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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7 13:26

일괄의 추억...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한때는 무서운 기세로 장터링을 하고 때때로 일괄을 지르고 나머지 재분양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통장 잔고의 비협조로 더이상 일괄을 하기 힘들어졌네요. 더욱이 회사에서 오티디접근금지를 시킨 이후 오티디나 키매냐ㅠ모두 접속이 뜸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신차려보면 상황은 끝나있네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1-03-07 13:27 줄바꿈이 없는걸 보고 짐작은했습니다. 뭐, 다행인겁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1-03-07 13:28 ㅎㅎㅎ 다행인겁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07 13:30 아무래도 회사에서 벡톤님 자산관리 차원에서 접근금지 시킨듯합니다;; 완전 좋은 회사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3-07 13:36 다행다행...전 한 반년 잠수타야겠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3-07 13:37 왠지 다행이라고 말씀하는 일면에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3-07 13:42 저도 요즈음 장터링은 꿈도 못꾸고 지냅니다. 간만에 컴터로 접속했습니다. ㅎ 잠깐이긴 하지만..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1-03-07 13:44 다행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8 / 전투력: 4036] 11-03-07 13:57 정말 다행인걸까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1-03-07 14:02 갤탭이 있잖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3-07 14:07 다행인겁니다.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1-03-07 14:24 오고가는 일괄속에 늘어나는 택배화물 줄어드는 통장잔고 일괄이 밉긴 하지만, 장터링 시간이 별로 없는 저에겐 나름 매력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공인된 새치기라고나 할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1-03-07 14:36 저도 요즘 큰 다른 욕심이 나지 않아 장터는 잘 안가보는 편입니다.^^ 오히려 낚시나 ㅎㅎㅎ 꼭가지고 싶은거 몇개만 있으면 지름신이 어지간하면 비켜가는것 같습니다. 공구때부터 사용하는 삼클이 뽐뿌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는 ㅋㅋ 다행인겁니다.^^(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07 16:44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1-03-07 17:04 그래도 집에서 일괄을 외치시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1-03-07 17:54 일괄의 짜릿함은 무엇에 비할바가 아니죠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거 많은데 할수가 엄따는ㅠㅠ(돈나올 모든 루트가 차단되고 돈나갈 어마어마하게 큰 구멍이 뚫려서리 ㅠㅠ) 저대신 vecton님이라두 일괄 외쳐주세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07 19:15 일괄왕 벡튼님 이런식으로 저무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07 19:21 아...일괄 신공 무섭습니다 ㅠㅠ 몇번 밀려본적도 있어서 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1-03-07 21:23 벡톤님 자산 좀 몇개 훔쳐와야 될텐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3-07 22:38 직원의 자산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회사네요 ㅜㅠ 통닭과 위추 나갑니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3-07 22:57 다행인건가요... T_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로 [Lv: 71 / 명성: 712 / 전투력: 1548] 11-03-07 23:11 똥줄타던 통장이 잠시 안도의 숨을 내쉴듯 합니다. ㅎㅎ 그런데... 왠지 다행이라고 하시는분들중 몇몇분은 일괄의 경쟁자가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하시는거같아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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