 피로가 사악 가시는군요.. 삼클에 그런 효과까지 있을줄은..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3-17 00:20 빨리 자야하는데 메모장에 의미없는 노래가사 적고 있습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3-17 00:26 삼클로 인해 노래가사까지 저절로 나오는군요.. 아 블클이라면 작곡까지 가능할지도..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3-17 00:27 미조립으로 한대 더 구하고 싶어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3-17 00:33 미리 줄서봅니다..- _-블클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3-17 00:35 Klein님은 컬러승화 있으셔서 안됌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3-16 23:55 삼클에 그런 효과도 있는거군요..ㅎㅎ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3-17 00:21 넋두리를 받아 주시는 OTD 횐분들이 있어 마음이 좀 편안합니다. 이러고 내일 또 때려칠까 고민하겠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16 23:56 저도..........그런 효과 누리고 싶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3-17 00:23 빈티지 모은답시고 빙 돌아갔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바로 커스텀으로 가는건데 하는 후회가 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17 00:03 우아아아아아아!!! 삼클 이라니!!! 인증샷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3-17 00:25 주말에 올리려다가 몽키님 댓글보고 바로 찍어서 올렸는데 촛점 흐리고 난리도 아니네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3-17 00:32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3-17 00:35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1-03-17 00:49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03-17 00:57 오늘 최고 부러운 분은 울버린님이십니다^^ 축하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기심떡국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03] 11-03-17 01:43 삼클 핡핡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3-17 02:13 ㅊㅋㅊ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17 07:24 아이구 배야.... 왜이렇게 웃음이 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17 07:41 우왓! 삼클을 구하시다니 축하합니다! 울버린ㄴ님하고 생일 같은 저도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17 08:31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3-17 10:44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3-17 14:42 퇴근 후.. 제가 아는 과장님은 반겨주는 고양이에 위로를 얻고 저는 까득까득 웃어주는 돌 안된 아들에 위로를 얻고.. 삼클은 울(어)버린님께 위로를 주네요 ^^ "울버린님 힘내세요 삼클이 있자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3-17 18:27 좋으시겠습니다 ^^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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