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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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8 15:46

색깔 말하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wilhelm

영어로 된 테스트는 보셨을 수도 있는데, 제가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색깔을 빨리 말해 보세요.
왼쪽 뇌는 글자를 읽으려고 할 거고 오른 쪽 뇌는 색깔을 읽으려고 할 겁니다. 왼쪽 뇌와 오른 쪽 뇌가 부딪힙니다.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1-02-28 15:50 저는 한개도 안부딪히고 읽어졌습니다;; 내 뇌가 이상한건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2-28 15:51 저는 우뇌가 바보인가 봐요. 별 탈없이 너무 쉽게 읽어갑니다. -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lhelm [Lv: 245 / 명성: 720 / 전투력: 2001] 11-02-28 15:51 글자를 읽지 말고 색깔을 말하라는 겁니다. 초록색으로 쓰여진 '노랑'이란 단어를 '초록'이라고 읽는 겁니다. '노랑 파랑 분홍…'이 아니라 '초록 빨강 파랑…'이 되는 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1-02-28 15:53 어렵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28 15:55 좌뇌와 우뇌의 균형이 왔다갔다하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28 15:55 아, 천천히 읽어도 쉽지 않군요 이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28 16:01 글자를 읽어야지~ 하고 시작하면 글자만 보이고. 색을 읽어야지~ 하고 시작하면 색만 보이네요... 이런건 어떤 경우 일까요^^;;; 제 뇌는 단순한걸까요 ㅎㅋㅎ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28 16:02 헐~~완전 어렵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ormat [Lv: 27 / 명성: 744 / 전투력: 1433] 11-02-28 16:05 한쪽 뇌만 사용해서 그런지 충돌이 안나는거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2-28 16:18 머리 아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2-28 16:32 아...머리 쥐나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ntroyal [Lv: 19 / 명성: 687 / 전투력: 573] 11-02-28 16:43 전 좌뇌형 인간이가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2-28 16:52 오 어렵네요 =-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yNc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2-28 17:01 머리가아픈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2-28 17:56 크헠...머리가 빙글빙글...감기때문에 더한듯..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군 [Lv: 111 / 명성: 745 / 전투력: 2812] 11-02-28 18:17 저는 색깔을 읽기는 하는데 빨리는 안되네요 암튼 잘 안되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2-28 18:23 늠흐 어러와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1-02-28 18:52 어럽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akGun [Lv: 53 / 명성: 748 / 전투력: 2323] 11-02-28 21:44 아이들하고 몇번을 읽어봤는데 끝가지 읽기가 쉽지않네요^^ 전 한줄에서 막혔네요.. 다행이 애들은 저보다 나은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0 / 전투력: 3162] 11-03-01 01:03 속도가 느려지네요.힘든거 시키지 마세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3-01 10:39 오랜만에 보는 스트룹 테스트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3-01 13:06 어렵군요.ㅋ 속도가 점점 느려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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