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등록하고 왔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올라타지 않으면 맘 한구석이 찜찜해서.. ㅋㅋ
근무시간 중에 지점을 찾아 등록을 하며 들었던 생각이...
이거 정말 해야 하는건가... 싶더군요.
서울쪽엔 대기순번이 100번이고 막 그렇다던데..
저는 업무중이라 그런가... 앞 번호가 2명 있더군요.
아주 간단하게 등록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물어보니 재고도 100개 이상 남았다더군요.
마이크로유심도 그렇고.
먼가... 군중심리에 얽힌듯 한 느낌 이기도 하고..
별 필요 없는 사람까지 분위기상 초조해하며 가입하게 만들고.
55이상 유지하고.
번호이동도 막는..
스크의 전략 같기도 하고..
머 그래도 등록하고 왔더니 맘은 홀가분 합니다. ㅋㅋㅋ
일단 하나는 집에서 놀고있는 x1에 끼워주고.
나머지 4개는..?....
흠...
스크의 전략에 당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