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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항상 지구 반대편쪽에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자고 일어나 일 좀 보다가, 점심먹고 들어오니 닭클로 온 게시판이 후끈하네요. ^^
아침에 핸폰으로 쪽지만 확인했는데, 이런!!!
뭐, 아직 더치트도 모르는 부인님을 생각하며,
활발히 활동 안한 스스로를 탓하며,
통장의 잔고를 보며... 난 어짜피 안돼 라고 외칩니다.
우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