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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포카드... 카드놀이를 안해서 그게 그렇게 상상이 안되더군요. 근데 오랜 동안 교회 다녔던 기억 때문에 666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요한이 쓴 계시록에 나오는 말이죠. 짐승의 숫자가 666마리더라... 그 당시 성경을 그리스어로 기록을 했는데 숫자가 따로 없고 알파벳을 숫자처럼 사용 했다지요. 예를들어 알파는 1 베타는 2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666이 실제 숫자를 나타내기 보다는 어떤 사람의 이니셜이라는 해석이 있어요. 그 이니셜을 가진분이 로마의 황제 였다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