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과 같은 약속하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공약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난 6월 가입이후 쉬지않고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모시기도 하고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31389&sca=&sfl=wr_subject&stx=%EC%A0%9C%EB%A1%9C%EB%A1%9D

희생도 컸습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132252&sca=&sfl=wr_name%2C1&stx=%EC%A0%9C%EB%A1%9C%EB%A1%9D&page=4


이벤트도하고
http://www.otd.kr/gn/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244437
http://www.otd.kr/gn/bbs/tb.php/board1/130522/

리뷰도쓰고

(제 리뷰보신분들은 제가 얼마나 닭클을 소중히 여기는지 아실것 같습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831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886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980


2년 예상하고 공제도 (될라나 -_-?)
http://www.otd.kr/gn/bbs/tb.php/board1/268802



자 여러분..
짤방이나.. 은꼴 사진들에 영혼을 파시겠습니까?

누구에게 돌아갈지 모르는..  삼미니와 떡밥에 영홈을 파시겠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올린 글에 달린.. 저와 소주님 한글 한글 올린 댓글을 읽어주십시오
지금 QnA에 저와 애플님(Oranpple)이 올린 질문과 공방이나 사진게의 글을 읽어주십시오.

비로 못만나거나 .. 몇번 만난적은 없지만. 여러분들과 .. 저 그리고 저희 팀은
게시판을 통해 교감하였습니다.

IRC의 대화방이 아닌.. 지금 이벤트가 진행되는 바로 OTD게시판에서 친구와 같은 친근함으로 여러분들을 사귀어 왔습니다.


굳이 제가 저희팀이 1등할시.. 서울역으로 또 초대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응 0_0?)

다만.. 저와 저희조가 돌아온.. 길들을 되짚어 보신다면..
누구에게 소중한 한표를 던질지가 자명해 지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