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제 주력기종입니다. ;;
L.A. 기타센터에 원정가서
약 2박3일 동안 동일모델 17대를 다 까보고 다 들어보고 새것으로 질렀습니다.
수백만원 우습게 넘는 악기들인데..
수율이라 해야 하나 편차라 해야 하나..
동일모델, 같은연식 임에도 다 소리가 다르더라구요.
국내였다면 불가능 했을겁니다.
컴터쪽은 용팔이가 있지만.. 악기쪽도 낙팔이라고 만만치 않습니다. ;;
밑에 로이터는 최근에 시장정보에 올라온것을 지른겁니다.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키캡은 키스킨 씌워서 쓴듯합니다. 썬텐도 없고..뽀송뽀송 +_+
어디 장비에 물려놨는지 안에 먼지도 없고 하우징에만 세월의 흔적이 좀 있습니다.
15점 정도 들었지만 만족합니다.
아이폰4 폰카 저질화질 죄송합니다. (__)
대학 때 사진동아리(필카) 회장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카메라는 참을려고 합니다. ㅋ
전 역시 마틴은 000바디가 젤 끌리는군요....언젠간 저도 28이를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