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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2 20:19

모기채가 추천하는 시 한편 2월 22일 화요일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모기채

바다

저 바다 소리칠 때마다

내 가슴이 뛰나니

저 파도 들이칠 때마다

피가 끓나니

아직도 나의 마음

바다로 바다로 달음질치나니

피천득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22 20:31 바다에 함축된 의미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바다라면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모습을 담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2-22 20:38 저 바다가 이베희는 아니겠죠.. 뻘소리 죄송합니다.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22 20:39 베희양 맞을껍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22 20:39 오늘도 좋은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1-02-22 21:11 아무래도 이베이질을 독촉하는 시인듯. 죄송함돠. 한잔 했더니 엉뚱한 쪽으로 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22 22:16 항구 항구 하니까 진짜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2-22 22:18 ㄳ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1-02-22 22:23 바다는 아니 물이 무서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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