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원하는 키보드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부품을 적출하기 위해서 키보드를 살려다가 지름신을 물리쳐주는것은 언제나 가격 이었습니다만..
전자부품을 검색하다가(카달록뒤지다가) 어디서 많이 보이는 스위치가 보이길레(체리스위치)
주문코드를 넬름 처봤습니다. 가격이 나오더군요.
1~ |
1400원 |
10~ |
1230원 |
50~ |
990원 |
100~ |
870원 |
500~ |
740원 |
1000~ |
690원 |
키보드에 필요한 키가 86~106개니깐 100개 잡고 개당 870원 이면 8만7천원
오 쉣! ㅡ.ㅡ
여기에 콘트로러(아이콘공제참가 성공임으로 패수~)키켑 스테빌 기타등등 ...
키보드 하나 새거사서 분해 해도 .....
가격이 지름신을 물리칠 이유사 사라졌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