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꽃샘추위도 어느 정도 가신다고 하니 이번만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어릴때는 학교에서 배운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왜 그리 알았는지... 은하철도 999가 우리나라 만화인줄 알았던 그런 느낌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게 국민에게 무슨 이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의류판매는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름과 겨을은 너무나 뚜렸해서 좀 따뜻한 곳에 가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봄은 모든 생명이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고 뭔가가 새로 출발하는 느낌입니다.
저도 다시 새출발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저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