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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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5 16:40

동원 훈련 남은분들 긴장하셔야..;;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Klein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군요..-ㅂ -;;

국방부에도 군대 안다녀 온 사람 있나요..- _-?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5] 11-03-05 16:41 군대 다시가는 꿈보다 더하네요. ㅎㅎ 저는 민방위입니다. =3=3=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ein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309] 11-03-05 16:42 그지 같았던 고참에게 복수할 기회를 주는 모양입니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3-05 16:43 병특은 근무지로 가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05 16:44 허허....참나 ㅋㅋㅋ 옛날 동기들은 만날수 있을지도... 어쨌든..저는 해당사항이 없으니...패스..ㅌ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05 16:47 저도 민방위....ㅋㅋㅋ 그나마도 이제 끝이 아니던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1-03-05 16:47 저도 해당사항 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ㅋㅋ 제친구는 해군이라 이미 몇년전에 진해를 가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범 [Lv: 3 / 명성: 636 / 전투력: 29] 11-03-05 16:50 전 병역특례엿는데 전어디로?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7roi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3-05 20:39 특례병이나 보충역은 동원훈련 없지 않나요? 동미참받으면 될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1-03-05 16:52 전 공군 출신이라서... 3년차 동원 갔을때 옛날부대에 갔는데 가서 주임원사랑 커피 마시고 놀다 왔음 ㅎㅎ 근대 정말 새로 입대하는 기분이였어요 장기 휴가 갔다가 온느낌??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1-03-05 17:16 헐...ㅡㅡ;; 예비군 가는것도...짜증나는데..몇시간동안 가라굽쇼..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3-05 17:57 기자가 취재해 본 결과 5~6년차 동원지정자중 3, 22, 37, 71, 72사단에 해당하는 예비군은 1박2일 동원훈련을 2011년에 시범적으로 받는 것으로 나왔다 올해로 6년차.....전 해당사항 없습니다...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1-03-05 18:06 헛;;; 22사단이면 제가 나온 사단인데;;; 강원도 고성까지 언제 간데요 ㅡㅡ;;; 아 맞다.... 나 민방위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1-03-05 18:20 전 민방위도 끝났다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3-05 18:22 전의경 출신이라 해당 없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3-05 18:48 헐... 생각은 관사에 두고 나왔나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05 19:04 민방위라 상관없지만 저랬다면 수송에 어려움을 겪겠죠. 전방부대에 근무한 남쪽 사람들은 차비라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1-03-05 19:42 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05 2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지옥의 위병소를 통과하라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영아범 [Lv: 49 / 명성: 666 / 전투력: 1863] 11-03-05 20:31 이미 민방위도 소집만 하면되는 나이라...흠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 [Lv: 5 / 명성: 755 / 전투력: 832] 11-03-05 22:19 아... 그리운 연천까지 다시 가야한단말인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3-05 22:58 이거 해야합니다... !!! 참고로 전 민방위... 텨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3-06 03:51 저도 지금은 해당 안되지만 적용되었었다면 더 나을뻔한... 근무하던 곳이 동원간 곳보다 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park [Lv: 2 / 명성: 720 / 전투력: 120] 11-03-06 07:24 나름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너무 멀지만 않으면^^; 민방위~~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1-03-06 09:31 허허헐. 저는 동미참 대상이라.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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