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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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5 20:38

감기인줄 알았는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방사능

한이틀 감기증상으로 죽을뻔하고

몇주동안 목과 가슴사이에 뭔가 걸린듯한 잦은 가래..

어제는 하루종일..

가래 나오는 기침을 하고 꾸준히 가래가 계속나오고...

혼자 나의 더러움을 저주하며..

곰곰히 생각해보니..감기증상은 아닌데..

두통에 어지럼증..미열..가래가..온몸에 알수없는 간지러움..

오늘 오후되니 갑자기 뭔가 상쾌한 느낌 투통은 계속 있지만..

...생각해보니 끊은지 좀 되는 날이군요...

그동안 아마 금단증상 이였던듯 합니다.

어젠 꽤 심각했다구요...ㅠㅠ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15 20:41 으음?....저는 금단도 아닌데..기침이 왤케 심했을까요 ㅠㅠ 이번감기 가래와 기침이 많은것도 사실인듯 ㅠ 그래도 상쾌해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두 지긋지긋한 기침이 이제 좀 떨어진것 같군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3-15 20:44 어제 꽤 무서웠었습니다....몇분 간격으로 헌 깃침을 해야 가슴이 편한데 할때마다..목에서 무언가 계속나와서.. 혼자 온갖 상상이 들었습니다....오늘 오후에 공기를 들여마시니 뭔가 굉장히 산쾌한..;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3-15 20:55 힘드시겠습니다. 금연에 꼭 성공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3-15 21:02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2] 11-03-15 20:58 이번감기가..증상이그런듯합니다. 제가..며칠그랫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3-15 21:03 아...금연하기 시작한게 겨울이라 날짜가 어중간 하네요...감기일까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15 21:53 금연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에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3-15 22:10 요번엔 꼭 성공해야지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3-16 00:22 요즘감기는..무섭더라구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3-16 01:05 설명하신 내용이 요즘 감기 증상이랑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만...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3-16 03:05 꼭 성공하세요.화이팅하세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3-16 08:32 금단현상.. 정말 힘들죠... 전 못이겨냈지만.. 파이팅 하세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3-16 11:01 전 다른 증상은 없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꽉 막힌 가래때문에 엄청 고생했죠 몇년을 고생했다는..ㅠㅠ 가래때문에 다시 필까 하는 생각을 했을정도..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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