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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 아이는 그냥 '조심해~' 한마디면 되었었습니다. 그 흔한 화분하나 밀어본 적이 없어요...
둘째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세째는 벌써(25개월) 뒤통수 깨지고, 앞통수 깨지고, 응급실에 가서 혀 봉합 수술 할뻔하고 ... 한달이 멀다하고 부서지고 깨지는데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하게 얌전한 편이라서 -_-;; 서랍을 함부러 열지도.. 모서리에 크게 찍힌적도 없이 자랐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여자아이들인데..
높은 곳에 뭘 두지를 못하시더군요..
이것도 성향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