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이 등기비용을 아끼기 위해 하는 겁니다. 채무인수 계약서를 함께 작성해서 잘 보관하신 다면 별 문제 없으실거 같습니다. 은행쪽에는 있지만 그쪽일을 하지 않는지라 자세한 건 모르는데 은행에서 제시하는 기본양식이 있을 겁니다. 그 양식을 통해 채무자를 바꾼다는 계약서를 작성하시고 바꾸는 것을 확인하신다음 권리서류를 넘기시면 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즉 거래 마지막 잔금 처리는 은행에서 이뤄져야 하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그런 것이 있는거군요..
첨 알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근저당 변경등기 양식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동산의 매도인과 매수인의 매매 부동산 관련 채무의 인수는 채권자 즉 대출 은행의 승낙을 정지조건으로 하여 효력을 발생합니다.

먼저 대출 은행에 담보로 제공된 부동산을 매각하려는데 매도인이 관련 채무 인수 및 근저당권 변경을 하려고 한다. 그러면 가능 여부와,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안내를 해줄겁니다.

부동산 매매 계약서 작성시는 염려하시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내용을 기록 작성하시구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와 근저당권 변경 등기 실행 여부는 등기 신청 법무사 또는
직접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하여 발급 또는 열람하여 확인하시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덕분에 궁금했던게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