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td를 엉금엉금 기어댕기는 왕초보 삼탱이입니다. 꾸벅(--)(__)
저에게는 저의 직장동료이자 기계식 키보드와 연결되는 통로인 "셰로"군이 있습니다 호호호
매일매일 하루죙일 질문 만 해대다가 드디어 스/위/치/ 구별하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음화화화화^___________^
어떤이들에게 아주 쉬운일이 또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너무 어렵답니다. ㅠ 0 ㅠ
이거슨 저의 업무책상...
1. 전에 키보드 받침대가 좋다는 글을 보고 잽싸 구매해버린 받침대와
2. 저의 유일한 ㅡㅜ 키보드인 "주옥션 체리"라고 말하는 것과
3. 날아갈 듯한 포스트잇 옆의 저의 교육재료인 스위치 4종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깨우쳐 갈수록 재미나고 더 궁금해지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전에 제가 가입인사했을때 go to hell이라 고 했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헥 왤케 비싸 ~ 이랬던 것이 점점 음... 이정도는 하겠군 << 이렇게 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끝으로 저의 스승님으로 실시간 Q&A를 구현해주는
완전 친절한 셰로씨 !!!
제가 머가 궁금하다고 하면 그 물건 가져와서 보여주는 +_+ 체험교육을 몸소 실현중이십니다 !!
어제는 솔더링과 디솔더링의 질문하는 나에게 디솔더링를 몸소 보여주시기 위하여
인두, 썩은 와이즈, dac(오디오 연결하는 닥인가 하는겁니다) 등등등을 가지고 왔답니다.
디솔더링 하는 셰로군입니다. ㅋㅋ
셰/로/군/포/에/버/ ㅋㅋㅋㅋ
정말정말 해보고 싶었던
갑자기 끗
하우징 울림은 좀 심하지만 ^^*
좋은 멘토가 있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제 멘토는 채직과.. 피자로 저를 흐흑..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