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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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2 00:02

교훈은 항상 실천해야 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퍼즐

역시 공제는 닥참이 진리입니다 ㅠㅠ

예전에 GON1님이 공제하신 실납에 왜 참여 안했는지 후회합니다...

설마 실납이 이렇게 비싼줄은 몰랐습니다. 공제는 닥참입니다 흑흑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3-02 00:03 대체 어떤 실납을 사셨길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1-03-02 00:05 아직 구입안했는데 살려구 하니깐 비싸네요. 인두기가 3만원인데 실납도 3만이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3-02 00:11 실납은 3만원짜리라면 수십대 조립하고도 남으실 테니, 길게 보시고 구입하시면 괜찮을 지도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1-03-02 00:19 많이 만들게 아니라서 양이 너무 많아서 그냥 싸구려 쓸까 생각중이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02 00:06 그...그것은 진리군요!! 전 아직 단한번에 공제도 참여를 못해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1-03-02 00:09 넵 공제는 항상 참여 해야 합니다. 필요 없다고 생각해도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게 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02 00:09 저는 실납참여했는데..아직 쓸때가 없어서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1-03-02 00:11 DJ몽키님은 닭클을 소유 하셧자나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02 00:17 네 그래서 곤님이 공구를 하신거죠. 막상 사려니 최소단위도 있고 또 쟁여놓고 쓰려니 실납도 유통기한이 있고... 하여 나눈거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1-03-02 00:23 넵 그때 참여 했어야 했는데....그때는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직접 만들꺼라는 생각을 못해서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3-02 00:22 실납은 저도 참여하고싶었지만.. 못했던..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3-02 00:49 진리 중의 진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기심떡국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03] 11-03-02 01:26 흠...역시 공구는 닥참이군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3-02 02:34 그러고보니 요즘 GON1 님 잘 안보이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abba [Lv: 26 / 명성: 639 / 전투력: 854] 11-03-02 07:32 요즘따라 닥참 실감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3-02 14:08 닥참의 진리는 무섭기만 합니다 ㅠㅠ 버스가 와도 버스표가 없어서 못탈때의 슬픔이란...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3-02 15:37 버스가 와도 좌석이 얼마 없고 더 큰 문제는 입석도 안된다는 거죠 ㅜㅠ (CMA 버스는 예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3-02 15:34 닥참..!! GOGO...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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