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첫 fps였던 울펜슈타인과 둠을 하며 멀미를 겪던 저도 친구들과 카스를 통해 적응을 했습니다. 허나 지형에 딱 붙어 있을 때 시야가 열린곳을 찾기 위해 방향을 이리저리 겪는 상황은 여전히 멀미가 나죠. 또한 또다른 1인칭인 엘더스크롤도 시야로 인한 멀미덕에 포기했습니다.
암튼 결론은 많이 하면 된다는겁니다. 우주비행사도 스트레스 적응훈련을 위해 빙빙 돌잖아요 ㅎㅎ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