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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먹을 두유를 근무하는 건물로 시켰는데..
회사밖으로 배달되었네요..
이리 무거운건지 모르고 혼자 나갔다가 가지고 오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아놔.. CJ.. 잊지않겠어요.. ㅜ.ㅠ
손이 떨리고 팔이 저릿저릿 합니다. 갈축이 흑축으로 느껴지는 이 신비로움..
삼육두유 60개짜리가 이렇게 크고 많은 건지 몰랐습니다.
아껴먹을꺼에요, 아무도 안줄꺼임!!!!
갈축이 흑축으로 느껴ㅣ다니..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