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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보드에 대한 열정이 점점 식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부산 멤버들의 잠수에 따른 결과이지요..
작년 이맘때만해도..
다들 모여서 윤활 한번에 10대씩 하고 그랬는데...
요즘들어 혼자 즐기기엔 많이 지칩니다..
그러다가 보드에 눈을떠서 ㅡ.ㅡ
몽키님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하나둘씩 사고있네요
원래계획은 2달에 한번씩 장비를 사서 내년 시즌전에 풀셋을 구비한다였는데 -_-
어쩌다 보니 이번달안에 풀장비 다채울듯 합늬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