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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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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09-08-19 03:50
[완료] 선착순 100명에게 350포인트씩 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OTD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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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가 너무 없다고 판단되거나, 백문백답 양식에 어긋나는 쓸데없는 댓글을 다시면 -350포인트 차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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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위고~!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3. 나이:

4. 사는 곳:

5. 멜주소:

6. 메신저:

7. 혈액형:

8. 별자리:

9. 별명:

10. 종교:

11. 성격?:

12. 내 장점:

13. 내 단점:

14. 좌우명: .

15. 취미/특기:

16. 태몽: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18. 메인 키보드?:

19. 좋아하는 OTD회원?: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22. 좋아하는 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24. 이상형? :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26. 나 자신의 색깔? :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32. 싫어하는 회원은?:

33. 죽이고 싶은 회원:

34. 제일 죽고 싶을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94. 가장 외로울 때는? :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99. 인생좌우명?: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bong [Lv: 60 / 명성: 755 / 전투력: 1178] 09-08-19 05:03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bong.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이름의 한글자와 일치해서 입니다.

3. 나이: 국가 기밀입니다.

4. 사는 곳: 성남 상대원 입니다.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국가 기밀입니다.

7. 혈액형: o형 입니다.

8. 별자리: 양자리 입니다.

9. 별명: 봉 입니다.

10. 종교: 무교 입니다.

11. 성격?: 까칠합니다.

12. 내 장점: 까칠합니다.

13. 내 단점: 까칠합니다.

14. 좌우명: 돌아올수 없을때까지 굳건히 내 길만을 가자.

15. 취미/특기: 지금은 못하지만 농구 입니다.

16. 태몽: 기억이 안납니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레드삼클 입니다.

18. 메인 키보드?: 소유하고 있지 안습니다.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우선 공제 되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드렁큰 타이거 난널원해.

22. 좋아하는 색:레드 입니다.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아이팟 입니다.

24. 이상형? : 응삼님.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응삼님.

26. 나 자신의 색깔? : 레드.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레드.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헬스 싸이클에 묶여있습니다.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레드삼클을 소유하는것 입니다.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욕심쟁이.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키보드 욕심쟁이.

32. 싫어하는 회원은?: 스타도리님.

33. 죽이고 싶은 회원: 스타도리님.

34. 제일 죽고 싶을때: 스타도리님이 제 삼클을 위협할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스타도리님 !킥 하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맨처음 거래.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잡니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농구를 밥 굶어가면서 했을때.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옥상에서 일출 봤을때.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레드삼클을 소유하는것.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레드삼클 소유하고 죽어도 늦지 않다는것.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볼일을 봐요.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참 못났다.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차비+담배값+맥주 입니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우선 삭발을 하고 분만실에 들어가겠습니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응삼횽님 저에게 레드삼클을 주실꺼죠?
2.응삼횽님 저에게 레드삼클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3.응삼횽님 저에게 레드삼클을 양도해 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굿 윌 헌팅 입니다.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KR 같이 키보드에 미쳐 보아요~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걍욕심쟁이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레드삼클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지고 싶어요.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알아서 사셈 인생은 개척하는거임.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청축 , 터미널와이즈 닙 구형흑축 ㄳ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먼저 바지를 내린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기억이 안납니다.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후자.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1.응삼님에게 레드삼클을 분양 받는것.
2.응삼님에게 레드삼클을 수령하는것.
3.응삼님에게 레드삼클을 양도받는것.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귀싸대기 한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레드삼클.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국가 기밀입니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뱀띠 입니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원 입니다.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그건 저도 궁금합니다.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있었으면....좋겠네요....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항상 양보해서....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우선 만나고 싶습니다.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다시 태어나면 안될까요?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없습니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항상 묻혀가는 스타일 입니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있습니다. 아버지.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스타도리님.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나좀 대려가줘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둘다 불쌍합니다. 무엇을 보고 결혼했을까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을까요? 그런데 왜 현실에서는 사랑하는 감정보다 현실에 치중해서 살았을까요? 그것이 인생인가요? 둘다 불쌍하군요. 세상을 몰라서.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잡니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계속 슬픕니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있다면 우선 나부터 구제좀 해주세요.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지팔자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그녀.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여성전용 찜질방.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죽겠습니다.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우선 숨기고 보겠습니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레드삼클을 소유못했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두시간 입니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응삼님.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그냥 그렇습니다.

99. 인생좌우명?: 레드삼클을 소유하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응삼횽님 레드삼클 저에게 분양해 주세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8-19 13:06
 
-350이 될듯한데염...
저와의 전쟁을 선포하시는거죠? ㅡㅡ+
BEOM [Lv: 60 / 명성: 717 / 전투력: 1355] 09-08-19 06:28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nixorbit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중학교때 친구와 같이 만든 그룹 이름입니다.

3. 나이: 만 30세... ㅠㅠ

4. 사는 곳: 서울시 강동구 길1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

8. 별자리: 전갈자리

9. 별명: 코바

10. 종교: 무교

11. 성격?: 생각보단 착하지만 욱하고 승질 나올때 간간히 있고 참을성 부족에 급합니다... ^^

12. 내 장점: 그림좀 그릴줄 알고 프로그램 적응력(?)이 좀 빠르다는 소릴 듣습니다... ㅎ

13. 내 단점: 여자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의지 박약에 개념좀 없습니다.

14. 좌우명: 수시로 그때 그때 바뀌는데 지금은 있을때 잘하자 입니다.

15. 취미/특기: 프라모델(요샌 키보드 만지느라 뜸합니다.)/ 그림그리기

16. 태몽: 그런거 읍따 들었음돠...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삼클 블랙, 지쟈스님 zzboard

18. 메인 키보드?: 마제 텐키레스 넌클릭

19. 좋아하는 OTD회원?: 키매냐에서 알게된 4100 주실 홍돈님, 착한 수민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요~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노래는 린킨파크, 좋아하긴 유이와 티파니

22. 좋아하는 색: 블랙, 블루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펀, 지갑, 아이팟, 시계, 타블렛, 외장하드, 유스비메모리, 열쇠?

24. 이상형? : 제시카 고메즈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꼴리는게 그거 맞습니까? 전 구릿빛에 몸매 좋은...ㅜㅜ

26. 나 자신의 색깔? : 웜 그레이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퍼플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숨쉬기, 걷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좋은 직장, 사랑하는 아내, 안정적인 삶?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착하다네유... 간혹 잘생겼단 소리도 듣는 정도? ㅎㅎ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잘몰겠네요...

32. 싫어하는 회원은?: 읍네요...

33. 죽이고 싶은 회원: ㅋㅋㅋ 큰일나려고요?

34. 제일 죽고 싶을때: 지금 처럼 할거 많은데 밤새고 딴짓할때... ㅠㅠ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그냥 삭힙니다. 아님 전화 통화나 친구 만나서 고민 상담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초짜라 아직 읍습니다.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그냥 놉니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구대표로 반전체가 여고로 합창대회 가느라 학교 빠졌을때?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대학교때 첫사랑 여자친구한테 처음 고백한 장소... ㅠㅠ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부모님을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일단 술한잔 하면서 대화로 풀어봅시다...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담배 피면서 응가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운동좀 하자... 몸이 이게 뭐니... ㅠㅠ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일단 담배 한갑 사고 아침은 원래 안먹으니 패스 점심은 빅맥셋 저녁은 김밥천국 라묜에 김밥... 이게 아닌가? ㅎㅎ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미혼이라... ㅠㅠ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나의 미래 모습, 지금 반드시 해야 할일, 앞으로 10년간의 로또 번호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책 안본지 하두 오래돼서... ㅠㅠ 영화는 러닝스캐어드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레진의 생각없는 블로그... -_-;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아뇨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철들면될놈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얼굴 몸매좀 됀다고 여러 남자 뜯어먹는 뇬 볼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좋았던 기억이 날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그런적은 읍슴돠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입술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하고싶은데로 하고 맘대루 살아봐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오티디, 키매냐 (항상 두개 같이 띄워 놓습니다...)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는 잘 몰라서요... 체리 백축 써보고 싶네요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우씨? 그럼 걍 포기 하고 담에 내리던지 먼저 잽싸게 내려서 도망가야죠 아 쪽팔료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느끼한말... 없네요... ㅎ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만 시켜 먹습니다... ㅎ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돈, 여자, 건강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일단 가족은 제외 하고 제시카 고메즈와 티파니, 전지현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사랑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하도 많아서 일일이 기억하기도 좀...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 입니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습니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남자나 여자나 수다 떨기 좋아하는 사람은 비슷하다 생각하는데요... 아줌마는 제외 입니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무교라 천국 자체를 안믿습니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고딩때 기억은 안나지만 5처넌 어치 정도...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먹으려는건가요? 금으로 만들수 있는게 아니였나요?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그런적이 없네요... ㅠㅠ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개...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그러지 않아도 알아서 비켜줄텐데... 난 늙으면 저러지 말아야지...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음돠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없는 이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코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받아본적만 있네요... 남자가 받는 날 아닌가요? 반대인가? ㅜㅜ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적당히 굵지만 생긴거랑은 안어울린다는 소릴 좀 들었슴돠...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둘다 없음돠...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핸드폰에 지금 여친 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공짠데 다 좋음...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이거 여자용 앙케이트 인가요??? 흠... 할말없음돠... 알아서 잘들 사세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크산티페가 당연 불쌍한데요... 소크라테스가 한게 뭐 있나요??? 명언??? 그 명언이 당시 아내의 고통을 해결해주지도 못했을텐데요... 후세에 기억이 안되더라도 자기의 아내에게 충실하고 고생 안시키는게 남자로써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헐... 그런적이 없습니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집니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그냥 반반 입니다 필요할때만 찾게 돼네요...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저러다 대머리 돼는데...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둘다 별롭니다... 이거 여자용 앙케이트 맞는듯...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흠 딱히 찾고 싶은 사람은 없네요...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전 여친 집에 가보고 싶네요... 잘 사는지 무척 궁금함... ㅠㅠ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목소리를 포기할거 같네요...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 숨겨주고 자수를 권유하겠네요...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새벽에 전화 할데가 없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너나 잘하세요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30 분 정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음네요...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그냥저냥 아무생각없네요...

99. 인생좌우명?: 성공하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100개 다 썼다~!!!! 아싸 350 포인트~
몽군 [Lv: 111 / 명성: 744 / 전투력: 2812] 09-08-19 08:05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moonjs01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몽상가에서 몽군

3. 나이: 34

4. 사는 곳: 광주광역시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

8. 별자리: 천칭자리

9. 별명: 못생긴 윤종신

10. 종교: 무교

11. 성격?: 소심 답답 발랄 쾌활

12. 내 장점: 세심하다

13. 내 단점: 답답하다

14. 좌우명: 중도를 지키자

15. 취미/특기: 배드민턴

16. 태몽: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356n, 핑크 삼클, MX HHK

18. 메인 키보드?: 알프스 또뀨

19. 좋아하는 OTD회원?: 지쟈스님, 스타도리님, 해킹님, 살바님, 응옹 살람해욧!!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넌 내게 반했어!!

22. 좋아하는 색: 남자라면 핑크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남상미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검정색 슬림 끈나시 원피스 완벽한 몸매 소유자가 나를 보고 유혹할때

26. 나 자신의 색깔? : 검정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검정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배드민턴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커스텀 키보드는 다 가지고 싶어요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좀 편한대로 살아라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생긴것과 다르게 논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없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기타치고 악쓰고 노래한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온라인 뮤 할때 40점 정도 사기 당한기억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잠 안올땐 없어요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맨날 괴롭힘 당한거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제주도 쉬리벤치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여자 백명하고 데이트하는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이세상엔 아직 많은 여자들이 남아있는데 그거두고 가려고?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문자보내기(전화오면 안받습니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아... 못생겼다ㅠㅠ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만원밖에 없다고 하고 여자만난다. 차비로 사용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 나에 대한 속마음은?
- 평상시 나에 대한 모습은?
- 나에 대해 평소 하는 행동은 진심인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 책:딸과 함께 오르는산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ww.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80%만족 로또 한방 되면 좋으련만...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로또한방만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자 목욕탕 가고 싶을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없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몸이 즈즐이라 ㅠㅠ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키보드는 아빠꺼다 손대면 안된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www.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체리구청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손잡고 내린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이름 붙여서 노래한거...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먹음 몸통도 먹어요 ^^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로또백방, 남상미랑 한달만 한집에서 살기(내맘대로), 다시 20대로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나, 나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여자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돈 안 훔쳤어요(어머니 죄송해요 ㅠㅠ)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입니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갈 수 있을까? 죄가 많아서 ㅠㅠ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1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배고파서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개미핥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강요엔 절대 반대, 가만두면 알아서 양보합니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못함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있는게 좋아요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몸전체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있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평범 ^^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괴롭힘 당한적 있어요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음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커피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나만 사랑해라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불쌍한 크산티페 소크라테스가 안유명했다면 크산티페가 이처럼 악처로 명성을 떨쳤을까?
돈도 못벌어오는 남편이 싫었을뿐 차기가 그렇게 악처로 살기는 싫었을 거인지....
천년 넘게 악처로 살기엔 그분도 싫었을듯. 남편 잘못 만나 혼자 밥벌이하고 자손 대대로 악명을
가진 크산티페가 불쌍해요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자살 충동 안 받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눈물 난적이 없어서
슬픈음악들으면 조금 슬퍼져요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안 믿음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여자면 가서 씌워줌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는 남자(여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없음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 털어야죠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그런 무서운 상상을...
포기 못함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 숨겨준다음..... 신고를!!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서도 잘놀아요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래!!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사람에 따라 다름 좋아하는 사람이면 2시간까지..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아버지 감사합니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힘들어요

99. 인생좌우명?: 이거 아까 있었는데 .... 중도를 지키며 살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휴..... 아침부터 힘들어요 ㅠㅠ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09-08-19 08:27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chongseob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이름에서...

3. 나이: 32세

4. 사는 곳: 부산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회사에서 블럭 되서 사용 하는것 없음

7. 혈액형: 삐형

8. 별자리: 물병

9. 별명: 뚱

10. 종교: 무교

11. 성격?: 좋음 ㅎㅎㅎㅎ

12. 내 장점: 긍정적 마인드

13. 내 단점: 쉽게 떨쳐내지 못함...

14. 좌우명: . 사소한것에 목숨걸지 말자

15. 취미/특기: 컴터게임?/음... 잘하는게 우레탄 합성 ㅋㅋㅋ , 음주가무?

16. 태몽: 부모님이 말씀 안해주심 ㅋ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삼클 ㅎ

18. 메인 키보드?: 렬87 균등

19. 좋아하는 OTD회원?: ... 모든 회원분들 ^^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브레드펜//메탈리카

22. 좋아하는 색: 흰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

24. 이상형? : 쭉빵 ㅎ 당연한건가 ㅎ 하지만 늘 마신이 이상형이라고 다짐함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좋은 사람 ㅋ

26. 나 자신의 색깔? : 청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핑크 ㅎ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런닝머신 걷기... 인라인 타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삼클 가지기 ㅎ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살좀빼면 좋겠다 ...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난 대한민국 표준이다 ^^

32. 싫어하는 회원은?: 암도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절대 없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아무 생각없이 게임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사기 당한 기억~ 억 내돈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누워서 티비 보다 잠들기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자율학습... 땡땡이 치고 놀던^^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그닥... 감정이 매말라서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음... 살던대로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선택은 자유니까~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에니 감상 ㅎ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머리가 빠지고 있군 음..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대학가 앞에서 소주 2병 계란말이 하나 묵고 집에가서 잔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0년동안 주식?ㅎ , 로또번호?, 삼클 매물 올라오는 타이밍 ㅎㅎㅎㅎㅎ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없음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업음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나름....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열심히산다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평생 벌어야한다? ㅎㅎ 남자라서 만족함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 기억에 없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절대 없음 ㅎ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열심히 살자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 키매냐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데이트 ㅎ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만 빼고 먹음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가족의 건강, 돈, 삼클이 얻는것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10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없음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믿음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렬101 5만원 줬다 ㅋㅋ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ㅡㅡ;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많은것 같다
여자는 종족이 다르기 때문? ㅎ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그러고 싶지만 아닐것 같은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으니까 ㅋ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ㅡㅡ;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절대 없음... 하지만 양보함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음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이쁜여자 ㅎ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지방흡입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ㅇㅇ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걍 ... 거부감 안 느낄 정도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당한 경험음 없음.. 시킨 경험은 있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음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 받아서 독되는것들 ㅎ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착하게 살아라 ? 응 ㅎ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둘다 불쌍함... 충실한 답변할 시간이 없음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충동 없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돌아이?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국민학교3학년때 선생님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투명인가 필요한가? ㅎ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말하기?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무조건 모르척함

94. 가장 외로울 때는? : 마신 출장 갔을때 밖에서 술먹고 집에 들어 왔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쳐죽임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사람에 따라 다름 ㅋ 한 2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딱히...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피곤함^^

99. 인생좌우명?: 성실하게 살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삼클 분양해주세요 네~~~^^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09-08-19 08:36
 
와~ -_-;;;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8-19 08:39
 
ㅎㅎ한번 해볼까요;;; 스크롤의 압박이
bong [Lv: 60 / 명성: 755 / 전투력: 1178] 09-08-19 08:56
 
훗......다들 정직하지 못하세요.
홍돈 [Lv: 4 / 명성: 709 / 전투력: 410] 09-08-19 09:09
 
ㅡㅡ 너무 길어 패스~ ㅎㅎㅎ
담이아빠 [Lv: 27 / 명성: 731 / 전투력: 1484] 09-08-19 09:10
 
헉..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09-08-19 09:19
 
다들 쎈쓰가 넘치시네요 ㅋㅋ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09-08-19 09:35
 
하앍~~~~ 350점이래두 ^^ 저 분량은 힘들지만 ㅋㅋ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kjs0413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이니셜 + 동서양의 안좋은숫자
3. 나이:
잊어버렸음
4. 사는 곳:
개포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네톤,핫
7. 혈액형:
AB+
8. 별자리:
그런거 잘 모른다는 =_=;;;
9. 별명:
별명부를 나이는 아닌지라 . . . . . .
10. 종교:
무교
11. 성격?:
지랄맞음 아주 가끔
12. 내 장점:
흔적이 없음
13. 내 단점:
흔적을 잘냄
14. 좌우명: .
가늘고 길게
15. 취미/특기:
놀기 혼자서 조용히
16. 태몽:
그런거 없었데네요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알356 ; 알프스오렌지축+스텝스2구형PBT승화 두꺼운키캡
18. 메인 키보드?:
로지텍 일루미네이트, 컴팩11800점자돌기
19. 좋아하는 OTD회원?:
klklkl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둘다 ㅋㅋㅋ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산울림, 킬리만자로의 표범
22. 좋아하는 색:
검은색(색이 아니군요) 핑크 ㅋㅋㅋ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ㅠ.ㅠ
24. 이상형? :
이상으로 삼는 형(兄)은 없음 ㅎㅎ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무식해서인지 지적인^^
26. 나 자신의 색깔? :
하얀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까만색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숨쉬기 ; 일분일초도 걸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어 없네! 언제부터 나에게 희망이 사라졌지 ㅠ0ㅠ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별로人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개념의 있고(남) 없음(나)
32. 싫어하는 회원은?:
아직은 없음 0.0
33. 죽이고 싶은 회원:
klklkl
34. 제일 죽고 싶을때:
돈도 없는데 키보드 지를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이베이 아이쇼핑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별로 없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안자요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공부만 해서 ㅋㅋ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군대에서 아침마다 선착순하던 연병장 ㅠ0ㅠ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인두질 (아직 못해봐서리)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먼 말을 할까 싶네요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일 봅니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한숨만 납니다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방콕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병원가야죠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나 언제 죽어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ㅎ-ㅎ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ww.otd.kr 같이 죽자구요 ㅋㅋ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만족이라기보다 적응?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바보같은놈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치마입고 싶을때 (거기에 땀이 안차일거 같아서 ㅋㅋㅋ)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기억이 가물~~~~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그럴때가 없다는 =_=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뒤통수 (그래서인지 자주 맞습니다ㅠ0ㅠ)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자식이 엄서서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daum, otd, kbdmania, ebay,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정전버클링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그럼 같이 내려요 ㅋㅋ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말 들을 인상 아닙니다 >.<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권력, 돈, 명예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맞고 만다지여(존심 없음)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MB(지들끼리 싸우는거 보게)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지구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거짓말 할줄 몰라요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난 남자임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먹을 생각은 있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말 많은 남자도 있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천국 못갑니다 지은죄가 많아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원 오래전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숙명? 운명? 또는 의무감 ㅋㅋ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미모가 없음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나무늘보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그런 어른 못봤는데요 아직은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염은 중요한 일이지요 저는 맘이 불순하여........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쌍꺼풀과 상관 없음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온 몸과 얼굴 빈틈없이 ㅋㅋ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없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컨디션을 타더군요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아주 어릴때 전학가서 그런적이 있었지만 사흘만에 평정 ㅋㅋㅋ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제 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 다 좋음 꼭 받고 싶음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잘 들 사쇼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현실에서만 본다면 크산티페가 불쌍하다고 할수도 있지요 소크라테스도 불쌍하다고 볼수 있구요
하지만 둘 중 누구도 불쌍하거나 무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크싼티페는 경제활동을 하므로 집안의 주권을 쥐고 살았으니 뜻대로 살았다 할 수 있고
소크라테스도 많이 관찰하고 깊이생각할 수 있었으니 자기 뜻대로 살았다 할 수 있어 보이구요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용기가 없으면 됨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감성이 무뎌서.......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쑵니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대단하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 있어야죠 ^^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하나만 고른다면 못고름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빨리 망또 벗어야죠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조용히 살겠음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아니 절대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잠잘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니 머라할수가 없네요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60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응삼님 아부아부 ㅋㅋㅋ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꿀꿀함
99. 인생좌우명?:
조용히 묻어가기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힘드네요 휴~~~~
miinam [Lv: 113 / 명성: 749 / 전투력: 2890] 09-08-19 09:37
 
저도 포기 입니다............ㅜ.ㅜ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8-19 09:38
 
1. 현재 쓰는 아이디는?louisj1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별다른 이유가.... ;;

3. 나이: 앵계 29

4. 사는 곳: 부산특별시

5. 멜주소: j_louis 네이버나 한멜

6. 메신저: louisj 네톤

7. 혈액형: A

8. 별자리: 쌍둥이자리

9. 별명: 그런건 없네요 ㅎ

10. 종교: 불교

11. 성격?: 활발한 소심쟁이? ㅋㅋ

12. 내 장점: 털털한...?

13. 내 단점: 소심한....;;

14. 좌우명:
今天的疑,造成明天的后悔。
오늘의 망설임이 내일의 후회를 낳는다

15. 취미/특기: 취미라고 할거도 없고... 특기라고 할거도 없는... ㅠ.ㅠ

16. 태몽: 안물어봐서 모릅니다 ;;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라...
지금으로선 딱 한개만 정하기가 어렵네요 ^^

18. 메인 키보드?: 마제 변백(달랑 한대 ㅠ.ㅠ)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놘~ 뚤다!!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청혼 / 노을

22. 좋아하는 색: 원색쪽은 전부... ^^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담배 핸폰

24. 이상형? : 그런게 없어서 ;;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젖크고 마른냔 ㅎㅎㅎ (어리면 ㄳ)

26. 나 자신의 색깔? : 라임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블루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없어요 ㅠㅠ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고 돈 많이 벌어서 모두 잘 사는것 ㅎ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음... 물어보지를 않아서 ;;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몰라욧!!

32. 싫어하는 회원은?: 응?

33. 죽이고 싶은 회원: 응?

34. 제일 죽고 싶을때: 없습니다 ㅎ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겜 한두판 하면서 싹~ 잊어버리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별로... 그런 기억이 없어서 ;;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티비를 켜고 보지요 ~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학교 이전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전라남도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 보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넌 충분히 매력적이다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핸폰 겜을 합니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이긍..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담배4갑 사서 놔두고 걍 집에서 쉬죠 ㅎ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마누라가 없어서 ;;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나의 배우자는 ? / 우리나라 미래의 모습은 ? / 나의 미래 모습은 ?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시티 오브 엔젤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펀샵 ㅎㅎ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결혼을 하면 만족할거 같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이런슈레기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없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없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없음 ;;;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그런 말은 술자리에서... ^^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키매냐 오방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별로 관심이 없어서 ㅎㅎ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그런 말 자체를 안합니다 ㅎ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들은 기억이 ㅠ.ㅠ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ㅎㅎ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100억씩 가지는것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오래 사는것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것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장동건 빌게이츠 여자배우1명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돈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딱히 거짓말한적이 없습니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에욧!!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아뇨 ;;; 절대 ~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남자가 많을때도 있고 여자가 많을때도 있다고 생각해서 ;;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노노 ~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만원인가 만삼천원인가 ;;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먹는게 아니고 가지고 논다고 생각합니다 ㅎ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어요 ㅠ.ㅠ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닮은 동물이 없어서 ;;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가식으로 양보합니다 ㅎㅎ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아뇨 -.-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는이성 ㅎ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코 ~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남자라니깐욧!!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나름 괜찮습니다 ㅎ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아뇨 ~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아부지 ^^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은 다 좋아합니다 캬캬 ~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있을때 잘해라 ~ (남.녀 둘다 ㅎ)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별로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크산티페때문에 지금의 명언들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필요악이죠 ㅎㅎㅎ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느낀적 없심다 ~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눈물이 없어요 ㅠㅠ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어느 정도는 인정합니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멋쟁이 ㅡㅡ乃 / 미X*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남자 싫어해욧!!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음...... 모 냔 ㅎㅎ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간음을 즐기겠나이다 ㅎㅎ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목소리 ;;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은 숨겨주고 자수를 유도합니다 ㅎ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주말에 혼자 있을때 ㅠ.ㅠ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지는 ~ ㅡㅡ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30분 끗!!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부모님 ^^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아침이라... 꿀꿀해요 ㅠ.ㅠ

99. 인생좌우명?:
今天的疑,造成明天的后悔。
오늘의 망설임이 내일의 후회를 낳는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키보드 공유 좀 합시닷!! ^^

캬캬 ~ 끗 !!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8-19 09:50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hyojong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이름이라서!

3. 나이: 24

4. 사는 곳: 전남 목포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

8. 별자리: 황소자리

9. 별명: 퐝

10. 종교: 무교

11. 성격?: 모난성격

12. 내 장점: 징그럽게도 긍정적

13. 내 단점: 무식하게 긍정적

14. 좌우명: 어떻게든 된다

15. 취미/특기: 축구 게임;;

16. 태몽: 모르겠어요;;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응삼옹이 갖고있는 모든것

18. 메인 키보드?: 다스3;;

19. 좋아하는 OTD회원?: 까망!!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레드!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if i ain`t got you. 김범수

22. 좋아하는 색: 하늘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지갑 핸드폰

24. 이상형? : 직접 봐야함;;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쌔끈한 그녀

26. 나 자신의 색깔? : 투명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투명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축구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일부다처제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또라이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어용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어용 일단 감춰두기로??

34. 제일 죽고 싶을때: 살고싶어요;;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술먹는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dk를 판기억 ㅠ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술빨아요!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친구놈이 선생님과 붕가붕가했다는 이야길 들었을때..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피라미드 ㅋㅋ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아이비 손담비 등등 섭렵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님빠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똥싸죠;;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너 돈 많이 벌어야겠다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쟁이고 잠잔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설마 제가 출산인가요;;??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앞으로 1년간 로또 번호 알려주세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ww.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나는왕멋짐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자의 심리를 알고싶을대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없어요~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어요~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곧휴!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날 닮지마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www.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안만져봐서;; 키릴 승화나;;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어 정말??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ㅋㅋ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우주정복 . 가장큰곧휴 . 불사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기분에 따라서;;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제시카알바 한채영 나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비데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살아있다는게 거짓말~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아뇨;;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주기만하시면 굽신..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딱히 이유있나요 여자니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아뇨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2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스토리 구성상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아침햇살에 눈부신 내모습 죄송..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세렝게티 초원 야생 수컷 호랭이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양보는 하겠지만 어르신 말투 보고 판단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돈만 주신다면야 굽신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이쁘면 끗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전면보수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넵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그냥 중간은 감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어용 ~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내사진;; 난 소중하니까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공짜라면 양잿물도..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여자들이여 날 받들어라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남편 잘못만난 죄로 크산티페에세서도 안불쌍하고 밥벌이도 못하는 소크라테스도 안불쌍하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살고싶다니까요;;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그대로임;;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맹목적이진 않지만 있으면 좋을듯?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랑 뒹굴자!!!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있는사람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집나간 먹구 ㅠㅠ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여자들 납치후.. 흠... 패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굳이 포기해야하나요;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 잠깐 생각좀;; 아마 그냥 자수하라고 세뇌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집구석에서 간장에 밥비벼먹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인정!!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20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까망!!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졸려죽겠어요..

99. 인생좌우명?: 어떻게든 되겠지..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전 쿰나라 열차를 타고 떠납니다 슝==3
비그림 [Lv: 35 / 명성: 751 / 전투력: 1318] 09-08-19 09:51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soho72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언젠가는 한번 해보고 싶었던 소호.. 그리고 72년생.. ^^;

3. 나이:
;38

4. 사는 곳:
;안산시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O형

8. 별자리:
;전갈자리 (확실치않음)

9. 별명:
; 잠보

10. 종교:
;무교

11. 성격?:
;소심, 남이야기 잘들어줌, 잘 삐짐, 우유부단

12. 내 장점:
;중재자로 불릴만큼 남의 입장을 잘 배려하고, 유~한 성격

13. 내 단점:
;우유부단.. 이거 아주 치명적임

14. 좌우명: .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다. (주저만 하다보면 이도 저도 아무것도 안됨)

15. 취미/특기:
;이것 저것 다 건드려봄. 카오디오에 가장 심취했었음.

16. 태몽:
;잉어가 우리 엄마 품으로..^^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2100 LCD창이 있는 모델..

18. 메인 키보드?:
;1800_8k

19. 좋아하는 OTD회원?:
;찌니님~ 사랑합니다. ^^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예민,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22. 좋아하는 색:
;노랑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지갑, 핸드폰, 열쇠

24. 이상형? :
; 결혼전에는 이쁜여자, 결혼후에는 마음이 이쁜 여자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음.. 질문이 이상하지만, 나름해석해서.. 이지적인 여자,남자에게 끌립니다.

26. 나 자신의 색깔? :
; 회색 (우유부단...ㅡㅡ;)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 검정 (꽁깍지 씌이면 암것도 안보임)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싸이클링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자자손손 부귀영화를 누리는것. ^^;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 착하고 성실하고 모나지 않은 사람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남들은 내가 무조건 착하다고만 하는데, 알고 보면 못된면도 상당히 많음

32. 싫어하는 회원은?:
;아직 오프모임을 못나가보아 모름..그리고, 함부로 적을 사항은 아닌것 같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32번 답과 같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아직 그런 생각든적이 없었으나 회복불가능한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면 차라리 자살하는 게 낳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것도 같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새벽에 폭주 드라이브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초보때 구형백축 3191닙을 헐값에 팔았던 기억..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영화를 봅니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한강에서 백일주 마시고 난생 처음 취한 기억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전남 여수의 향일암.. 꼭 한번 가보세요. 죽입니다.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전재산을 현금화하여 미친듯이 돈 써보는것.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남겨질 가족을 생각해 보세요~! 자살하는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힘을 줍니다. 또한 간단한 신문, 잡지를 봅니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결혼한게 신기하구나라는 생각, 그리고 참 많이 늙었다라는 생각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하루에 두끼로 컵라면을 먹고, 담배한값, 차비.. 그리고 좀 남는군요.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예전 출산일이 하루전일때 월차를 내고 하루종일 안사람과 함께 보냈습니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없습니다. 지금 창업을 한다면 어떤 아이템을? 한동안만 혼자 조용히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사용하지도 않는 쟁여놓은 키보드 팔면후회할듯 한데 어찌해야할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예전 영화입니다. 25년전쯤 영화 "한나스 워"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ww.ppomppu.com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절대 아닙니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우유부단형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탕한번 들어가보고 싶을때 ^^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갑자기 문득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경우를 상상했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었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코 (다들 복코라고 함)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일단 결정을 하였으면 주저말고 실행에 옮겨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news.nate.com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체리 백축 클릭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같이 내려 차한잔하면서 작업한다. 한마디의 말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음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사랑해~ 그말이 난 왜 그리 느끼하게 느껴졌는지..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소원을 말하는 것이라면, 첫째,나와 가족의 부귀영화, 둘째, 나와 가족의 건강, 세째, 우리나라가 최강국이 되는것.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나, 돌아가신 할머니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세계의 평화 (미스코리아 선발전에서 항상 대답하는 뻔한 대답)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여보 당신만을 사랑해~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난 남자이므로 패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네버~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실제로 말이 많다.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 이유는 유전자가 원래 그런것 아닐런지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믿습니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300원을 넘어본적은 없다. 그것도 시외전화로도.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으니까. 맛있으려나?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다.ㅡㅡ;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나무늘보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부탁이 아닌 강요하는 노인분들 보면 솔직히 보기 너무 않좋다. 나에게 강요한다면 가식으로 양보한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네버~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쌍꺼풀이 없는 여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내 작은 눈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없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그럭저럭 좋다고 생각함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초등때 당한 경험이 있고,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아들 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책선물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같이좀 살자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누구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그러나, 돈을 벌기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돈벌이를 못하고 있는 소크라테스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남편을 박해하는 부인이라면 크산티페는 나쁜 아내임. 버뜨~ 아내가 홀로 힘들게 돈벌이를 하여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을 알면서도 돈을 벌 생각조차 안하고 빈둥빈둥 놀고 있는 소크라테스라면.. 소크라테스가 죽일 놈임.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남겨질 가족을 생각한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지는게 정상이 아닐런지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안 믿는다. 무신론자임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낭만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됨. 실제로 가끔 비를 맞으며 한가로이 걸어보면 기분 좋아짐.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 사는 남자가 좋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고등학교 3년간 같은 반으로 지냈던 친구.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을 턴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안 숨겨준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모두가 날 비난할 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냥 웃는다.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 30분 정도. 그 이후는 기다리겠지만 무지 화가 날것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제수씨.. 천사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포인트 벌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다.

99. 인생좌우명?:
;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다. 주저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 보자. 그래야 죽이 되던 밥이되던 결판이 날 것이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어떤 사람에게 서운하거나, 다툼을 할 경우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한번만 생각해보자. 그리고 언쟁이 벌어질 경우 말을 내뱉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보자.
비애후 [Lv: 8 / 명성: 707 / 전투력: 107] 09-08-19 10:01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marine765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해병 출신이고 내 자신의 해병 기수라서

3. 나이:

= 1974년생 / 36세

4. 사는 곳: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5. 멜주소:

= [email protected]

6. 메신저:

=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7. 혈액형:

= B형

8. 별자리:

= 전갈 자리

9. 별명:

= 하자후 / 똥양아치

10. 종교:

= 무교

11. 성격?:

= 단순 / 활발 / 긍정적

12. 내 장점:

= 무지 단순한 성격 / 나쁜일은 금방 까먹는다 ㅡㅡ'

13. 내 단점:

= 말을 엄청 빨리 한다.

14. 좌우명: .

= 안되면 될때 까지 !!!

15. 취미/특기:

= 드라이브 / 손재주가 좋아서 이것 저것 잘 만든다.

16. 태몽:

= 어머님 말씀으로는 아무 태몽 없었다고 함 ㅡㅡ'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 꿈의 키보드 ㅜㅜ 삼클이 블랙 ㅜㅜ

18. 메인 키보드?:

= 레오폴드 FC200 청축

19. 좋아하는 OTD회원?:

= miinam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 블랙 !!!!!!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 이문세 / 임창정 / 임재범 / 서태지 / 김범수 / MC몽 / 김연우 / 최호섭 / 넬 .... 아 ...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듬 ㅡㅡ'

= 이문세님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2. 좋아하는 색:

= 블랙 / 레드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 동전 20원 ㅋㅋㅋ / 옛 생각에 공중전화에 대한 좋지 않은 추억에 ㅋㅋ 항상 20원 가지고 다님 ㅋㅋ

24. 이상형? :

= 가슴큰 여자 / 엉덩이 작은 여자 / 안경 쓰지 않은 여자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 무조건 여자면 자 꼴림 ㅡㅡㅋ 특히 고딩 ㅡㅡㅋ

26. 나 자신의 색깔? :

= 고집불통에 ㅡㅡ 이기적이니 ㅡㅡ 블랙포스 ㅡㅡㅋ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 사랑 = 고통 = 지옥 ...... = 레드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 숨쉬기 운동 ~~~~ 헛둘 헛둘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 로또 2등 당청 ㅜㅜ 1등은 바라지도 않는다 ㅜㅜ 2등이라도 ㅜㅜ 제발 ㅜㅜ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 하자 인생 ㅡㅡ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 동일하다 ㅡㅡㅋ

32. 싫어하는 회원은?:

= 없음 ㅡㅡ

33. 죽이고 싶은 회원:

= 없음 ㅡㅡ'

34. 제일 죽고 싶을때:

= 매달말 ㅜㅜ 카드값 내는 날이 돌아 올때 ㅜㅜ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 삼클이 공제 ... 돈이 없어 멍하니 보고만 있었을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 졸릴때까지 야동 감상 !!!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 유기정학 풀리고 바로 무기정학 먹었을때 ㅡㅡㅋ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 포항 ...... 구령포 해수욕장의 그 넓고 넓은 쒸레기 해변 ㅋㅋ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 지나가는 이쁜 여자 덮치기 ~~~~ 타겟은 이쁜 고딩 ~~~~~~~~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 즐 ~~~~~~~~~~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 참선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 아 ........... 정말 못 생겼다 ㅜㅜ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 담배 한갑 + 음료수 하나 + 나머지 돈은 세이브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 흠 ......... 생각해 본 적 없음 .... 결혼해도 내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으므로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 로또 1등 번호 / 로또 2등 번호 / 대박날 주식 목록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 책은 읽지 않아서 모르고 .... 영화는 주윤발 형님 주연의 "우견아랑"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 내 친구 네이버 ㅋㅋ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 전혀... 인생 헛 살았다는 후회 중 .......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 5글자로도 김... 4글자면 충분 ... 하자인생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 여자 였다면 ...... 유흥업소에서 일 했을텐데 ㅋㅋㅋ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 매달 울기 땜시롱 ㅡㅡ' 카드값에 쪼 달릴때 ㅜㅜ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 여자라고 의심해 본적 한번도 없음 ㅡㅡㅋ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 흠 .........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ㅡㅡ'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자식을 낳지 않을꺼니까 할 말도 없음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 네이버 ㅋㅋㅋ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 체리 청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 " 감사 합니다 ㅋㅋㅋ "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명품 가방 사줬을때 그녀의 한마디 .... " 오빠 사랑해 "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 닭고기 먹지 않는다. 맛이 없어서..... 군 제대 후 닭고기 먹어 본 기억이 없음 !!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 악마에게 내 영혼이라도 팔수 있음 !!!!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 맞지 않는다. 부모님 제외 하고 그 누구고 때릴 수 없다.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 이쁜 고딩 3명 ~~~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 이쁜 고딩 / 돈 / 차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 삶 자체가 거짓말이라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다 ㅡㅡ'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 남자임 ㅡㅡㅋ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오호 ~ 뱀 ~~ 좋은 생각이긴 한데 강아지 한마리로 충분함.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 여자가 남자 보다 말이 오히려 적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 지금 상황이라면 아마도 지옥행은 예약 상태임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 흐릿한 기억에 ..... 500 원 정도 ( 20원 일때 )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 먹으려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기해서 가지고 놀라고 잡으려 한다고 생각한다. 스머페트 ㅋㅋ 여자니까 ㅋㅋ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 쩝 ㅡㅡ' 미모가 없다 ㅜㅜ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미니핀 ㅋㅋ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 양보해야함. 나이 먹으면 정말 몸이 힘들다는걸 절실히 느낀다ㅋㅋ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 도전 !!!!!!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둘다 상관 없다. 여자면 된다. 가슴이 작으냐 크냐라는 문제만 아니면 여자면 다 됨 ㅋㅋㅋ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 얼굴 전체 박피하고 싶다 ㅜㅜ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 딱 한번 있다. 그러나 무효임 .... 사탕 줬음 ㅋㅋㅋ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평범 그 자체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 당한적은 없지만 ..... 비슷한걸 행한 기억은 있다. 그때는 이지메라는 말이 없어서 ㅡㅡㅋ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 없다 ...........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 선물은 무조건 썡유~~~~~~~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누구 날 정말 사랑해 줄 여자 없나요 ㅜㅜ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 흠 .... 책에서 본 두 사람의 성격은 둘 다 문제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 성격도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 역시 문제가 더 크다고 본다.

소크라테스 ㅡㅡ 미친놈 ㅡㅡ' 말만 잘하지 몸으로 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고....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입으로 사는 넘이 과연

얼마나 성실하고 진실성이 있을까. 난 소크라테스의 말도 다 가식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악 법도 법이다. " 제일 싫어 하는 말 ㅡㅡ 아 짜증 ㅡㅡ' 그런 말을 했으니 이 나라 정치하는 넘들이 다 그 말 믿고 쌩쇼를 하지 ㅡㅡ

고칠것은 고치고 들은 것은 들어야지 ㅡㅡ; 힘 있는 사람 앞에 무조건 낮아지는 저 말 ㅡㅡ' 짜증 난다.

이런 저런 이유로 소크라테스를 싫어 한다. 우유부단하고 헛소리나 하고. 지금 이 나라의 정치인의 모습이다.

아니 이 나라 정치하는 넘들이 소크라테스 닮았다고 생각 된다.

부인도 문제가 있다. 다독이고 격려하면서 남자를 바꿔려 했다면 어떨까 ?

소크라테스가 진정 사랑 했다면 바뀌었을텐데 .......

만약 부인이 그렇게 했는데 변하지 않았다면 소크라테스가 잘못이고

그냥 현 상황에서 짜증만 내고 구박만 했다면 여자도 문제다.

그러나~~ 밖에서 그렇게 말 잘하던 넘이 집에서 부인과 대화 하지 않았을까 ??

그건 아무도 모른다 ㅡㅡㅋ 고로 누가 불쌍한지는 논쟁하기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소크라테스가 싫다 ㅋㅋ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군대 있을때 쫄병때는 하루에도 몇번이도 자살 생각을 했다. 그때마다 항상 단 한가지를 생각하며 참았고

지금도 그렇게 참고 있다.

이쁜 여고딩을 덮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 더 슬퍼 진다. 얼마전에 김연우의 사랑을 놓치다를 들었는데 그냥 눈물이 주루룩 ~~~~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 로또 살때와 운전 하고 가는데 똥 마려울때 신을 믿는다 ㅡㅡㅋ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우산 없이 걷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나다. 그런 비 맞는게 좋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 당근 웃고 있는 남자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 군대 시절 따뜻하게 대해준 선임 ...... 정 수 진 .... 해병님 ......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 목욕탕은 예전 이야기 ㅋㅋㅋㅋ 투명인간이 된다면 당근 은행 털어야쥐 ㅋㅋㅋ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 절대 포기 못함 !!!!!!!!!!!!!!!!!!!!!!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 친구다. 숨겨줄것이다. 단, 이넘이 친한 친구가 아니면 이야기는 다르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 지나가는 이쁜 고딩이를 볼때 ㅜㅜ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 사실이다 ㅡㅡ' 사실을 말하는데 모가 어떤가....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 기본 1 시간. 최대 2 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 생각해 본적이 없다... 내가 칭찬해 줄 만한 사람인 없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 어지럽다 ㅡㅡ' 로또 350 번 하기 위해 이렇게 장문을 작성하고 있으니 ㅡㅡ'

헛구역질도 나오고 ㅡㅡ' 멍한 기분이다 ㅡㅡ

99. 인생좌우명?:

= 안 되 면 될 때 까 지 !!!!! 잘 살 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 이쁜 여친 만나게 해주세요 ㅜㅜ 삼클이 블랙 하나만 어떻게 구할 수 없나요 ㅜㅜ

가슴 크고 엉덩이 작은 이쁜 언니 있음 소개해 주세요 ㅜㅜ

제발 로또 2등 당첨 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8-19 10:03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greatzizus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zizus인데 중복이 짜증나서 great를 붙임

3. 나이: 30

4. 사는 곳: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B/rh+

8. 별자리: 처녀자리

9. 별명: 대륙

10. 종교: 천주교(?)

11. 성격?: 변태적임

12. 내 장점: 손재주(?)

13. 내 단점: 뒤뜻(?)

14. 좌우명: 소망이 크면 이루어진다.

15. 취미/특기: 키보드, 사진/딱히 잘하는 것 없음

16. 태몽: 어머니께서 복숭아를 한아름 받으심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MX HAPPY 스뎅버전

18. 메인 키보드?: MX HAPPY 아크릴버전

19. 좋아하는 OTD회원?: 아꽈, 응삼 등등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드렁큰 타이거 노래 전부, 드렁큰 타이거

22. 좋아하는 색: 레드, 블루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지금 여친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이쁜 츠자

26. 나 자신의 색깔? : 검정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투명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손가락 운동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OTD의 글로벌화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내가 어찌 알까요??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인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함

32. 싫어하는 회원은?: 스타도리

33. 죽이고 싶은 회원: 스타도리

34. 제일 죽고 싶을때: 스타도리한테 본진 털릴 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스타도리를 갈군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응삼님과의 첫거래(나의 키보드 첫거래) <- 질문 잘못봤음. 기억하고 싶은 거래임...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안대를 끼고 잔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고3때 오나전 공부만 한 일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지금은 사라진 모교 밴치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MB 죽는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조용히 가세요.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맥심을 본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참 못났다...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밥먹고 끗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기다려야지...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다음주 로또번호는??
다음주 대박 경마주는??
대박 주식주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통섭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아직까지는 만족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오나전멋짐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데이트할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오늘 아침/하품해서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남자가 사랑스러워질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긴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강하게 커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내구성 오나전 강한 알프스 청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잘가세요.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우웩~~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후자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세계최고 갑부, 불로장생, 세계평화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 1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자신만 3명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돈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지금 하고 있어서 비밀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임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많다. 근본이 그렇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요.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불로장생을 위해서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원숭이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항상 양보를 한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상관없음, 현제는 없음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전신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최근 몇년간 계속주고 있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구리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30d/여친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똥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잘 사세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혼자 밥벌이 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하다. 뭐.... 여자인생은 남자 잘 만나면 피는건데, 못난 남자는 만나서 얼마나 고생을 하는 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라. 똑똑하고 돈 못버는 남자가 좋은지?, 멍청하지만 돈 잘버는 남자가 좋은 지. 인생은 돈이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잔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슬퍼진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미친....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중학교때 첫사랑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 털겠음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신고한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새벽 4시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렇구나....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30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응삼/아꽈님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그냥 그렇다

99. 인생좌우명?: 소망이 크면 이루어진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99번 14번과 중복임
仁荷사랑™ [Lv: 26 / 명성: 755 / 전투력: 427] 09-08-19 10:05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minsoonice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이름 + 나이스하다. 로 나는 참 나이스해 라는 발칙한 생각에..

3. 나이: 31살

4. 사는 곳: 서울 강서

5. 멜주소: minsoonice@삐리리.com

6. 메신저: 띠링띠링 방해받아... 메신저는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7. 혈액형: A형

8. 별자리: 잘 모르겠습니다.

9. 별명: 두더지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본인은 좋다고 생각하나.. 다수는 뒷끝 작렬이라고... ㅋ

12. 내 장점: 매사에 긍정적임.

13. 내 단점: 한번 화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음.

14. 좌우명: 사람은 미워하되 적은 만들지 말자.

15. 취미/특기: 사진찍기

16. 태몽: 큰 잉어를 잡으셨다는데.. 전 그냥 크기만 합니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당연히 356

18. 메인 키보드?: 8200 갈축

19. 좋아하는 OTD회원?: 모두 다~~ 아직 유령회원이라... ㅋ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드렁큰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22. 좋아하는 색: 검정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휴대폰, 지갑, 가방, 읽을 책

24. 이상형? : 마눌님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슴가가 크신 분, 다리가 이쁘신 분, 얼굴이 이쁘신 분.. 여자면 다 ㅋ

26. 나 자신의 색깔? : 파랑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빨강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숨쉬기 운동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빨리 졸업해서 취직하는 것.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똑똑하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허리사이즈.. 머리 크기 ㅋ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6시간 동안 작업한 자료가 한방에 날라가서 처음부터 할때.. 어제가 그랬습니다. ㅠ.ㅠ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키보드 사들이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상태좋다고 구입한 노트북이 기스만빵에 적화현상까지...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이런 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첫사랑 만난기억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가평 송추계곡의 추억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여자만나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그럴 용기로 노력하면 모든지 할 수 있다.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핸드폰 열고 스도쿠 고곡씽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오크족에 배불뚜기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과자부스러기 사먹으며 PC방 정액제를 끊어서 재미나게 놀겠음.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오늘부터 밤센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나는 언제 죽는가?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할 수 있는가? 로또번호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보스턴일기, 칼리토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대략 만족함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멋진사내놈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학교에서 힘든 건 다 나만 시킬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똥꼬 수술후. 마취 풀리고 죽는 줄 알았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블링블링 휴대폰을 보면 좋아라 할떄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귀여운 외모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세상은 만만치 않다. 노력하는 자만이 살길을 찾는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황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따라가서 싸다구를 한방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오빠 믿지?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전자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로또번호, 졸업논문, 노트북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세명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나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말하기 곤란함. ㅋ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서 손해본적은 있음.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렇다. 말이라도 잘해야지 스트레스 풀고들 살지..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200원 정도?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어 보이니까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너무 뚱뚱해서..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두더지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말이 안된다. 양보할 마음 없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는 이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뱃살?? ㅋ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있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좀 가늘고 여성스러움.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음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없음 선물은 다 좋음.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최선을 다해라..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하다. 그는 비록 백수여서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제약이 있었으나, 시간을 초월하는 철학적 사상을 고민하고 있었던 중이다. 그것을 크산티페가 알았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키보드 및 노트북 지르면서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성격이 너무 급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항상 웃고 있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초등학교 첫사랑.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전에 만나던 애인을 보러 가고 싶음.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숨겨준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핸드폰을 놓고 온 후 혹시몰라 급히 귀가했지만, 전화 한통 안왔을 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런 지들은?이라고 반문함.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학교 선생님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좋다. 하지만 어제 작업때문에 너무 피곤하다.

99. 인생좌우명?: 사람은 미워하되 적은 만들지 말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다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다쓰느라 고생했습니다. ㅋ
GB [Lv: 34 / 명성: 755 / 전투력: 1501] 09-08-19 10:13
 
1. 현재 쓰는 아이디는?
- (zzzzzip)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이름에 '집'자가 들어가지라 zip라는 아뒤를 썼는데 중복 가입때문에 z가 늘어 났습니다.
3. 나이:
- 올해 33
4. 사는 곳:
- 중구 장충동에 살아요
5. 멜주소:
- zzzzzip@네이버.com
6. 메신저:
- age_gb@핫메일.com
7. 혈액형:
- AB
8. 별자리:
- 물고기좌
9. 별명:
- X집
10. 종교:
- 무교
11. 성격?:
- 평소에는 담담하게 살지만 술먹으면 수다쟁이
12. 내 장점:
- 긍정적인 마인드
13. 내 단점:
- 알콜중독
14. 좌우명: .
-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자.
15. 취미/특기:
- 잡다구리 수집 / 그림
16. 태몽:
- 엄니가 안가르켜 주셨어요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 유니시스 노랭이
18. 메인 키보드?:
- 또뀨 녹축, 핑크
19. 좋아하는 OTD회원?:
- 맨님 (흑축 주셔서 감사 감사)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 지문을 잘 이해 못하겠어요. 걍 남자라면 레드~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 소주한잔 임창정
22. 좋아하는 색:
- 세르리안 블루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 책한권
24. 이상형? :
- 하악하악 제시카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 흠..... 하악하악 제시카?
26. 나 자신의 색깔? :
- 누런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 하이트&블랙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 수영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 건강하게 지금하는일에서 명예를 얻는것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 그냥 꼼꼼하고 건실한놈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 남들이 술 잘 마신다고 한다...(잘 못 마심)
32. 싫어하는 회원은?:
- 장사 하시는 그분
33. 죽이고 싶은 회원:
- 아직 엄서요~
34. 제일 죽고 싶을때:
- 차안에서 급 똥 만났을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술. 수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 대분분 좋은 거래 였습니다. 아직 안당해 봐서 ^^;;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 맥주 3켄!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 정말 열씨미 그림에 열중했던것 같아요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 태국, 피피섬, 멋진 바다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 정말 비싼 술 사서 먹어 보고 싶다.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 바보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 끽연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 흰머리가 많이 늘었네 ㅠ_ㅠ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 담배 한갑, 점심 한끼,차비, 저녁 라면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 아내 옆에서 응원해야 겠죠~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 저희 회사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 제실력으로 외국에 나가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 게임의 재미는 무엇입니까?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 연을 쫓는 아이, contact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 파코즈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 어느정도는 만족합니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 그만좀마셔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 남자만 접영 죽어라 시킬때 여자이고 싶다.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 올 초 어머니 아프실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 .....애교??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 오른쪽팔 삼두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정말 중요한건 재미있게 사는거란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 OTD & 키메냐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 알프스 핑크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 술 좋아하시나요?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버터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 닭은 신이 창조하신 가장 맛있는 동물이다. 가리지 않는다 뼈까지 아작 아작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 마당이 딸린 집, 활발한 열정!, 건강한 몸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 마이클젝슨, 김현식, 전노무현대통령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 용기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 널 사랑해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 남자라서 이익은 많이 본것 같아요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독없는 놈으로다가 길러보고 싶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 남자도 말이 많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자들이 수다는 장소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 천국은 믿지 않아요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 만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 영약으로 믿으니까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 너무 까만 피부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뱀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 가식이든 진심이든 자리 양보는 자주 하는 편이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 하지 않을 것 같아요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쌍꺼풀 좋아라 합니다.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 복부비만, 지방흡입, 턱 교정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 화이트 데이때....넹 -,.-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앵앵 거리는 편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 제가 어렸을땐 지금처럼 심한 이지메는 없었어요~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 마누라 사진 가지고 다니다 잃어버렸어요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 한약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재미있게 살아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 둘다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중 누가 더 불쌍하냐고 물어본다면 크산티페가 더 힘들게 살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뜻을 간직하고 살았지만, 크산티페는 먹고 살기위해 살았기 때문에.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지금까지 자살의 충동은 느껴본적 없지만, 만일 생긴다면 '이제그만할깨~' 라고 말한 뒤 훌쩍 세계여행을 떠나겠습니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 기분이 좋아지는 편입니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 아니요~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어렸을쩍 저런적 많았는데 가끔은 괜찮지 뭐~ 이런 생각?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 웃고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 어린시절 같이 놀던 그 친구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 청화대 구경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 소리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 네 숨겨 주겠습니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 집에 먹을것도 없구, 돈도 없구, 배고플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 나두 알거등!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 한시간 반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 나의 맨토인 그 선배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 아침운동을 했더니 비몽사몽합니다.
99. 인생좌우명?:
-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 더이상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이 작전놈들아!
- 승화키켑 주세요
- 노동법 연차제도 고쳐주세요
- 자전거 사주세요
- 아! 차도 사주세요
- 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손꾸락관절염™ [Lv: 39 / 명성: 752 / 전투력: 655] 09-08-19 10:30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stratos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랠리계의 전설의 자동차 정도 입니다.

3. 나이: 31

4. 사는 곳: 서울시 묵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

8. 별자리: 황소자리

9. 별명: 뻣뻣~~

10. 종교: 집나간 천주교인

11. 성격?: 명랑 쾌활 이왕사는거 즐겁게

12. 내 장점: 11번 내용

13. 내 단점: 게으름

14. 좌우명: 얼마나 성공하느냐기보단 얼마나 치열하게 사느냐

15. 취미/특기: 잠자기

16. 태몽: 어머니께 문의 드려야할듯 합니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알똑규

18. 메인 키보드?: 제니스 초록이

19. 좋아하는 OTD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요즘 걸그룹들은 다

22. 좋아하는 색: 퍼플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지금의 여자친구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꼴린다의 의미를;; 이해 못했습니다 패쓰

26. 나 자신의 색깔? : 블랙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핑크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걷기, 숨쉬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졸업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11번과 동일합니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없다고 봅니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앞으로 오프에 참석하겠습니다.

33. 죽이고 싶은 회원: 이정도까진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34. 제일 죽고 싶을때: 아직까진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생각없이 편히 쉽니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아직까진없습니다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그냥 자야 됩니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술이 왠수 입니다.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노을지는 기찻길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바다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살자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정신 집중을하고 힘을 줍니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인제 아저씨구나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아직 경험이 없지만 기절할지도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어떻하면 졸업을 할 수 있는가?
2)지구에 온 목적이 머냐?
3)이 세상의 이치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로키4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http://www.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나름 만족하고 살려하고 있습니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대우주정복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없습니다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노대통령 서거, 가슴이 아파서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습니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얼굴 ;;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사랑한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http://www.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녹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나와 함께 하겠는가?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어려서 부터 가슴살만 즐겨 먹습니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로또 대박 이거하나면 될듯 합니다.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만 세명 만들고 싶어요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너무 많습니다.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이것도 생각이 안납니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전 남자라 잘;;;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뱀은 점 도마뱀은 가능 할듯 합니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가능할꺼 같습니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0원짜리 카드 한장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그건 저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었습니다.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마우스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앉으시구랴~! 하며 자리 양보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글쎼요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없는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키는 어떻게 안될까요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당연하지요 ㅎㅎ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들은만 합니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습니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여자친구 입니다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없습니다 주면다 환영입니다.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합니다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 아무래도 크사티페가 더 불쌍한 듯합니다 이유인 즉은 뻔 합니다. 인간의 기본욕구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므로~~! ^^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딴짓을 열심히 합니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집니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급할때만 믿습니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씌워주고 싶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읏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고등학교 은사님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으로 궈궈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3손가락에 들어가는 친구라면 가능합니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크리스마스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정도는 아닐껄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반 가능합니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이것도 생각이ㅜ.,ㅜ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평온합니다

99. 인생좌우명?: 무한한 노력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졸업 시켜주세요
샤우트민 [Lv: 6 / 명성: 755 / 전투력: 704] 09-08-19 10:43
 
1. 현재 쓰는 아이디는? shoutmin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shout+min 좋아하는단어와 이름의 끝자 조합

3. 나이: 28세

4. 사는 곳: 대구

5. 멜주소: shoutmin82@네이버닷컴

6. 메신저: 안함........ㅡㅡ;

7. 혈액형: 오형

8. 별자리: 사자자리

9. 별명: 딱히.............흠......

10. 종교: 무교

11. 성격?: 둥글둥글 좋은게 좋은거???? ㅇ,ㅇ??

12. 내 장점: 딱히 없음......ㅠ.ㅠ

13. 내 단점: 게으름....ㅡㅡ;

14. 좌우명: . 덤벼라 세상아!!!!

15. 취미/특기: FPS게임하기

16. 태몽: 어머니께 여쭤보겠음~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키릴승화나 체리승화~~

18. 메인 키보드?: 변백또뀨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님??ㅋㅋㅋ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레드~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RATM

22. 좋아하는 색: 보라,노랑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아이팟터치,핸드폰

24. 이상형? : 착한여자??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요즘 서현에게 무쟈게 꼴립니다 흡흡

26. 나 자신의 색깔? : 나는야 레인보우 ㅋ ㅑㅋ ㅑㅋ ㅑ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투명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훌라우프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로또대박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자유인??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게으름의 기준??

32. 싫어하는 회원은?: 탑독

33. 죽이고 싶은 회원: 탑독!!

34. 제일 죽고 싶을때: 탑독이가 말걸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잠으로 품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분양하고 나니 아까운것들......ㅠ.ㅠ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영화틀어놓고 잠올때까지 봄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바닷가에서 술먹고 중간고사 짼일...ㅡㅡ;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대천해수욕장에서 일몰 본것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맛있는거 다~ 챙겨먹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아플껄?? 많이~~~~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DMB로 스타방송보기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왜 이따구로 생겼을까.....ㅠ.ㅠ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겜방에서 정액끊고 놀기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마누라옆에서 지켜주기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그사람이 부자라면 어떻게 돈을 잘벌수 있을지~~~
쪽집게 도사라면 다음주 로또 1등번호 물어보기~~
서현이 어떤남자를 좋아하는지?음??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전쟁영화 다~~~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여자친구 싸이월드 주소(옆에서 투데이 올려달라고함)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예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인생뭐있어??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군대에 있을때 여자이고 싶었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영화보고 울었음(개가 죽었음.....ㅠ.ㅠ)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글쎄요........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발가락??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아빠 끝까지 버리면 안돼~~ㅠ.ㅠ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 키매냐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체리 클릭백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강냉이3개정도 털어버린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오빠믿지?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후자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로또1등, 불로장생, 승화키캡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서현,서현,서현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GirL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오늘 친구집에서 잘께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서 없음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예스........커피숍에서 2시간 우찌견디는지 궁금함....ㅡㅡ;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천국은 없다라고 생각함~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3000원정도??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그래요??몰랐어요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ㅡ.ㅡ;;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개미핥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양보하려다가도 그러면 그냥 자는척하고싶음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예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있는 이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피부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없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너무 저음임..ㅜ.ㅜ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여동생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책??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나만빼고 없어져랏!!!!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글쎄...........아무래도 혼자 밥벌이하는 아내가 더 불쌍한듯하다.......
내가 알고있는 소크라테스는 그래도 머리에 뭐좀 차있는사람인걸로 알고있는데 띵까띵까 노는거 보고있으면
내가 아내라도 무척이나 미울꺼같다.
안맞은것만해도 다행이지 않을런지........
일단 일할수 있으면 일하는게 맞는거 같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담배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더 슬퍼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노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끔나도 하는데
기분괜찮음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웃는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첫사랑??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털기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말하는걸 포기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숨겨줌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자주 들어서 이젠 괜찮음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응삼님??? ㅇ ㅖ ~~~~~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피곤함

99. 인생좌우명?: 덤벼라 세상아!!!!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otd 싸랑합니데이~~~~~~쫍쫍쫍~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8-19 10:44
 
1. 현재 쓰는 아이디는? godgun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갓건담을 조아해서 ^^

3. 나이: 30

4. 사는 곳: 서울 마포

5. 멜주소: 가껀@한메일

6. 메신저: 위와동일한 넷온

7. 혈액형: 오형

8. 별자리: 사수자리

9. 별명: 가껀

10. 종교: 승화교

11. 성격?: 존니 착함

12. 내 장점: 순수....?

13. 내 단점: 약속시간 잘 안지킴

14. 좌우명: 죽기전에 만붕가

15. 취미/특기: 스키, 야구

16. 태몽: 내가 그걸 어케 기억! 뷁!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승화꼽힌 3000 배열

18. 메인 키보드?: 356시리즈

19. 좋아하는 OTD회원?: .......그런거 없음 모두 내 적 캬캬캬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밸류 안하기로 한거 아님?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토이, 김광석

22. 좋아하는 색: 녹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적당히 이쁘고 적당히 색기있고 적당히 돈 많은 여자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위의 여자에게 꼴림 ...근데 끌리는게 아니고 꼴려요? 질문이;;

26. 나 자신의 색깔? : 살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그런거 없다;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야구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밥을 먹어도 배가 안나오는것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개간지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여자밝힌다는......사실이 아냐!

32. 싫어하는 회원은?: 당근 슷도리

33. 죽이고 싶은 회원: ....자꾸 물으실래요?

34. 제일 죽고 싶을때: 슷도리가 어줍잖은 키보드 구햇다고 자랑할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캐치볼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일괄예약까지 했음에도 인터셉트 당했을때. 졸짱났음. 그리고 1년넘게 아직도 미국에서 오지 않고 있는 와이즈 닙;;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잘자요;;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수능볼때 졸았던거;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군시절 최전방 갔다가 북한군하고 눈 마주쳤을때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미녀와 하룻밤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잘가요; 승화 있으시면 좀..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책읽고 담배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후.....점점 늙는구나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못보내요;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전 남자 ^^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우선 나한테 돈 이빠이 꿔줄수 있는 사람 소개좀. 그리고 한달후까지의 주가 흐름, 마지막으로 해외도피법 끗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추리소설류 . 가짜경감 듀 ㅋ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소라넷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불만족.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족간지가껀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자로서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싶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워낭소리 보면서;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하앜....+_+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니들 만들려고 내가 고생좀 했다 ㅠㅠ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오게임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훗.....알청따위 흐흣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내려서 커피하시면되자나;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사랑해. ㅎㅎ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먹음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위에 썼음.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 1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2명해서 오전오후 일시키고 김태희 복사해서 데리고 산다.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여자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인생 자체가....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여자라서;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하느님에게 키보드 전파예정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4천원정도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알청이라서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휴....이노무 인기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원숭이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글쎄 뭐 강요하면 그냥 자리 드림;;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네버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둘다 매력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한쪽 쌍커풀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ㅇㅇ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나름 좋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둘다 있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옛 여친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콘돔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즐겨라 인생 한번뿐이다. 다만 책임은 져라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100자이상 쓰기 싫어서 패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아플거라고 생각하면 참아진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울다 잠듬;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고는 싶지만 없는것 같다 ㅠ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시원할듯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후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전지현;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응던털러감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후 어렵다. ㅠㅠ 보고듣기는 해야겠음 그래도 ㅠ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ㅇㅇ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잘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무시;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40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아꽈장인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지침

99. 인생좌우명?: 로또만이 살길이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 이걸 다 쓴 나도 미쳤지만 이걸 혹시나 읽은 사람도 참;;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8-19 13:17
 
내가 언제 자랑했냐?
너도 내 안티였군화...
기억해두겠음...흥!
요미코 [Lv: 141 / 명성: 752 / 전투력: 469] 09-08-19 10:44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thepaperk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에니메이션 Read OR Die 의 주인공의 코드네임입니다.

3. 나이:31

4. 사는 곳: 부천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B

8. 별자리: 물병자리

9. 별명: 샘

10. 종교: 불교

11. 성격?: 개인주의적입니다.

12. 내 장점: 평범하다.

13. 내 단점: 우유부단한 점

14. 좌우명: 열심히하자.

15. 취미/특기: 게임이 취미입니다. 특기 없네요.

16. 태몽: 못 들었습니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일명 오징어 5000 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18. 메인 키보드?: 요즘은 놋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9. 좋아하는 OTD회원?: USERBOY형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삼클은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소장하고 싶습니다.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1979,스매싱펌프킨스

22. 좋아하는 색: 파스텔색이면 다 좋아합니다.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가방,체크카드 등등

24. 이상형? : 나랑 성격이 맞는 사람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사람... (내 앞가림도 못하면서...)

26. 나 자신의 색깔? : 침체되어 있는 상태라 파랑이겠네요.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따뜻한 색이면 다 사랑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변하니까요.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팔굽혀펴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취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별차이점은 없습니다만, 냉정하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습니다. 유령회원이라.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습니다. 유령회원입니다.

34. 제일 죽고 싶을때: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뭔가에 몰두하는 시간만큼은 행복해집니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예전에 선입금하고 사기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선불폰과 대포통장을 처음 알았던 때였죠. 못 잡았습니다.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게임을 합니다. 잠이 잘 옵니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대학교 기숙사 생활이 기억납니다.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오대산 정상에서 봤던 경치가 기억납니다.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Rat Hunting?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넌 스스로 졌다고 인정하는 거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주로 책이나 게임을 합니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피부가 건조한가 봅니다.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특별한 일 없으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미혼입니다만, 초조하면서 기쁠 것 같습니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로또번호의 조합방식은 어떻게 되는가.
(2)불로장생의 비밀을 알고 싶다.
(3)타임머신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책은 불교서적을 한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종교서적이 아니라 한번쯤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그다지 없네요. 다만 재미로 본다면 좀비영화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새벽의 저주 로요.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현재 키매냐와 오방넷만 들락거립니다. 그외 루리웹과 자바사이트등이 있네요.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불만족입니다. 취직한다면 만족한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근성부족.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없습니다. 남자에 만족합니다.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노무현대통령께서 돌아가셨을 때네요. 김대중 대통령 서거는 충격이 컸습니다.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습니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딱히 없네요. 요즘 트랜드에 안 맞거든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잘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올인해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키매냐.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청축을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만, 알청이 좋을 것 같습니다.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같이 내려서 커피샵에 가겠습니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싫은 일은 곧잘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모르겠습니다.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몸통이 양이 많은가요? 다리가 양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집히는 대로 먹습니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불노불사가 좋겠지만, 1 병없이 오래 2먹는 것 입는 것 불편함 없이 3시끄러운 문제 없이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이겠지요.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정의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내가 한 행동은 옳았다.고 자위하는 것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입니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시골에 살면 먹구렁이가 있어서 예전에 쥐를 막았다고 합니다만, 현대에서는 기를 필요는 없겠지요.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자기를 끊임없이 가꿔나가는 사람은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타인보다 뒤떨어지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타인과 정보교환을 통해 바꿔나가려는 무의식의 분출이겠지요.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천국이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안 갑니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기본통화만 했습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이세계의 존재를 먹음으로써 마력이라든가 특별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은 건 아닐까요. 나중에 금화로 만들려고 잡습니다만...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습니다.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사악한 토끼를 닮았다고 합니다만...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양보할 생각은 없습니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시체안치소에서 단순히 돈 벌기 위해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정중한 장례식이나 내 소중한 가족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턱, 코, 입술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없습니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하이톤이라 중저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중학교때 당해봤습니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가족사진과 여친사진입니다.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은 다 좋습니다.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특별히 없습니다.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둘의 부부관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크산티페가 소크라테스를 쫒아낼 수밖에 없던 이유는 자기혼자 밥벌이 할 능력뿐이 안되었고, 나눠먹을 의지는 없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빌어먹으러 돌아다녔을테고 소크라테스가 불쌍하네요.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자살따위에 질 수 없다는 마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졌던 기억이 납니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신따위 없습니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멈췄다 가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없습니다.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에 가겠습니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자수를 권유하겠습니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없습니다.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내 주관보다 객관적인 말을 믿습니다.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2시간정도 기다린 경험도 있습니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내부고발자라고도 합니다만, 비리를 밝히는 용감한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그냥 그렇습니다.

99. 인생좌우명?: 열심히하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논문용인지 어떤 용도인지 궁금합니다.
秀™ [Lv: 19 / 명성: 718 / 전투력: 578] 09-08-19 11:00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morris14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군대에서 피던 담배가 필립모리스, 가장 좋아하는 숫자 14 의 조합

3. 나이: 33

4. 사는 곳: 경기도 광주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네이트온 [email protected]

7. 혈액형: 오형

8. 별자리: 황소자리

9. 별명: 소심왕자

10. 종교: 무교

11. 성격?: 내성적이면서 가끔 욱하는..ㅎ

12. 내 장점: 솔직하고, 남을 배려하려고 노력

13. 내 단점: 게으르고, 가끔 속좁게 행동한다.

14. 좌우명: 진실

15. 취미/특기: 운동이란 운동은 다 좋아한다. 특기라면 농구

16. 태몽: 잘 모르겠습니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키릴승화가 꼽혀있는 키보드^^

18. 메인 키보드?: 356cl

19. 좋아하는 OTD회원?: 레몬홍차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둘다 맘에 들지만 구지 고르라고 한다면 레드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잠시, 김동률

22. 좋아하는 색: 무조건 파랑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지갑.핸드폰.담배 정도?

24. 이상형? : 내가 조용한 성격이다보니, 활달하고 고집이 쎄지않은 머리를 길러 뒤로 묶는 여자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눈으로 말하는 사람한테 꼴립니다. ㅋ

26. 나 자신의 색깔? : 자존심이 쎄고, 고집스러운 면이 있는..답하기가 좀 어렵네요;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분홍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숨쉬기운동과 걷기운동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부모님께 손자 안겨주기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어머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니 아빠 꼭 닮았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의 의도를 말로 설명하지 않게되면 오해를 사게되는 경우가 있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아직 친분있는 회원이 없다보니 좋고 싫고의 회원은 없다.

33. 죽이고 싶은 회원:????????????

34. 제일 죽고 싶을때: 아직까지 죽고싶다라는 생각 해본적이 없다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담배피면서 돌이켜 생각하기,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드러내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A급 해피를 판매한다길래 직거래로 나갔더니 c급해피 들고나왔을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피엠피로 잠이 올때까지 미드를 시청한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집앞에 찾아가서 고백한 일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그 좋아하던 여자친구와 첫키스를 한 포장마차 앞 공원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키보드 무료분양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빚은 갚고 죽어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피엠피보면서 일보기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살이 많이 쪘구나..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쉬는 날이라면 만화방가서 라면먹으면서 실컷 만화책 보고싶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남자라서 패스..미혼이라 패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 이번주로또 당첨번호 2. 티파니 연락처 3. 진로를 바꿔도 될까?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비둘기 // 가을의전설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전혀만족하지 못함.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양치기소년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군대영장 나온날..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눈물나는데 이유가 있을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절대적으로 남자라는 생각이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최대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일을 찾아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키보드매니아.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청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잘됐네요^^ 우리 인연인가봐요~ㅋㅋ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너의 땀냄새도 좋아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앞부분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1.나를 포함한 주변의 돈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2. 놓쳐버린 그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다. 3.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가 되고싶다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 3명을 골라 복제한다.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믿음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여자친구나 부모님께 나만 믿어..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서 패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집주변에 뱀이 많다. 보게되면 기르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텐데..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말이 많다고 생각한다. 뇌구조의 차이때문이 아닐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천국을 믿지 않는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30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먹어보지 않았기때문에 ㅎ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그런 마음이 한번이라도 들수 있다면..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양과 여우를 합친 동물이 있다면 바로 그거라고 말하고 싶다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대놓고 쳐다보면서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분들은 솔직히 양보하고 싶지않다. 특히 피곤해서 졸고있는 사람 머리치면서 일어나라 하는 노인을 만나게되면 죽이고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고...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네버..전혀없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없는 이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광대뼈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항상~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컴플렉스중에 하나..맘에 안든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당한적도없고, 100번 죽고 태어나도 이지매를 시킬 생각 없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다.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던가? 마음을 담은 선물은 그게 무엇이든지 감사하게 생각한다.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남자를 믿어라..ㅋ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적어도 여자를 거느리고 사는 남자라면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은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소크라테스가 후세에 길이 남겨진 사람이라고 옹호할 생각은 없다. 지식이 아무리 많고, 모든이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도 가정을 돌볼만한 능력이 없다면 쳐맞으면서 쫓겨나도 싸다. 크산티페가 돈 못벌어오는 남자를 쫒아내서 악처라는 가정하에서 하는 말이다. 소크라테스 가장 싫어하는 부류중의 하나이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심각하게 자살 충동을 느껴본적은 없다. 아직 삶이 고달프지 않다는 뜻일지도..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슬픔은 슬픔으로 이겨낸다. 슬픔이 극에 달했을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귀신의 존재를 믿고, 나를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소나기가 내림에도 뛰지않고 걷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그게 남자라면 show 여자라면 슬픔이 보인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남자라서 패스합니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아직 누군가를 찾기에는 인생이 짧다. 구지 찾는다면 중학교3학년때 담임선생님을 찾아보고싶다.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평소에 얄밉게 굴던 사람들 뒤통수를 후려치고 싶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안숨겨준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내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찾아헤맬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게 여자였다면 마음이 아플수도?? 나의 내면을 봐달라??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한시간이상 기다린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내가 진심으로 칭찬할만한 사람을 아직 못만나봤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심히 좋지않다. 말할 수 없다.

99. 인생좌우명?: 죄짓고는 못산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 욕심의 끝은 허무함이다. 알면서도 반복하게 된다. 무소유의 정신을 터득하는 날 이세상과 고하고 싶다.
yoru [Lv: 7 / 명성: 720 / 전투력: 628] 09-08-19 11:08
 
1. 현재 쓰는 아이디는? hiro84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hero84라는 아이디가 당시에 있었기에 hiro84로 만들었습니다 뒤에
84는 당시 자기 생년붙이는게 유행이어서..ㅎ

3. 나이: 26

4. 사는 곳: 집은 강남구 개포동, 자취방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

8. 별자리: 처녀자리

9. 별명: 백곰

10. 종교: 무교

11. 성격?: 지랄염병 우유부단

12. 내 장점: 성실함?;;

13. 내 단점: 나쁜쪽으로 끝을 보는성격;;

14. 좌우명: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악법도 법이다, 해야할 일, 할 수 있는일, 하고싶은 일 순으로 하자

15. 취미/특기: 게임, 영화감상/바둑(돌잡은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특기라고 내세울게 저거밖에;;)

16. 태몽: 저희 엄니가 그딴거 없답니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확장1 핑크축 닙

18. 메인 키보드?: 확장1 핑크축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Jigsaw Falling Into Place(Radiohead)/Radiohead, muse, U2, coldplay, nirvana

22. 좋아하는 색: 그레이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향수, 왁스, 담배, 키, 지갑, 가방, 게보린, 아로나민골드

24. 이상형? : 연애시대에서 손예진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신념이 확고한 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 반투명 무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투명함(이사람이랑 할때랑 저사람이랑 할때 사랑의 색깔을 틀려진다고 생각함)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줄넘기(2단뛰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로또 1등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누군가에게는 재수없고 누군가에게는 헌신적이고 누군가에게는 관심없는사람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눈썰미, 배려심(내 사람들한테만 적용되는 사항)

32. 싫어하는 회원은?: 부엉님이 말씀하신 장사꾼들

33. 죽이고 싶은 회원: 죽이고 싶은 사람은 없네요;;

34. 제일 죽고 싶을때: 인생이 막장이라는 느낌일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소리지르기, 락을 최대볼륨으로 듣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이제껏 거래는 다 좋은분들이랑 해서;;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그냥 뒤척일때도 있고 컴퓨터를 할때도 있고..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중국에 유학갔던것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가양아파트 6단지 610동 1305호, 1305호에서 보는 야경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남의 인생에는 간섭안하는 스타일이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볼일 보러갔다면 볼일을 잠깐 눈붙이러 간거면 잠을;;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유전자가 합쳐질땐 열성은 도태되고 우성만 남는다면서 난 왜 열성 유전자만 남은거지?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담배한갑(2500원), 탕짜면(7000원) 끝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부인 미리 병원에 입원시켜놓기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신은 있나요? 10년안에 가장 많은 배당금의 로또의 차수는? 그 차수의 로또 번호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책은 주로 흥미위주라 추천작은 없고 영화는 중경삼림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20%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상실의시대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구름사다리 위에서 걷다가 헛딛어서 거시가가 터질뻔 했을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하품하다가;;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의심하기 힘드실겁니다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속눈썹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사랑한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kr, kbdmania.net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체리 백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내리시는 문은 왼쪽입니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느끼한말은 들은 기억이 없어서;;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부위 안가리고 다 집어넣는 사람도 있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다리 날개쪽을 더 선호합니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죽자사나 로또1등, 로또1등 된 돈으로 라스베거스 가서 거기서 잭팟, 그리고 나와 내가아는 사람들 모두 무사히 살다가 죽을때 편하게 죽기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보..복제 인간을 만들어서..뭐..뭘 어쩌려고 그러시지요?;; 제..제마음대로 해도 되는건가요? = ㅅ=)a 1.나(스페어 용), 한채영(= ㅅ=), 손예진(= ㅅ=)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빛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11살때 엄마 지갑에서 돈 슬쩍해서 미니겜보이 산 뒤에 친구꺼 빌린거라고 한거(그뒤에 기절할때까지 맞았음)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나..남자라서 모르겠습니다만?;;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동물을 가만 못냅두는 체질이라;;괴롭히다 물리기라도 하면 꼬리를 잡고 빙빙 돌리며 대가리부터 다 깨고 그 뒤에 아가리부터 꼬리까지 반으로 쭉찢고 그 뒤 1cm크기로 조각낸 뒤 발로 짖밟아 으깬 뒤에 불태워 버릴꺼란걸 알기에 절대 기를 생각은 없습니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군대가서 그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있다면 넵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30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조그만 것들이 귀여워서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그..그럴날이 올런지요;;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당나귀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지금도 슬슬 나이먹는다는걸 몸으로 느끼기 시작하는데 저나이면 오죽할까;;, 강요하면 자는척 아무말 없이 있으면 진심으로 양보합니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페이만 괜찮다면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쌍꺼풀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돌출입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넵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완전 저음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둘다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접니다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꽃, 화분선물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x달고 태어나서 x같이 살지 말자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인간은 원시시대부터
남성이 밥벌이를 여성은 살림을 맡아왔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그것이 우리의 본능이었고 의무였다.
소크라테스는 그 의무를 저버렸다. 단지 유명해져서 그런것이지 크산티페가 집버리고 나가버렸다면 소크라테스는 그저 굶어죽을 백수였을뿐..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주..죽으면 아프겠지? 라는 생각으로;;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지는게 인지상정인듯?;;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아니요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 뭐같겠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있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유치원때 좋아하던 여자애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탐욕이 시키는 대로;;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넵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잘 노는 체질이라 잘 모르겠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여..열받겠지만 반박할 도리가 없는 올바른 말이기에 할 말이 없네요;;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항상 열정적인 아는 동생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조금 지치네요;;

99. 인생좌우명?: 좌우명 위에서도 한거 같은데요?!;; 중복입니다만;;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350점은 거저먹는게 아니지말입니다
Azonbomb™ [Lv: 10 / 명성: 717 / 전투력: 493] 09-08-19 11:17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azonbomb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그럴싸한 아이디가 사용하고싶어 사전을 뒤지다가... A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선택;;

3. 나이: 한쿡 나이로 29세

4. 사는 곳: 서울 정릉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형

8. 별자리: 쌍둥이

9. 별명: 엄군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외향적

12. 내 장점: 잘 먹는다?

13. 내 단점: 너무 먹는다?

14. 좌우명: 후회없는 삶을 살자

15. 취미/특기: 사진/사진

16. 태몽: 없었다고함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356CL

18. 메인 키보드?: 체리 1800 변백

19. 좋아하는 OTD회원?: 애브리원~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남자라면 레드!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박정현 전곡

22. 좋아하는 색: 검정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이나영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음... 눈이 이쁜 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 파랑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빨강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숨쉬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5시30분 정시 퇵흔 ㅜㅜ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유쾌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생각보다 활발하지 않음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억울할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음악 크게 틀어놓고 눈을감고 있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후니사마와의 팜레 거래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워낙 잘잠 ㅡ,.ㅡ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술먹고 논...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학교 동아리방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하고 싶은게 있을까?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다시한번만 생각해 보자!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책 or 기냥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충분하지 않은가? 간단한 식사와 차비로 근교 여행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가슴이 터질 듯 기대될 듯..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 내 장점은 무엇?

- 내 단점은 무엇?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쇼생크 탈출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뽐뿌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노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12345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름에 시원하게 입고 댕기는거 볼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없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다리?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아빠 처럼 살지 말그레이..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핑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 차라도 한잔? ^^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음.. 기억 안남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둘 다 먹는다 ㅡ,.ㅡ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지구정복/ 지구정복/ 지구정복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산소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오락실 안갔어요...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서...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노!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라고 생각함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그분만 아실듯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불로장생?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말?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가급적 강요 전에 자리를 양보하려 함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필요하다면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는 이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없음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있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들을만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잘 모르겠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음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책 ㅡ,.ㅡ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내 반쪽 어딨수?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크산티페. 결혼을 했다는 것은 서로에게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무언의 약속이라고 생각함. 헌데 소크라테스는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아내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음.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그래도 좋은 세상!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후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YES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무언가 사연이 있겠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전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아이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수영장? ㅡ,.ㅡ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은 숨겨주고 자초지종을 듣겠음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사람이 보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래? 뭐 그런가 보지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우리 부모님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몰래 쓰다보니... 눈치 보임...

99. 인생좌우명?: 후회없는 삶을 살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헥헥... 쉽지 않네요!! ㅋㅋ
Panopticon [Lv: 203 / 명성: 722 / 전투력: 2869] 09-08-19 11:45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jjaeseok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본명이름을 영문으로 옮김. 앞자 j는 성을 뜻하기도 하지만 강하게 이름을 부른다면 째석?ㅎ
3. 나이: 29 (몇 일전 생일이 지났으므로 만28세ㅠㅠ)
4. 사는 곳: 충남 천안시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에이~
8. 별자리: 게자리(별자리 몰라서 검색해봄ㅡ.ㅡ;;)
9. 별명: 현재 별다른 별명 없음(왕년에는 왕팔뚝? 재돌이?)
10. 종교: 없음
11. 성격?: 쿨한 성격을 지향하나 내성적임
12. 내 장점: 뭔가 쪼물딱 거리기? 깊게 생각해 보기~ 쓸데없는 잡생각!!
13. 내 단점: 점점 귀찮이즘이 늘어남...
14. 좌우명: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순간순간을 소중하게
15. 취미/특기: 키보딩/자전거라이딩/사진/땜질~ㅋ
16. 태몽: 들어본적 없음!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삼클삼클~ 종합셋트! / 더이상 지름신이 못오는 나만의 커스텀 키보드!
18. 메인 키보드?: 현재 마제스터치 넌클릭
19. 좋아하는 OTD회원?: 아꽈님,응삼님,머문자리님,DSPman님,찌니님,inornate님,지쟈스님, 하악~ 너무많다... 사실 모든 OTD회원님을 사랑함^^ㅎ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Peace Love & Icecream/윤하, I Don't care/2NE1, IU, 실력있고 어린 여가수? 응?
22. 좋아하는 색: Green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덩치큰 뚜껑 열고닫는 시계 휴대폰, 쓸데없는 카드만 가득한 지갑, 열쇠꾸러미,
24. 이상형? : 김연아, 윤하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헉;; 꼴리는? 지혜롭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재밌는 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 Black & White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Pink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자전거타고 왔다갔다하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나의 꿈을 찾고 실현해 가는 것! 아직 내 꿈이 뭔지를 모르겠음.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물어보고 싶음/그냥 좀 어려워하는거 같음.(인상이 드러워서 그런가?ㅋ)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외형으로 보이는 모습과 다른 내면
32. 싫어하는 회원은?: 뽐뿌질을 마구 주는 회원...ㅋ
33. 죽이고 싶은 회원: 뽐뿌질을 마구 주는 회원...ㅋ
34. 제일 죽고 싶을때: 아직 없었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혼자 조용히 탁 트이고 공기 좋은 산속에서 나뭇잎 가지로 드리우는 햇살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을 바라보며, 지긋이 눈을 감고 자연을 느끼며 나를 생각하는 것!ㅋ
혹은, 비슷한 사진을 감상!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아직 없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예전엔 그런적이 없었는데 잠이 안 오면 일어나 뭔가를 함.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친구들과 함께 야밤에 교실에서 음주?ㅋ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외도-아련한 추억이 남아있어서ㅠ/교토역-거대한 유리역사/부산해운대-이국같은 느낌/제주 비양도-바닥까지 보이는 맑고 파란 해안가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부모님과 여행을 가고 싶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어렵다ㅠ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일 보겠죠?/오늘 내가 해야할 일/뭔가 설레이는 마음을 조종함ㅋ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이눔의 여드름좀 없어졌으면.../어떻게 보면 괜찮은 얼굴인데..ㅋㅋㅋ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일단, 식권부터 사재기 그 후로는...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총각이라서 잘 모름ㅋ/아무래도 긴장하거나 설레일 것임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 당신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
- 당신이 생각하는 나의 단점은?
- 당신이 느끼는 대로 나를 설명해 줄수 있느냐?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Flow(몰입)/행복을 찾아서...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ww.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취미란 부분에서는 만족하지만 본질적인 내 인생에 대해서는 '?' 마크!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나는나일뿐~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자였으면 여자들의 마음을 알고싶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생각안남.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팔뚝?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지혜롭게 생각하고, 세상 만물을 경험하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www.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복각이 뭔지 모름ㅋ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우씨, 잘됐네..ㅋㅋ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기억없음!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둘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사랑/집/효도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맞을짓을 안하겠음.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성격다른 나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자연의 모든 만물과 인간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거짓말을 잘 못함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임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전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끊임없는 소재거리가 있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당연~!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10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버섯이니까 영양가 좋아 보여서...ㅋ/사실, 그중 독버섯도 있는데 가가멜은 그런것을 잘 모름.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ㅡ.ㅡ;;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소?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강요하기 전에 양보해 드림!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전혀~ 없음.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그런거 별로 신경 안씀.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여드름 없애기/깨끗한 피부 만들기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있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가끔은 묵직하고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별로임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나, 증명사진ㅋ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 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음.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나 어떻게 생각하니?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 운명일수도 인연일수도 있다. 다만, 두분의 인연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다는게 안타까울 뿐... 그리고 여자와 남자와의 역할과 본질이 분명 있는데, 그것이 좀 순리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누가 더 불쌍하다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런 인연으로 훗날 길이길이 기억되었는지도 모르니까... 뭐, 이런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인듯...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그런적 없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슬퍼질 것임!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신도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의 인물임!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씌워주고 싶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항상은 아니고 웃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어릴적 소꼽친구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마음에 드는 이성을 스토킹?ㅋ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모두 포기 할 수 없음.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나도 궁금?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라고 생각이 들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인상 확 쓸것임!!ㅋ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30분~1시간?/점점 인내심이 줄어듬ㅋ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Otd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날씨와 민접한 연관이 있지만, 100문 100답을 진행하면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임...현재는 노멀함..ㅋ
99. 인생좌우명?: 아까 나온 질문 같은데...?/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순간순간을 소중하게...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 크햐~ 드디어 100번이다...이것 작성하는데 최소 1시간 이상은 걸린 듯 하다. 별 생각이 다 들지만, Otd에서 이 설문을 왜 할까라는 의문에서 부터 이렇게 길게 작성한 글을 과연 몇이나 읽어볼까라는 생각과 그래도 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보는 질문들로 차후 레퍼런스로 남을듯 하다.
- 키보드계에 입문하여 알지도 못하는 용어들과 초고수지만 항상 초보라고 말하며 진정한 초보들을 혼란시키는 회원들간 사이에 정체성을 잃은 초보라고 해야 할까?ㅋㅋㅋ
- 지금껏 어느 동호회와는 다른 느낌의 동호회인것은 확실함, 그리고 나 스스로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마력이 있음!!
- 하지만 재정적으로는 상당한 고충을 야기시키는 부작용도 있음!
- 하루빨리 졸업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봄!
- 사람사는 동호회...좀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알아갔으면 합니다^^*
이정현 [Lv: 6 / 명성: 708 / 전투력: 434] 09-08-19 11:52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burnmarz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고등학교 때 화성을 좋아했는데 붉은 색이라 burn을 붙였음.
뜻은 이상하지만 아무것도 모를 때 지은거라;;

3. 나이: 27세

4. 사는 곳: 대전시 유성구 궁동 충남대학교 기숙사 7동 833호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네이트온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형

8. 별자리: 사수자리

9. 별명: 초싸이언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무난하다. 모나지도 않고, 마냥 싹싹하지도 않고.. 미움받지는 않는 성격

12. 내 장점: 긍정적인 마인드? (여자친구가 부러워한다는..;;)

13. 내 단점: 의지가 약함..ㅠ 공부를 열심히 안함..

14. 좌우명: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

15. 취미/특기: 살사/특기는..없음..ㅠ

16. 태몽: 없음;;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내가 직접 제작한 키보드, 삼클도..

18. 메인 키보드?: 마제 리니어 썰어표 세이버

19. 좋아하는 OTD회원?: 구 키매냐에서 자주 봐왔던 회원님들 다 좋아함ㅅ.ㅅ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김경호, 야다 노래 대부분 좋아함

22. 좋아하는 색: 흰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지갑, 열쇠

24. 이상형? : 한예슬, 이보영 (제 여자친구도 여기 회원인데..ㅠ)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자신감 넘치고,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 흰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카멜레온이다.. 수시로 변하는 분위기..;;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푸쉬업, 물구나무, 당구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현재는 당구 잘치기, 미래는 좋은 곳에서 일하는 남편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웃는 얼굴이 보기 좋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항상 웃고 다니지 않는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예전 구키매냐에서 소인배라는 사람이 있었음. 상당히 말이 통하지 않았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었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내 자신이 무기력해질 때, 바보같을 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친구랑 당구 친다, 여자친구 만난다, 춤을 춘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없었다. 지금까지 다 좋은 경험만 했다.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컴터 죽어라 한다.ㅋ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고등학교 때 기숙사 생활.. 남녀가 같은 복도에서 살았는데 그 때 첫사랑이 있었음ㅅ.ㅅ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우리 동네 앞 논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부모님께 사랑한다 말하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너네 부모님이 불쌍하시다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책을 읽는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수염이 왜케 지저분하노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학밥으로 연명하고 남는 4000원은 여자친구랑 아이스크림 사 먹는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당장 아내에게 달려간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미래에 어떤 배우자를 얻을 것인가?
재정적인 면은 어떨 것인가?
행복하게 살 것인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기문둔갑, 송백;; 영화는 많이 보지않았지만 최근에 본 국가대표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키매냐, OTD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만족한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바보같은놈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군대 갈 때 여자였으면 했다..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국가대표.. 너무 슬퍼서..ㅠ 하정우가 공항에서 하는 멘트에 그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의심한 적 없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너네 인생은 너네 것이다. 너네가 알아서 잘 자라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키매냐와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경험이 너무 없어서..;; 알프스 백축이 좋았는데..ㅅ.ㅅ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그냥 안 내린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남자가 끝에 했니? 그랬니? 이렇게 니? 로 물어볼 때 소름돋음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부분만 먹는 사람
하지만 양이 안 차서 몸통도 먹는다..;; 닭봉도 좋아함ㅋ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좋은 데 취업하기, 여자친구랑 결혼하기, 행복하게 살기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아버님, 어머님, 형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돈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우리 헤어지는 게 낫겠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임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뱀 싫어함..;;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많다. 이유는 뇌 구조가 다르다고 하니까.. 여자는 말할 때 양쪽 뇌를 다 쓰는데, 남자는 한쪽만 쓴단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0원 정도?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어릴 때 본 거라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음..;;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부담스러울 게 전혀 없는 외모ㅋ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소?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없다. 진짜 싫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현재는 없다.;; 예전에 돈이 궁할 때 생각해본적은 있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상관없이 눈이 크면 괜찮다.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코가 너무 크다..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없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장난꾸러기 같은 목소리.. 웃긴 목소리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겪어본 적이 없어서..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나와 내 여친님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자기가 선물로 받았던 것을 선물로 주는 선물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없는데..ㅠ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현재의 시점으로 봤을 때 돈을 못 벌어와서 쫓겨나는 소크라테스가 불쌍해 보이겠지만, 옛날에는 철학자가
높은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럼에도 무능한 남편 소크라테스를 둔 크산티페가 불쌍하긴 하지만
남편을 사랑하고 믿어줬던 아내라면 그리하지 않았을 것이다. 둘다 불쌍하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아플 것 같아서;;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진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하나님을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감기들겠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항상 웃고 있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고등학교 때 첫사랑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이세상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겠음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숨겨준다. 죽인 이유가 있을테니..

94. 가장 외로울 때는? : 나 혼자 밥 먹을 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너는 더해 라고 말해준다.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사정이 있다는 전화만 해주면 얼마든지 기다려 줄 수 있다
연락도 없다면 5분 내에 다른 곳으로 뜬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춤 열심히 추는 동호회 동생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그냥 피곤할 뿐.. 좋지는 않다. 기숙사에 혼자 있으니..

99. 인생좌우명?: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장터에서 사기꾼 없어졌으면 좋겠다!!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09-08-19 12:27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nanumss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nanum을 쓰려고 했는데 있어서 nanums를 쓰다가 nanums가 있는곳이 많아져서 nanumss로 -_-

3. 나이: 32

4. 사는 곳: 서울시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B

8. 별자리: 처녀자리

9. 별명: 민여사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내성적

12. 내 장점: 음 모르겟네여.

13. 내 단점: 까칠?

14. 좌우명: . 즐기며 살자

15. 취미/특기: 사진,보드

16. 태몽: 모르겠다.ㅋ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356시지즈 또뀨시리즈 알프스 시리즈 체리 시리즈 멤브시리즈 정전시리즈(응?)

18. 메인 키보드?: happy hacking1

19. 좋아하는 OTD회원?: 음....응삼님.(아부성?)ㅋ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태지

22. 좋아하는 색: 블루 화이트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레몬홍차님이 무료분양하신 psp

24. 이상형? : 이쁘고 착하고 애교 많고 돈많은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꼴리는건 말 그대로 인가여?음.ㅋ

26. 나 자신의 색깔? : 블루?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블루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걷기.ㅋ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로또 1등-_-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머 까칠?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모든게 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

33. 죽이고 싶은 회원: ........

34. 제일 죽고 싶을때: 오해 받을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지름.ㅋ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없다.ㅎ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어려운 영화를 본다.ㅋ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땡땡이 가고 소개팅 한일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동해바다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세계일주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그런마음이면 차라리 열심히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휴대폰 보기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ㅠ_ㅠ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평소대로 하루일과.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아내에게 정성을 다한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이번주 로또 1등 당첨번호
다음주 로또 1등 당첨번호
OTD향후 10년 공제사항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다크나이트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slrclub.com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그러저럭.^-^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나름멋지심-_-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힘든일 무지하게 할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킹콩을 들다 보다가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아빠처럼 살지 마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KBDmania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모르겠다.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같이 내려서 추근덕.ㅋ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생각이 안남.ㅋ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는 부분만 골라 먹는.ㅋ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로또 1등 , 이쁜 마누라 , 강한 카리스마.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김태희 , 고소영 , 노무현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컴퓨터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널 사랑해(응?)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난 남자요.ㅋ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많다 글쎄 암튼 수다스러움.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있다고는 생각함.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만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한번도 못먹어본거라.ㅋ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다.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없는듯.-_-;;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그냥 양보하기때문에 강요하는 노인을 본적은.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없는 이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전체적으로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별로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둘다 있는듯.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나 , 여자친구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그냥 받고 끝내는 하등 필요없는 것들.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더 이뻐져라.ㅋ ㅑㅋ ㅑ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크산티페가 훨씬 불쌍하고 어리석은듯 그렇게 못벌어오는 남편이라면 진작 헤어지고 자기 혼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ㅋ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한적 없다.ㅋ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잇다고 믿는것이 훨씬 편하다고 생각하는 편임.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처량맞음.이쁘다면 매력있음 달려가서 ......-_-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 있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첫 소개팅 그녀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돈이 되는건 모두.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수 잇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숨겨줌.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있고 할것도 없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런가 보다 함.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2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내 여자친구.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할일이 많아 어지러움..ㅠ_ㅠ 근데 이거 하고 있음.ㅋ

99. 인생좌우명?: 즐기며 살자 아까도 본것 같은-_-;;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이젠 킵오드를 어느정도 멀리 해야할듯.돈벌면 다시 ㄱㄱ
DarkMoon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111] 09-08-19 12:57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leekhsh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영문이름 줄인겁니다.

3. 나이: 41

4. 사는 곳: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무

7. 혈액형: O형

8. 별자리: 양자리

9. 별명: 없음

10. 종교: 무교

11. 성격?: 전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데 주위사람은 까칠하데요 -_-;;

12. 내 장점: 자주 잊어요

13. 내 단점: 자주 잊어요

14. 좌우명: 없어요. 근데 어디 적을 일 있으면 "최선을 다하자"?

15. 취미/특기: 영화보기, 프라만들기

16. 태몽: 부모님이 말 안해줌.(아마 없는 거 같음)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알프스 윈키 계열 356

18. 메인 키보드?: 마제 텐키리스 갈축

19. 좋아하는 OTD회원?: 딱히 없어요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특별히 좋아하는 건 없네요. 그냥 좀 우울한 노래 좋아합니다.

22. 좋아하는 색: 까망과 파랑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펀, 지갑, 소설책

24. 이상형? : 하지원 스탈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모르겠어요

26. 나 자신의 색깔? : 파랑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빨강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없어요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로또라도 한번..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주위사람은 까칠하데요 -_-;;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전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데 주위사람은 까칠하데요 -_-;;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어요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어요

34. 제일 죽고 싶을때: 없어요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걍 술한잔으로 해결해요.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없어요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책을 보거나 무조건 불끄고 잘려고 노력합니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미술선생님에게 허벅지가 터지도록 맞은 기억이..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캐나다 록키산맥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생각한 적이 없어요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그 사람 상황을 모르니 해줄 수 없을 것 같아요.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핸드폰으로 겜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어떨땐 잘생겼구나(-_-;;) 어떨때 이게 뭐야~~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출퇴근 교통비 + 점심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오늘 휴가 내야죠.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 . 이번주 로또1등 번호
- . 내가 언제까지 살지?
- . 죽으면 어떻게 되는 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 책 : 하얀늑대들, 눈물을 마시는 새
-. 영화 : 반지의 제왕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달롱넷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대체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평범한남자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없어요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없어요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어요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눈동자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행복하게 살아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키매냐, otd, 달롱넷, 쇼핑사이트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이건 잘 모르겠어요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 처음부터 안 물어 볼것 같아요.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기억이 안나요/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로또, 가족건강, 지구의 행복(^^)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없어요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신뢰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넘 거짓말을 많이 해서..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전 남자라서..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어요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남자들이 생각보다 말이 많죠.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천국이 있고 종교와 상관없으면 갈것 같아요.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해외전화를 해봤는 데 몇만원 나온것 같아요.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잡아도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어요.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모르겠어요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 강요를 안한다면 양보, 강요한다면 좀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어요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눈만 이쁘면 쌍꺼풀은 상관없어요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없어요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예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별로 맘에 안들어요.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어요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어요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없어요. 선물은 다 좋아요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해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예전에는 크산티페가 아주 나쁘다고 생각했는 데 요즘은 소크라테스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하지만 내가 소크라테스인 경우에 마눌이 쫓아내면 스스로가 좀 불쌍해 보일것 같아서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해 보여요.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충동을 못 느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둘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신의 존재는 안믿는 데 귀신은 믿어요.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우산하나 사서 쓰고 가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 있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없어요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MB가 하는 일을 지켜보고 싶어요.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 숨겨줄것 같아요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술먹고 아침에 일어났는 데 아무도 없을 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걍 인정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예전엔 한자리에 서서 3시간까지 기다려 봤는 데 지금은 30분정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없어요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설문조사 힘들어요

99. 인생좌우명?: 없어요.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오방넷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잘살아보세 [Lv: 16 / 명성: 699 / 전투력: 235] 09-08-19 13:03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shinji618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기존에 사용하는 것중 하나임.

3. 나이: 36세

4. 사는 곳: 서울 성균관대학교 근처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B형

8. 별자리: 게자리

9. 별명: 뭐더라..딱히 없음.

10. 종교: 무교

11. 성격?: 다중인격(때로는 활발, 내성..지랄같은 AB 형이라서.^^)

12. 내 장점: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

13. 내 단점: 긍정적인 마인드와는 별개의 미진한 실천력

14. 좌우명: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15. 취미/특기: 독서(게임도, 티비도 끊었다..ㅠㅠ)

16. 태몽: 감나무? (이건 내 딸의 태몽이었나..헷갈림..)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알프스 삼클이~

18. 메인 키보드?: 리얼103 -> 알프스 또뀨

19. 좋아하는 OTD회원?: 라파엘님..(알또뀨를 분양해주시어..감사)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Jasom mraz, Life is wonderful

22. 좋아하는 색: dark blue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소유진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흠...우..리..부..인...

26. 나 자신의 색깔? : 그레이(밝을때도 어두을때도 있기에..)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핑크 (ㅋ 머리가 이미 고정관념에 찌들어서..)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현재는 없음(이전엔 농구)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내년엔 이직~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썰렁한 농담을 하는 싱거운 팀원..ㅋㅋ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날씬하다고 생각하지만, 숨겨놓은 배살이 많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음(아직 초보단계라 특정회원님분들과의 교류는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음(아직 초보단계라 특정회원님분들과의 교류는 없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마누라 바가지 긁을때(어디 나없이 살아봐라..ㅋㅋ)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장터링~~ㅋ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항구에서 알프스 청축을 질렀으나...ㅠㅠ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맥주한잔~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과외친구들이랑 못된짓 하러 다닌게..^^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남산타워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죽을 용기로 살아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볼일 본다.(변의 상태로 나의 건강을 체크해본다..ㅋㅋ)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면도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점심먹고, 차비하고, 아이스크림하나 사먹고 끝~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오늘을 즐긴다..내일이면 고생시작~ ㅋㅋ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주식의 매수타이밍, 주식의 매도타이밍, 한반도 통일시점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당연 트렌스포머~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구글~(영어로 뉴스보는 습관을..)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50% 만족.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일반직장인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성들 한달에 한번 보건휴과 갈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드라마 보면서..(더 유닛 이던가..응?)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그닦...나의 성정체성은 끄덕없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눈썹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내가 다 이루어 놓고 갈 것 이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여기...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축이면 다 좋다..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차한잔 한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흠..그런소리를 들어면 나모도르게 귀가 걸러내서..듣지못했다..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는 부위를 먹고, 몸통은 나중에 먹는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건강, 부자, 많은친구~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한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만들고 싶지 않다.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나무와 바다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이력서 상의 영어(중급), 중국어(중급)..^^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난 남자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없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유랄것도 없다..여자는 말이 많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나는 무교다..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500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몸에 좋을듯 싶다..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다.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흠..배나온 동물이면 다 비슷하다..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뭐...다리가 많이 아픈가 보다..하고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는 여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코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여러번있다. 않주면 부인이 삐진다..ㅋ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멋지다..ㅋㅋ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부인과 딸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김..부피만 크고 포장만 그럴싸하다..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열심히 살자..기회는 온다..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하다. 소크라테스의 지적 능력을 가진 이가 집에서 놀고 먹는다는 것은 아내 입장에서 분명 화가나는 일이다. 물론 소크라테스가 집안일과 육아를 전담했다면 이양기가 달라지겠지만, 분명 놀았을것이다.같이 벌어서 같이 노력해서 이루어야 자식들도 발전이 있다. 더구나 현대사회에서는 맞벌이를 해야 60이후의 노후준비가 가능하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자살 시 고통을 생각하고 포기한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좋아진다..
기분이 다운일때 신나는 노래는 기분전환을 시켜준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이런거 머리아프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가 우산이 있다면 같이 쓴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 있는 사람이 훨씬 좋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목욕탕은 무슨..은행에 가야지..ㅋ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소리를 내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 숨겨준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할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농담이라 생각한다.(실제는 다르니까..ㅋㅋ)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20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응삼님?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덥워서 약간 짜증이 난다..

99. 인생좌우명?: 노력하면 다 된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로서고, 친일파 자산 모두 환수하고, 민족통일을 이루었으면 한다..나 죽기전에 봤으면 좋겠다..
마하시즈 [Lv: 7 / 명성: 717 / 전투력: 282] 09-08-19 13:10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thirsteth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갈망'(thirsty - thirsteth)이라는 단어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 마음에 들었네요 ^^

3. 나이: 28

4. 사는 곳: 서울시 신길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O

8. 별자리: 물고기자리

9. 별명: 푸우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조용한편

12. 내 장점: 손재주

13. 내 단점: 키...

14. 좌우명: 외유내강

15. 취미/특기: 컴퓨터게임,영화감상/각종악기다루기

16. 태몽: 잘 모르겠네요 ;; 안 물어봐서 ㅠㅠ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두말하면 잔소리! 356CL

18. 메인 키보드?: 마제 텐키리스 변흑(55g)

19. 좋아하는 OTD회원?: 찌니님 (아이디가 재밌어서...)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다행이다(이적)

22. 좋아하는 색: 파랑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PMP

24. 이상형? : 박보영 스타일~ Yeah!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ㄷㄷㄷ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ㅡㅡ;

26. 나 자신의 색깔? : 블루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백색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걷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부자되기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엉뚱하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ㅠ

32. 싫어하는 회원은?: 無

33. 죽이고 싶은 회원: 無

34. 제일 죽고 싶을때: 월요일 오전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수영하기, 스키타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여긴 아니고 중x나라 까페에서... 어떤 초딩과 했던 거래 ㅠㅠ 문자가 2분간격으로 계속와서 많이 귀찮았던 기억이...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티비를 본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수련회가서 몰래 데이트한...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유럽, 독일, 하이델베르크 (성)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달여행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아플텐데...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핸드폰게임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살빼자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집에만 있기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휴가내고 간병해야죠 ㅠㅠ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 나는 언제 죽나요?
2) 내 아내 될 사람은 누구인가요?
3) 일생일대의 기회가 언제 찾아오나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영화 <이프온리>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kr <-- 두말하면 잔소리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50%만...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그만살빼자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군대갈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영화보면서... 너무 감격적이어서 ㅠ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여자처럼 세심한 면모(?)를 보일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눈썹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키커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wow.playforum.net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복각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웃으면서 따라간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느껴봐~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 먹는데...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1) 절세미녀+내조여왕과 결혼하는것, 2) 재벌이 되는것, 3) 천국가는것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일단 튀고 봐야죠...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1) 박보영(데리고다니게), 2) 예수님, 3) 나 자신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물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나 집이야

66. 본인이 남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딱히 남자라서 이익본적은 없는듯 ㅡ,.ㅡ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맞다. 이유는 천성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믿숩미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한 5만원? ;;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버섯인줄 알고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다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아픈가보지... 그렇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음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없는 사람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지방흡입 + 키 늘리기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여친한테 줘야죠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좀 이상하다 ㅋㅋ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이지메가 뭔가요? ;;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여친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수건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똑바로 해, 이것들아~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대부분 어떤 유명인이 있다면 항상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으로 인해 훨씬 힘들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도 남편이 자꾸 이상한짓하고 돈은 안 벌어오고 하면 일단 미래의 업적이고 뭐고를 떠나서 당장 장 볼 돈도 없는데 답답하고 속이 타는게 맞는거 같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하나님 생각하며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이열치열이라고... 듣고나면 괜찮아진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Yes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미녀 어딨어, 미녀!

89. 항상 웃고 있는 여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여자가 좋은가?: 전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초등학교 선생님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세계일주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내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 숨기고 전후사정을 들어본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밥먹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래 뭐.. 내가 그렇지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내여친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바빠 죽겠음 ㅠ

99. 인생좌우명?: 외유내강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휴가 보내주세요~~~!!!!!! ㅠㅠ
HeeDong [Lv: 42 / 명성: 755 / 전투력: 1030] 09-08-19 13:45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stonship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별명이이 석배라 영어로 옮기면 stonship이 됨

3. 나이: 36

4. 사는 곳: 서울 송파구 거여동

5. 멜주소: stonship 뜨건멜 닷 콤

6. 메신저: 상동

7. 혈액형: B

8. 별자리: 천칭

9. 별명: 돌배

10. 종교: 천주교

11. 성격?: 지랄 맞아염

12. 내 장점: 낙천적임

13. 내 단점: 너무 낙천적임

14. 좌우명: 하늘을 쳐다보고 부끄러워 할 짓 하지말자

15. 취미/특기: 납 땜질..

16. 태몽: 쌀을 한 가득 싣고 가는 배가 나오는 꿈을 할아버지께서 꾸셨다고 함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2100

18. 메인 키보드?: 3191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 싸랑해^^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iron Maiden Troopers

22. 좋아하는 색: 파란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모니카벨루치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엉덩이가 예쁜여자

26. 나 자신의 색깔? : 회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흰색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숨쉬기 운동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로또당첨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여성스럽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여성스럽지 않음

32. 싫어하는 회원은?: 있지만 말안함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삼

34. 제일 죽고 싶을때: 없삼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AV 봄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모모횐과의 8000 거래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두눈 부릅뜨고 있으면 잠이 옴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없삼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와이프 만난 커피숍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와이프하고 우리 아들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그 정신가지고 더 살아라 쓰봉새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핸드폰 게임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얼굴이 누릉지네..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라면으로 두 끼 먹고 한 끼는 굶고 8000원 저축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남자라 애기를 몬남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제가 로또에 당첨될까여?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걸리버 여행기 완역본, 포레스트 검프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아니요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차카게살자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예쁜 옷이나 구두를 봤을 때 여자였음 한다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주니어 태어날 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그런적 없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턱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부끄러운 아빠가 안되도록 노력할께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청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같이 가시죠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하리수가 여자라고 징징거리면서 기자회견 할 때 하던 말들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하고 날개를 먼저 먹음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로또 당첨, 근육맨되기 26세 이전에 사시합격하기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이순신장군, 광개토 대왕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키보드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여자 꼬실 때 했던 말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나 여자 아님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없삼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많다. 스트레스 해소용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지옥갈꺼임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10000원짜리 다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어 보이니까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다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푸들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어이없다. 비겨주며 '아 씨발' 한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삼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없는 여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코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졸 많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좋다고 생각함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다 없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와이프사진하고 울 아부지 고등학교 때 사진 전에 기르던 희동이 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책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담 세상에는 재벌집에서 태어나라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누가 더 불쌍하다기 보다는 둘다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돈 못벌어와서 와이프에게 구박받은 소 형이나 남편구박하면서 돈벌이하는 크 누님이나 다 불쌍하다. 지금 내 처지가 돈을 못벌고 있는 처지 이지만 와이프가 힘들다고 할 때 난 와이프에게 할 말이 없다. 와이프도 힘들고 나도 힘들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느껴본 적 없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경험이 없는데..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있다고 생각하려고 함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졸 바쁘구나...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넘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옛 여자 친구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들어가서 돈 털어 나옴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낼 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아니요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서 밥먹을 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병신.... 이라고 읇조림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50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찌니형하고 응삼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별루

99. 인생좌우명?: 中庸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100깨 까지 쓰기 존내 힘들다.. 헥헥~!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09-08-19 13:50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3. 나이: 30대 후반

4. 사는 곳:

5. 멜주소:

6. 메신저:

7. 혈액형:

8. 별자리:

9. 별명: KFC 할아버지 등등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쪼끔 이상

12. 내 장점: 끈질긴 면이 있죠 잘 지치지 않고.

13. 내 단점: 길게는 하는데 죽도록 열심히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14. 좌우명: 無逸 /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시119:56)

15. 취미/특기: 드라이버질, 독서, 태권도, 검도..

16. 태몽: 밤.. 여러개의 검은 밤들 한 가운데 희고 큰 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지금은 리얼87 차등 블랙

18. 메인 키보드?: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리니어

19. 좋아하는 OTD회원?: 엇! 직접 뵌 분이 없어서 ... 카프리옹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이문세, 김광석

22. 좋아하는 색: 검정, 빨강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고추

24. 이상형? : 아내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겸손하고 친절한 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 빨강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빨강과 파랑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손가락 운동 -> 키보드 타이핑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종일 책 읽고 놀고 공부하고 싶어요..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무던한 사람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열정

32. 싫어하는 회원은?: 까칠하게 비난하는 댓글 다는 분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어요 ^^

34. 제일 죽고 싶을때: 수영장에서 내 몸매를 볼 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를 별로 안 받아요. 그냥 아무 일도 안하고 놉니다.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다 기억하고 말래요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을 뒤지거나..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예뻤던 그 여자애^^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군대?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사람들과 인사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죽을 때 아플텐데....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휴대폰 오락이나 독서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볼살과 턱살을 좀...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하루라면 넉넉하게 보낼 수 있어요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휴가를 내야죠.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 뭘 하고 살아야할까? (2) 내 꿈이 옳은가? (3) 내가 건강한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TPHOLIC, KBDMAnia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별로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나쁘진않은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군대 갈 때 그런 생각을 했었죠.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노무현..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의심해본 적 없어요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헤어...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사랑한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TPHOLIC, KBDMAnia와 여기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백축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같이 내려야죠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난 가슴살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1) 세상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능력 (2) 세상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 (3) 세상 모든 일을 알 수 있는 지혜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마더 테레사..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하나님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짜잘한 거짓말을 좀 하긴 해도 큰 건은 없었어요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난 남자..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개인차겠죠^^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아마도^^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만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연출자의 의도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요즘은 거의..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별로.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알바로 하는거라면..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는 여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얼굴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물론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나쁘진 않은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아뇨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가족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식용유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순결을 지키시오.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크산티페가 우선 불쌍하지만 크산티페도 소크라테스를 남편으로 인정했으니 괴롭히기도 하고 그랬겠죠. 소크라테스는 불쌍하진 않은 것 같아요. 크산티페를 이용한 측면도 있고, 놀면서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 하기도 했으니까요. 결국 둘 모두에게 상대편은 어느 정도 괜찮은 배우자였던 것 같군요.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그런 충동 없습니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슬퍼지겠지만 마음은 가라앉을 것 같아요.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넵!!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남자라면 신경 안씁니다. 여성이라면 고민되겠죠.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어야죠.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친구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표 안내고 지하철 타기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은 숨겨줘야죠.

94. 가장 외로울 때는? : 가끔 있습니다.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인정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미녀라면 올 때까지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아내와 부모님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약간 지루해요

99. 인생좌우명?: 아까 쓴거 같은데 ...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점수 고맙습니다!
올리버 [Lv: 38 / 명성: 746 / 전투력: 1985] 09-08-19 13:55
 
1. 현재 쓰는 아이디는? soteakim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과거에 사회교사였을 때 만든 아이디를 계속 사용

3. 나이: 만42세

4. 사는 곳: 경기도 과천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soteakim msn

7. 혈액형: A

8. 별자리: 물고기 자리

9. 별명: 오토바이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내유외강

12. 내 장점: 합리적이다.

13. 내 단점: 성질이 급하다.

14. 좌우명: 정직하게 살자

15. 취미/특기: 영화보기/테니스

16. 태몽: 모름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알프스 청축 키보드

18. 메인 키보드?: 삼클 건메탈 갈축

19. 좋아하는 OTD회원?: 찌니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떠나가는 배, 정태춘

22. 좋아하는 색: 붉은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노트북

24. 이상형? : 착한 여자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착한 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 청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붉은색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테니스, 산책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한반도 통일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말이 많다. 논리적이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냉정함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더욱 없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글이 안 써질 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음악 감상, 산책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없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영화를 본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소개팅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미국 매릴랜드주 체리힐 로드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마치지 못한 글을 마무리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죽을 각오로 열심히 살아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잡지 읽기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머리가 왜이리 지저분하지?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영화를 본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이건 경험해보기 어려움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 통일은 언제 되나요?
- 나쁜 넘들 쓸어버리는 게 언제 되나요?
-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맑스 자본론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assada.com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약간 불만족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그냥그런넘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없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얼굴을 본다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성실하게 살아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핑크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커피 한잔 하실래요?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잘 모르겠음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단백한 몸통을 즐김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한반도 통일, 논문 10편 집필, 세계 여행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복제 싫어요.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사랑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자신있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아니요. 여자 아님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렇지 않다고 생각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글쎄... 앞으로 살아 봐야.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잘 기억이 안남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이 좋을 것 같아서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말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좋은 일을 강요하는 것은 반대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음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별 차이 없음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눈썹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예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그저 그렇다고 생각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와이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없음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남자들 좀 봐줘라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크산티페

소크라테스야 철학적인 고민하느라 가정에 신경을 못써서 마누라에게 구박을 받은 것이니... 그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다가 초래한 것이므로 불쌍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움... 게다가 철학으로 명성까지 날렸으니... 더욱 그러함. 그러나 크산티페는 소크라테스가 멋있어 보여서 결혼했을 텐데... 기대와 달리 가정에는 영 신경 안쓰고 경제적으로는 별 도움이 안되었을테니 불쌍함... 게다가 철학한답시고 가정에 불충실한 남편 구박했다고 악처로 유명해졌으니 정말 불쌍하다고 볼 수 있음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없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예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건강하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고등학교 국어샘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맘에 안드는 넘 처치..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청각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숨겨줌

94. 가장 외로울 때는? : 밤에 혼자 연구실에서 야근할 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별로 신경 안쓴다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박제동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거의 끝나서 좋음

99. 인생좌우명?: 정직하게 살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OTD가 길이 발전하길...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09-08-19 14:09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ohdh2003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웹메일을 2000년에 시도 했는데 ohdh는 당연 있는 아이디라 ohdh2000으로 아디 정하는데 패스워드 까먹고 다시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1씩 증가, ohdh2003에서 까먹지 않게 됨.

3. 나이: 2009 - 1967 = 42 (많이 늙었군요)

4. 사는 곳: 수원

5. 멜주소: ohdh2003 에트 야후 닷 꼼

6. 메신저: MSN 위와 같음

7. 혈액형: A

8. 별자리: 그런거 몰라요

9. 별명: 이름때문에 오동닢, 오동동등등으로 불렸슴.

10. 종교: 교회에 출석합니다.

11. 성격?: 소심

12. 내 장점: 별로 없는 듯

13. 내 단점:글세요.

14. 좌우명: 그런거 없어요.

15. 취미/특기: 취미는 모으는것이라고 해야 할꺼구 특별히 잘하는것 그런게 있나?

16. 태몽: 몰라요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해피스런 프로그래머블 기계식 어고노믹 무한입력 키보드

18. 메인 키보드?: 미니1800_8k, 미니또뀨_LIMKB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햄, 쟈스햄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Billy Jeol 의 Piano man

22. 좋아하는 색: Beige, Red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안경, 담배

24. 이상형? : (이런건 쓰다 아줌마한테 걸림...) 딱 울 아줌마 스탈입니다.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딱 울아줌마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

26. 나 자신의 색깔? : Beige?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Red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걷기, 자전거 타기, 숨쉬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로또1등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과학자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을 생각할때 이중인격자 내지는 철이 덜들은 아이같다는 생각

32. 싫어하는 회원은?: 없어요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어요

34. 제일 죽고 싶을때:그런적이 있었나?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담배피우기, 영화보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딱히 기억이 안나네요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키보드 만지작 거리기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공부하던...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딱히 기억나지 않음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글세요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니가 죽는건 니맘인데 남겨지는 사람들 일분만 생각해 봐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암꺼뚜 안하고 멀뚱멀뚱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흰머리가 많이 보이네요.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학생식당에서 밥먹어야 겠군요.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잉?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자연의 동작원리 그거하나면 되요.^^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짐승만도 못한 독서량이라...." 개인적으론 매우 감명깊게 읽은 책은 매리온이 지은 "클라시컬 다이나믹스"라는 역학 교과서, 영화는 메이트릭스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배고픈 소크라테스입니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모르겠어요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갠적으로 아주 궁금한것이 여성의 오르가즘.ㅋㅋㅋㅋㅋㅋ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유는 말안해도 아실듯.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그럴때가 있었나?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배꼽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니맘데루 살아라 하지만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일은 자신이 책임겨야한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시 핑크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이건 울아줌마와 관계해서 말입니다. 노코멘트입니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특별히 없었음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는 부위부터....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17번의 답을 가지는 일, 29번과 같음, 57번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후자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글세요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믿음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이거 울아줌마와 관련... 노코멘트임미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잉?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어요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다른종족이니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넹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삼천원짜리 전화카드를 썼던 기억이...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왠 쌩뚱?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없어요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팬더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때려주고 싶음.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해야만 한다면....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노코멘트입니다.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잉?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넹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약간 하이톤입니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없어요.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민증에 사진이 있는듯...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그렇고 그런 맴브 키보드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특별히 없어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문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암튼 둘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 당시 상황이 어쨌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을 꺼구요. 그 선택의 결과로 자신이 처해진 상황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즉, 소크라테스는 크사티페와 결혼하지 않알어야 하는 것이고 크산티페 역시 소크라테스와 결혼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자살 충동이 안생기는데요.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음악을 들으면 분석적이 되어서... 여긴 바이올린이 어울리지 않는데, 재는 목소리가 저모양이지 등등등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아무생각이...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잉, 저는 동성애자가 아닌뎅...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중딩삼학년때 담임선생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끔찍한 상상입니다. 눈이 안보일텐데요. 글고 존재감이 없어서 교통사고 당할 확률이...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마지막것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아니요

94. 가장 외로울 때는? :특별히 없는 듯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그런가보다할꺼임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십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TV문화권이 아니어서 그 프로그램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고지가 가까이 왔다.^^

99. 인생좌우명?:이거 14번과 중복되는데요.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쓰느라 고생했겠는데 불행이 많은 문제가 중복됩니다. 꼭 100을 맞춰야 될 이유는 하나 도 없을 텐데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8-19 14:35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stardori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과거 채팅시절 아이디여서 쭈욱~
절때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해서 스타도리가 아님.ㅋ

3. 나이:
30

4. 사는 곳:
서울 관악구 봉천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

8. 별자리:
이런거 몰르는데..;

9. 별명:
없음.

10. 종교:
무.

11. 성격?:
나름 밝음.

12. 내 장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13. 내 단점:
씨니컬함...;

14. 좌우명:
좌우명이랄꺼까지는 아닌데..
옳지 않은 일은 하지 말자.

15. 취미/특기:
사진, 키보드, 태권도

16. 태몽:
뿔달린 용이 하늘로 날아가는..하앍...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음..머가 있을까나...
응삼형님이 만들어주시는 356N

18. 메인 키보드?:
356CL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님, 아꽈님, 맨님, 아망님, 지쟈스님, 살봐님, bong님, 가껀님, minam님, 몽군님, 머문자리님 등 다수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편식하지 않는 주의라...
대부분 노래를 다 좋아하고, 가수는 서태지, 2NE1 등..

22. 좋아하는 색:
예전엔 보라..지금은 별 생각 없다는..;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아이팟

24. 이상형? :
이쁘고, 쭉쭉빵빵하고,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아가씨..ㅡ.ㅡ;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이쁘고, 쭉쭉빵빵하고,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아가씨...에게..

26. 나 자신의 색깔? :
색깔의 의미가 먼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블루가 좋아보인다는..;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핑크? 하앍..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일년 전에는 태권도..요즘에는..일주일에 한두번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성공하기.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까칠하지만 맞는말 잘 한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머 대충 맞다고 생각됨.;

32. 싫어하는 회원은?:
머 여럿 있을법도 하나...없음..ㅋ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음. 왜 죽이고 싶기 전에 쌩~ ㅎㅎㅎ

34. 제일 죽고 싶을때:
없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암생각 안나도록 운동하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과거 카메라 팔때...
카메라 팔고 그돈하고 더 보태서 다른 물건을 사려고 했는데,
뒤에서 카메라 팔겠다는 사람이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 카메라 사겠다는 사람이 현장 네고 할때...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음...뒤에 물건 팔 사람은 기다리지..
깍아주는 만큼 내 돈은 더 줘야하지...진퇴양난이라..;
안팔고 싶은마음이 너무나도 굴뚝같았음..ㅡㅡ+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그냥 뒤척인다..정 안오면 책본다.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머 그다지 추억할만한게 없는듯..ㅠ.ㅠ
아...장난치다가 이빨 뿌러먹은거?;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체코의 어떤 이름있는 탑이었는데..올라가서 본 경치..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우선 맞자.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일 보는데요.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머 괜춘하네..ㅋㅋ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점심, 저녁, 밤참 먹겠습니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마음의 준비를..후욱...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앞으로의 내 미래는?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생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책은..그다지 많이 읽지 않아서 모르겠고..
영화는.....이것도 그닥..ㅠ.ㅠ
그냥 드라마중에서 배틀스타 갈락티카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ww.voigtclub.com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만족한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멋지게살자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별로 없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없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음..-_-;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특별히 자신있는 부분은 없는데....;;;
날카롭고 이쁜 눈? ㅋㅋㅋ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열심히 살아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kr, kbdmania.net, voigtclub, slrclub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복각하고픈 마음 없는데염.;
있는데로 씀.^^;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시간 있으시면 차 한잔 하실래요? @@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없음..ㅡ_ㅡ;;; 사실 기억력이 붕어라 잘 생각이..;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건강하게 해주세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부자되게 해주세요.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 1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글쎄요..같은 사람 둘 있는게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듯..;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술, 여자, 돈, 명예...ㅋ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그다지 크게 거짓말 한게 없어서...;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서 외로워요~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징그러움.;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많을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고, 사람성격 차이임.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가도록 노력할것임.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공중전화를 본지가 오래되서 잘 모르겠음.;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가가멜이 스머프 먹나요? 금시초문임..;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강아지? ㅡ.ㅡ;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안생기지만 양보함.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싫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는 여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없음. 생긴대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있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괜춘함.;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다...; 예전 조금 큰 지갑에는 여자친구 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은 다 좋은데...혐오스러운건 싫을듯..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해~~ ㅋ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크산티폐가 더 불쌍함...근데 100자이상 어떻게 충실히 적지..;
소크라테스가 아무리 뛰어난 철학자? 라고 하더라도, 그건 자신의 이야기인 것이지 실제 가족에게는 충실하지못한 사람임.
그럴꺼면 혼자 살지 왜 결혼을 해서 처를 힘들게 했는지 이해가 안됨.
상당히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기는 하나, 세상이 원래 그러한듯.
소크라테스의 처가 벌어먹여살리지 않았다면 위대한 사상가도 없지 않았을까...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없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눈물이 계속 나오는때가 없어서..;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신은 안믿는데, 운명은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게 우산이 있음을 다행히 여긴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얼어죽을 분위기.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그다지 없는데....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아이?@@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별로 좋을것 같진 않은데..;
이쁜 아가씨들 쫓아다닌다.ㅋㅋ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내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같이 경찰서 간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아플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머 그럴수도 있지..ㅡ.ㅡ;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나온다는 보장이 된다면 나올때까지..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응삼님...@@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다 끝나가는군여...손가락에 쥐납니다.ㅋ

99. 인생좌우명?:
열심히 살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끗~ 안티팬들 기억하겠습니다.
물빛자수정 [Lv: 8 / 명성: 704 / 전투력: 504] 09-08-19 14:47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blueamethyst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blue = 파란색
amethyst = 자수정
== 물빛자수정
자수정이 원래는 상당히 싼 보석인데 특이하게 파란빛을띄는 자수정이 있다고 합니다.
이 색상도 아름답고 희소가치성도 높아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고 합니다.
자수정처럼 평범하지만 푸른자수정 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ㅋㅋ
( 왜 파란자수정이 아니라 물빛자수정이냐구요? 이게 더 있어보이자나요..ㅋㅋㅋㅋ)

3. 나이: 29 ( 내년이면 30 OTL )

4. 사는 곳: 분당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a

8. 별자리: 쌍둥이자리

9. 별명: 버터 100만스푼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괴팍, 사악, 소심

12. 내 장점: 그닥 잘 모르겟네요 ㅋ

13. 내 단점: 나름 소심함. 불의를 보면 버럭! 그리고 버로우 -0-

14. 좌우명: 행복하게 살자

15. 취미/특기: 독서(암거나 그냥 읽음) 게임

16. 태몽: 뱀이 커다란 돌 아래로 들어갔다함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삼클 customize by blueamethyst

18. 메인 키보드?: 해피해킹 프로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님?? 아직은 잘 모르것네요 ㅋㅋ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그때 그때 다름, 대충 락엔롤이나 펑크 좋아함

22. 좋아하는 색: 녹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지갑, 가방, 책

24. 이상형? : 나를 잘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 ( 지금 여친인듯???? 결과는 두고봐야함 -0-)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몸매가 이쁜 여자

26. 나 자신의 색깔? : 짙은 갈색에서 회색으로 넘어가는중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선홍색 ( 정열적으로 뜨겁지만 달콤하며 피가 나도록 아프다)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숨쉬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지금 현재는 내집마련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첫인상이 좋은사람 ( 뒷인상 좋다는 소리는 못들어본걸로 보아 않좋은듯ㅋㅋ)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이유 없이 웃거나 찌푸리거나... 난 포커페이스가 되고싶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이것도 아직은 잘 모르것네요 ㅋㅋ

33. 죽이고 싶은 회원: 이런게 있을턱이 ㅋㅋ

34. 제일 죽고 싶을때: 아직은 없었네요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자요 푹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램 팔았는데 오버 안된다고 머라 머라 해서 환불해줬더니만 램 코어 죽었을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자요. 원래 5초면 잠들어서 잠이 잘 안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고민 많아도 잘자요 ㅋ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고등학교 기숙사 시절에 친구들하고 이거저거 재밋게 놀았던거.
무전 여행간다고 나갔다가 3일만에 ㅈㅈ 치고 돌아온거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광화문..... (말 하면 긴 아련한 추억이 담긴 장소인데 요샌 많이 바뀌어서 기억이 잘안난다.)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잘 모르겟다..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안해봤으면 해봐...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응아해요.. 변비같은거 없어서 보통 30초내에 일보고 1분안에 나오기때문에 그닥 할일이 없어요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생각보다 잘생겻네??ㅋㅋㅋ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만원짜리 음식 시켜먹고 집에서 자겟다 ㅋㅋ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연차쓰고 아내곁을 지키겟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부자가 되는 방법 , 행복해질수있는 방법, 세계정복하는 방법 ㅋㅋ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if only , 태백산맥,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coolenjoy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not yet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초절정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다 칼맏을듯 ㅋㅋ)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여자면 좀더 혜택이 많았을듯... 하다 못해 군대는 안가자나!!! ㅋ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영화보다가 슬퍼서 감동먹어서 ㅋ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그닥...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다리... 흉만없으면 여자도 울고간다 ㅋ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알아서 놀아라... 아빠는 주말에 자야해...ㅋㅋㅋㅋ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coolenjoy , otd 그냥 업무중에 띄어놓고 있다 ㅋ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체리 변흑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정말로 맘에 든다면 "잘됬네요 같이 내리시죠?"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내가 했기때문에 그닥..;;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대충먹는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부자되기, 행복해지기, 세계정복하기 ㅋㅋ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100대 맏아도 회초리다...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제갈량, 관우, 아인슈타인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컴퓨터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오빠 믿지?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서 잘 모름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어요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닥... 저도 말많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생각해본적 없어요...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대략 5천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어보여서?? 진정한 이유가 먼가요?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부담스럽지는 않네요 ㅋ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없네요 ㅋ 굳이 고르라면 고양이?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없음... 저는 화냄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돈 많이 주면 합니다요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무관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굳이 고르자면 눈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매해 준다... 애인이 있건 없건... 중요한건.... 애인이 있어도 화이트 데이전에 헤어져서 받은 기억이 드물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굿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둘다 없네요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음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은 그저 좋음 ㅎㅎ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ㅋㅋㅋ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오 100자 이상의 압박..;;;; 솔찍히 소크라테스 배를 봐서는 저놈이 백수인지 알수가 없었다. 고로 크산티페가 바가지는
좀 긁었어도 잘 먹였다는건데... 배불리 먹여주고... 철학자로써 제자들도 많이 두고 업적을 많이 세운걸로 봐서는
개인시간이 많았다는건데 그렇게 보면 그리 크산티페가 악처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크산테페가 없었으면 소크라테스는
지금까지 기억되지 못했지도 모르겟습니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별로 느껴보지 못했지만... 잠니다. 푹... 한 3일간 자면 마구 살고 싶어짐니다.ㅋㅋ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해본적이 없어요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우산 안가지고 왔나보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는 사람이 좋죠ㅎㅎ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초딩때 선생님? 첫사랑? 둘중 하나 ㅋ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은행털기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청각이요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안숨겨 줄듯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지금 ㅋㅋ 여친님하 어여 돌아오세요 ㅡ,ㅜ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미친..ㅋㅋ 거울 보고 얘기해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남자는 30분 여자는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아직은 없네요... 우리 어머니?ㅋ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지쳐가요...

99. 인생좌우명?: 행복하게 살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팀장님 눈치보며 100개 적는게 엄청 힘들군요..;;;;
키보드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되는 초보입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림니다 .
긴여행 [Lv: 48 / 명성: 755 / 전투력: 1042] 09-08-19 15:02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delvi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delphi + visual 의 약자

3. 나이: 70 개띠

4. 사는 곳: 서울 관악구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1년에 한 두번 로그인 함ㅋㅋ)

7. 혈액형: 에이플러스

8. 별자리: 물병자리 (http://www.gunghap.com/star/star_image/muldog.php3)

9. 별명: 홍마담 (고딩때까지는 한 미모 했음 ㅋㅋ)

10. 종교: 없음

11. 성격?: 소심, 인내심부족, 열폭

12. 내 장점: 대체적으로 꼼꼼함

13. 내 단점: 의지박약, 소심

14. 좌우명: 세상에 공짜는 없다

15. 취미/특기: 낚시(근래 가본적이 ...)

16. 태몽: 알 수 없음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원조 MS-내추럴 키보드 모양의 체리갈축 스위치를 가진 키보드

18. 메인 키보드?: 현재는 주옥션 MX-8000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님, 찌니님, 아무~ 이유 없이 날 OTD친구 등록 해주신 나쁜동화님 ^^;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다크그레이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새벽기차, 동물원(김광석)

22. 좋아하는 색: 연보라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지갑, 핸펀, 돈(중요), 삼실쇳대

24. 이상형? : 내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슴가 출렁이는 츠자 (어우 야해~)

26. 나 자신의 색깔? : 회색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노랑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길게 숨쉬기, 팔굽혔다 못펴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평범하게, 남들처럼, 무리없이 인생살기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개그맨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스스로 쿨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뒷끝있댄다 ㅠㅠ

32. 싫어하는 회원은?: 아직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아직 없음

34. 제일 죽고 싶을때: 절친, 또는 가족과의 트러블 등 (고민이 많이 되긴하지만 죽고 싶었던 적은 없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혼자 조용히 소주 한 잔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설악산 입구서 주차권 끊었다가 채 1분도 안돼 주차원 빤히 보이는 곳에서 돌아 나오는데 환불 안해줘서(3000원) 대박 쌈났던 적이...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컴터앞에 앉아 코딩함, 못보고 오래 묵힌 영화보기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중학교때 야사 도시락 가방에 감췄다가 여자샘한테 걸려 개고생한 기억이...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어딘지 모르지만 에메랄드빛 바다, 몽골의 넓은 초원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한번씩 꽈악~ 안아 보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로또번호를 알려주며 사두라고 한다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일을 보져. 가끔~ 잘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문제나 퀴즈 풀이 함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머 아쉬운대로 그럭저럭~ 별다른 감흥 없음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겜방가서 죽친다.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그럴리가 없잖아~ 난 남자라구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 신은 존재하는가
2. 죽음과 삶은 이어져 있는가
3. 소소하게... 담주 로또번호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나의라임오렌지나무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http://www.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그다지 만족하지 못하는 편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욕심을버려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예전에 와우 할 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노통 서거때?.. 슬퍼서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불어나는 똥배를 보며... 이거 임신아녀~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그 많은 알콜의 공격에도 나름 잘 버텨주는~ 간!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거짓말하지 마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http://www.otd.kr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알프스 청축 (얼마전 응삼님께서 구하셨다던데...)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우씨" 가 좀 걸리긴 하지만 일단 쾌재를 부른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동그랗게 원을 그려봐~...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우웩~ ...이미 토해져 있다)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2가지로 구분한건 오류다. 없어서 못먹는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당근, 좋겠지요 ㅋㅋ Olleh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10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나, 김태희, 김소은 (삼각관계 완성)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지구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아닙니다~ 아니예요~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난 남자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당연히 말이 많다. 뇌구조가 그렇게 생겨묵었다고 들었음.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글쎄... 꼭 가야할 필요까지는...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기억이 안남 (공중전화 부스가 어디있더라...)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영원히 먹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동경~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 ㅠㅠ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해태 (대박이다~)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뭥미~ 자리양보를 강요하는건 좀 아니지 싶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아직까지는 그런 맘 없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무쌍꺼풀 선호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덧니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있다. 마눌님, 직장 여직원들(찍히면 죽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괜찮은 편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두 경우 다 없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가족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성의를 무시할 순 없다. 주는대로 다~ 받는다.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똑바로 살아라~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당연히 크산티페가 더 불쌍하다. 한 여자와 가정을 책임질 수 없었다면 결혼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단, 남자가 능력이 없더라도 용서되는 경우는 딱 한가지다. 밤에~ ㅋㅋ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자살 충동 느껴본 적 없음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맘이 가라앉으며 차분해짐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일단 믿지 않음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뛰지 왜 걷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항상 웃고 있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초딩4때 친구들 싹다~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청와대로 가서 투닥투닥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내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일단 숨겨줘야지~

94. 가장 외로울 때는? : 가끔 텅빈 집에 혼자 있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뭐~ 그럴 수도 있지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올 때 까지 또는 연락 될 때까지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독도 지킴이 아저씨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뭔가 바쁜일이 있는데... 350점이 쎄긴 쎄구나~

99. 인생좌우명?: 세상에 공짜는 없다 (14번과 중복이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헥헥~ 넘 힘들다. 사지선다도 좀 해보자!
로크 [Lv: 7 / 명성: 721 / 전투력: 137] 09-08-19 15:29
 
이거 게시판 만들어요 ㅋㅋ
20대는 없을줄알았는데.. 동갑분이 몇분 보이네요+_+
81년생 만세~~ 회사 끝나구 집에서 작성함해볼께요~
inornate [Lv: 171 / 명성: 712 / 전투력: 1188] 09-08-19 16:33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inornate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i 로 시작하는 아이디를 가지고 사전을 뒤지다 찾아냈음.

3. 나이: 85년생

4. 사는 곳: 대전

5. 멜주소: inornate4 at hotmail.com

6. 메신저: 상동

7. 혈액형: O

8. 별자리: 게자리

9. 별명: 이노 <

10. 종교: 천주교를 가장한 무교

11. 성격?: 은근소심

12. 내 장점: 은근 만능

13. 내 단점: 가끔 사오정

14. 좌우명: .. 딱히 없네요.

15. 취미/특기: 컴퓨터질

16. 태몽: 없습니다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알프스 스위치 HHK

18. 메인 키보드?: Aikon 개조한 apple standard

19. 좋아하는 OTD회원?: 응삼옹, 아꽈옹.

20. 좋아하는 연예인?: TV 안봐요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 Duvet, Boa(영국)

22. 좋아하는 색: 은색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반지, 접이식 칼 하나

24. 이상형? : 어쨌거나 날 사랑해 주는 사람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허리!

26. 나 자신의 색깔? : 파랑?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핑크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수영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뭐에 대한 희망사항인가효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은근 4차원, Geek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 딱히 차이가 없는듯

32. 싫어하는 회원은?: 읎심다

33. 죽이고 싶은 회원: 없어요

34. 제일 죽고 싶을때: 이것도 없는듯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예전엔 운동, 요즘은 겜질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딱히 없네요. 그 흔한 사기도 없었고..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약간의 술?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초등학교때 반장선거의 쓰린 기억(..)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초등학교때까지 살던 집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여자친구랑 시간보내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당신 죽어봐야 세상 안 변해. 살아야 세상을 바꾸지.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변 보죠.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살빼자 ㅠㅠ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만원이면 충분. 기숙사밥이면 충분..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이름지어야지?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1. 예와 아니오로만 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질문에 아니오 라고 대답합니까? 2. 1번에서 막힐듯.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영화라면.. sound of music?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otd.kr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만족.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이노네이트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딱히 없는듯..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울어본지 어언.. 기억도 없네요 =_=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머리길이 보면(..)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콧날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글쎄요.. =_=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otd.kr

57. 즐겨쓰는 통신 표정은?: 'ㅂ'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걍 가야죠 어쩔수 있나 (..)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왕자님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둘 다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1. 이번 주 로또번호 2. 2회쯤 이월되게 3. 다시 한번 로또번호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죽은 사람은 살아 돌아오면 안 된다는게 나름 신념..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키보드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비-밀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본인은 남자입니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있다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애초에 다르게 태어나서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사후세계는 안 믿는 편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맥시멈 오백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그렇게 태어난 걸.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 노코멘트!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늑대?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없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있음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상관없는듯.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이마뼈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있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살짝 가늘지만 평범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중학교때 잠깐? 시킨 경험도 초등학교때 한번쯤 간접적으로 있는듯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우리 여친냥.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일 선물(..)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부-자되세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둘 다 불쌍한 건 매한가지다. 소크라테스는 소크라테스 나름대로 자아 실현의 욕구가 너무 강했을 것이고, 크산티페 역시 남편이 기대에 못 미쳐 불행했을 것이고, 그래도 같이 잘 산 거 보면 서로 사랑하긴 했나보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안 느낀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기분이 좀 좋아지는듯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아니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별 생각 없음..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둘 다 경계대상 (..)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글쎄요.. 어릴 적에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구?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별로 재미 없을 거 같다 =_=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사정 들어 보고.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혼자 새벽에 코딩하고 있을때 (크흑)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그러든가 =_=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1시간?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칭찬할 사람이 전멸했습니다. 안습.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포인트 얻자고 이게 무슨 짓..

99. 인생좌우명?: 두 번째 질문같아요.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포인트주세효 :D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09-08-19 18:07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siot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ㅅ 이 회사이름 시옷을 영문으로 표기

3. 나이: 38

4. 사는 곳: 일산 행신동

5. 멜주소: [email protected]

6. 메신저: [email protected]

7. 혈액형: b

8. 별자리: 물병자이

9. 별명: 오타

10. 종교: 기독교

11. 성격?: 내성적이며 이중성을 지님

12. 내 장점: 낙관적이다.

13. 내 단점: 우유부단

14. 좌우명: 피해주지말고 살자

15. 취미/특기: 컴퓨터

16. 태몽: 모름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356CL

18. 메인 키보드?: 델

19. 좋아하는 OTD회원?: miinam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2ne1

22. 좋아하는 색: blue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

24. 이상형? : 결혼해서 모든여자에게 매력을 느낌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귀엽고(이성) 진취적인 사람(동성)

26. 나 자신의 색깔? : 에매랄드 그린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오랜지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산책밖에 없음.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여유로은 경제 사정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컴박사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다감해보이나 실제로 안그럼.

32. 싫어하는 회원은?: 신입이라 없음

33. 죽이고 싶은 회원: 신입이라 모름

34. 제일 죽고 싶을때: 남을 죽이고 싶을때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음악을 크게들음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불량품 받았을때(오래전 오프라인)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티비를 본다.(주로 19금)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친구에게 맞아 턱빠짐.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홍대앞 김치찌게 집(첫키스)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보고싶은 사람들 한명씩 만나 안아보고 싶다.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걍 살아서 산속으로 들어가는게....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핸드폰게임(고도리)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없는 근육에 힘주기.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담배, 점심, 캔커피, 라면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좀더 있다 나올꺼야 하고 일상처럼 지냈음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나 어떤 놈이냐?
나에 대해 말해주고 이해할지?
세상 살아가는 좋은 방법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닥터스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www.clubtg.com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70% 만족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진취당나귀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애인이 없었을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3년전 아기 출산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이성과 잘 친해질때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손(투박한)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진취적으로 살아라..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http://www.clubtg.com/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변흑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같이내려서 커피 한잔 하면 되겠네요.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내가 다해줄께..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질 좋고 맛있는 살코기만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경제적 부유, 매끈한 피부, 풍부한 지식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1대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와이프, 아들, 어머니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청정수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애인없어..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 모름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음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남자보다 말주변이 좋아서..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천국과 지옥 중간에서 해매고 있음.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원 가량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몸에 좋아서..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없음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멍게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없음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없음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는 여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피부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받아본 기억만;;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저음일땐 좋은데 고음일땐 영;;;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당하지고 시키지도 안았음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아기사진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케잌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서로 이해하면 살아보아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와이프가 더 불쌍하다. 남편이야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에 경제적여유가 없어도 희망을 품고 살지만 와이프는 희망이 없이 무능한 남편을 보며 집안일등 하기싫은 일을 하면서 살기때문이다. 여자인게 최인 상황이라고 할까....현재 나도 소크라테스처럼 산다(강도는 약하지만)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아들을 생각하며...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아주 슬퍼진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친다음에 걷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예전에 못사귀었던 여자..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세상 나쁜 짓을 다한 다음에 선한일을 하며 살것이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낼수 있는거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안숨겨준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와이프가 날 이해 못해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인정한다.. 현실이다.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4시간까지 기다려봤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어머니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우울하다.

99. 인생좌우명?: 피해는 주지도 받지도 말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이 설문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설문에 참여 하면서 추억도 생각나고 인생을 되돌아 볼수 있는거 같네요....
비주류인생 [Lv: 51 / 명성: 700 / 전투력: 88] 09-08-19 20:09
 
1. 현재 쓰는 아이디는?(닉네임아님) : yuclery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 기하학의 Yuclid에서 변형

3. 나이: 83 돼지~

4. 사는 곳: CANADA

5. 멜주소: yuclery@지멜

6. 메신저: AIM(yuclery)

7. 혈액형: AB RH+

8. 별자리: 쌍둥이자리~

9. 별명: 다이어리정

10. 종교: 천주교

11. 성격?: 전형적인 AB -ㅅ-;;

12. 내 장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웃는 점

13. 내 단점: 가끔 소심한면을 보이는게 단점

14. 좌우명: . 열심히 하자.

15. 취미/특기: 바둑, 독서

16. 태몽: 태몽은 부모님이 꾸시는거라 저는 잘;;

17.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 356L

18. 메인 키보드?: 스톤브리지 금버전, AAK

19. 좋아하는 OTD회원?: 제가 신입이라 구체적으로 회원분들과 교류가 없어서 아직 없음.

20. 삼클밸류는 다크그레이 or RED? : RED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RATM, Audioslave

22. 좋아하는 색: 검정, 빨강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 담배

24. 이상형? : 지금 만나고 있는 약혼녀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꼴리는 편입니까? : 꼴리다라는 뜻이 끌리다는 뜻이라면 정과 배려심이 많은사람.

26. 나 자신의 색깔? : 회색 + 빨강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RED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조깅 + 밤일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항상 자기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기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착해보이지만 친해지면 사악한 놈;;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저 착한놈 아닙니다.

32. 싫어하는 회원은?: 이 질문도 아직;;;

33. 죽이고 싶은 회원: 허허 -ㅅ-;;

34. 제일 죽고 싶을때: 아직 제일 죽고 싶다고 느껴본적이 없네요.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잠자기

36. 잊고 싶은 장터 기억? 혹은 거래? : 97년도에 제주도에 사는 사람이랑 CD롬 거래를 했었는데 완전 패급의 물건 보내고 잠적해 버렸을때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음... 누으면 자는 스타일이라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방황하면서 할일 없이 시간보냈던일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서울 월드컵 경기장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안부연락하기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걱정마. 앞으로 더 힘들날이 올거야 지금은 별거 아니야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일보죠 ㅋㅋ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참 머리크다 OTL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악들으며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제가 아이를 낳을일이 없어서;;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내 능력이 어느정도 인가? / 내 노력하에 인생이 달라질수 있는가? / 356L은 언제 구할수 있는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 및 슈퍼자본주의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애플포럼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전혀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안착한녀석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군대 갔을때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옛날에 군대가서 부모님께 편지쓸때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없습니다. 전형적인 사내놈이라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굵디굵은 종아리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어이구 이쁜것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애플포럼, 오티디

57. 스위치를 복각한다면 알프스 청축 or ?: 말고 더 필요한가요?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커피라도 한잔;;;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우~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자고 먹지 배채우자고 먹진 않죠?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지구정복, 미래예언, 머리크기 줄이기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당근 회초리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약혼녀 3명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나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담배 끊었어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남자라서;;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뱀보다는 고양이 한번;;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원래 그렇게 조물주께서 만드셔서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예스(약혼녀가 데리구 가준다고 함)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3만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뭐든지 맛있겠으니까 먹겠죠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머리만 컸지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아기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당근 장유유서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경험상 한번즈음은 다 해보고 싶다.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뭐든 있는게 더 좋죠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코구멍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당연하죠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괜찮다고들 하네요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이지메 시킨놈 때려서 당해본적은 있네요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애인사진 지갑에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선물은 다 좋죠~ 꽁짜인데~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날 사랑해줘요~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100자 이상 충실한 답변):
현시대에 비추어 볼때 당연히 크산티페가 훨씬 훨씬 더 불쌍하다. 요새 남자들 능력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 능력이라는게 자기가 계발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 내가 한때 제일 싫어하는 것들중 하나가 노숙자이다. 지금도 물론 그렇다. 인생을 살면서 좀더 노력하고 힘내면 얼마든지 돈을 벌어오든 말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백수로 빙빙 놀고 먹는 남편 및 가장을 둔 아내 및 자녀들이 너무 불쌍 하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느껴본적이 아직 없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당연히 더 슬퍼집니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으니까 종교가 있겠죠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바쁜가?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항상웃는 남자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중학교때 연사님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공짜로 영화관가서 영화 실컷 볼거다.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청각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어떤 친구인가에 달려있는데 내 친한친구가 그랬다면 숨겨주면서 자수를 권할 것이고, 그냥 알고 지내는 놈이면 그냥 숨겨주고 말거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애인과 전화 끊을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너는 잘생겼냐?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나 애인 7시간정도 기다려 봤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울 애인~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아주 좋네요.

99. 인생좌우명?: 열심히 하자.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서 좋네요. 앞으로 오티디에서 열심히활동 하겠습니다~
OTD [Lv: 31 / 명성: 712 / 전투력: 942] 09-08-20 13:30
 
======= 위에 분들 포인트 급여 완료 했습니다 ======

이상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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