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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확~ 지름신이 뽐뿌를 주고 있는 물건이 좀 있네요..
2년 넘게 쓰고 있는 피처폰에서 떠나서 스맛폰의 세계로 가려고
고민했던 넥서스S는 생각지도 못한 가격으로 나와서 망설이게
하고 있네요...
역시 대학교 3학년때 구매해서 지금 까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직장을 다니다 보니 다시한번 업글의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기타를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기웃기웃 거리지만.. 기타혹은 악기는
완전 문외한이라서 가격대 성능비가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발만동동..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