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온입니다.
윈키리스 이색키캡이 곧 진행이 될거 같습니다.
저혼자 진행한게 아닙니다.
BU.CH 분들과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이 되었고
담당자가 저일 뿐입니다.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작성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진행과정을 여차저차 세세히 말씀드릴수 있는 상황도 안됩니다.
소문나서 좋을게 하나도 없고 알콩달콩 말씀드릴수도 없습니다.
저의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추측성의 말씀은 피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판매방식은 여러가지 다각적으로 협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세부적으로 조율에 있습니다.
아마도 OTD 에서 첫선을 보일것이고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차 / 2차 / 나머지....... 이런식??
첫 의도는 풀셋 박스를 제작하기로 했으나
의견수렴 결과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지고"삽질"이다라는 의견이
많아 결론은 "봉다리"로 갑니다.
9시 퇴근하여 새벽 1시까지 15세트가량 소분합니다.
101봉지를 거실 바닥 끝에서 끝까지 쭈욱 깔아 놓고 하나씩 꺼내어
담고... 수량세어보고 다시 또 검수하고 ... 또 담고
무릎이 다 까졋습니다.
한자리에서 앉아서 소분하라면 혼자서도 가능하겠지만
이건 미친짓입니다.
와이프 친구들 3명을 아르바이트 채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건비 줘야 합니다. 공짜로 시킬수는 없으니까요.
"단가 올라가게 왜 그런데 돈을쓰느냐" 이렇게 말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
.
.
대충 그렇습니다.
협의내용 정해지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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