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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우리들 모두는
어딘가 쉴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내 영혼이 쉴 자리는
아름다운 작은 숲ㅡ
그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사는 그곳입니다.
칼린 지브란
아 술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아름다운 작은 숲이 됩니다. 라고 하면서 원양어선에서 술이나 먹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