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한장면도 좀 나오구 잔인한 장면, 무서운장면(잔인한거 무서운거 극도로 싫어함)도 나오는데
그걸 압도하는 극의 진행입니다.
막 전율이 일고 소름이 끼칩니다.
책은 아직 안봤습니다만, 책도 사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가 나왔습니다.
10점 만점에 12점 주겠습니다.
저도 막 보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