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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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5 10:21

위대한 탄생 3월 4일짜 방송.. 강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우기부기

김태원.. 대단한 사람이네요..

감동을 주는 스토리 텔러라는 말 맞는거 같습니다.

위대한 탄생 보다가 눈물 날줄 몰랐어요.

쥘쥘쥘..

못 보신분 계시면 보세요. ㅎㅎ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05 10:22 역시...김할매는...뭔가 있어요 ㅋㅋㅋㅋ 저번에 남격에서 상담할때도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1-03-05 10:23 정말 질질 울면서 봤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3-05 10:29 봐야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05 10:59 ㅎㅎㅎ 우기부기님 글을 보니 보고싶어지는군요. 사실 이런식의 리얼쇼를 별로 좋아하지 않긴 하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1-03-05 11:19 떨어진 두 분을 무대 위로 올리는 건 참... 잔인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1-03-05 13:10 TV프로그램들이 거의 다 대본에 따른 쇼긴 쇼지만.. ㅎㅎㅎ 떨어진 두 분의 꿈이 어자피 노래 부르는 것이고 무대에 서보는 것일 텐데.. 잔인하다기 보다 먼가 공감이 가는 휴먼다큐 같았습니다. 저도 악기 연주하는거 좋아하지만, 무대에 서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_-;; 무대에 서면 엄청 설레일거 같거든요 ㅎㅎㅎ 떨어진 두 남자의 눈물과 남은 두 남자의 눈물에 공감되서 그런가..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3-05 13:25 이글 읽고 봤네요. ^^ 무대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것 같은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3-05 13:44 2분이 무대에 올라 왔을때 저분들이 떨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디션만 보다가 끝나는 것보다는 무대에서 한번 서보는 것이 마지막 선물이 될것 같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05 19:54 오..못봤는데..한번 봐야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3-06 17:01 그들에게는 무대보다 인생의 멘토를 만난 것이 더 큰 선물일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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