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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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2 10:32

네이트온 사기..다시 판치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힘내라아빠

다들.. 비밀번호 변경하시고...

겜방 및 공용피씨에서 네이트온 로긴을 자제 합시다.

오늘... 누가 또 해킹당해서..저한테 연락이 왔더군여!

330만원을 넣어달라길래...

나 펀드 통장이라고.. 백만원 단위로만 인출되니... 70만원 넣어주면.. 400만원 이체해 주겠다 했더니...

바로 로그아웃하네요!

(이거 성공했던 사람... 예전에 게시글을 봤는데..ㅋㅋ)

웃자고한 애기고..여튼..다들..주의 합시다!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2-22 10:38 아 저도 그거 해봐야 겠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身Com合一 [Lv: 17 / 명성: 694 / 전투력: 631] 11-02-22 10:38 일단 알아둬야할 좋은 스킬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1-02-22 10:43 왜 나한텐 돈 달라는 메신저 사기가 안올까ㅡ.ㅡ; 사기꾼들도 돈 없는거 아나보군요... 씁~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2-22 10:44 저는 혹시 모를 해킹을 위해서 그룹을 모두 없애 놓고 있습니다. 1.그룹을 없앰 2.친구정렬 방식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보기'로 해두고 3.친구보기 방식을 '이름으로보기' 해 둡니다. 해킹 당해도 그룹이 없으니 누군가에 말을 걸때 더욱(?) 어색해 지겠죠 ^^ 회사 부장님한테.. '잘지내지?'라는 ㅄ 같은 멘트로 작업을 시작하게 될 수도 있겠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2-22 12:51 아하...그룹을 없애는 거 괜찮은 방법인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탱이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2-22 10:44 저희는 네이트온 따위 아예 하지도 못하게 막아놨어요 ㅋㅋㅋ 누가 보안 뚫고 네이트온 켰더니 갑자기 보안 담당자가 나타나서 가열차게 지적해주고 가셨어요. 아이무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1-02-22 10:49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2-22 11:43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22 10:50 아~~ 요즘엔 이런 수법도 있군요..-_-;; 메신져를 하지 않으니 저는 당할일이 없네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2-22 10:53 메신저 많이 쓰는데 조심해야 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2-22 10:55 저는 그래서 아예 네이트 계정 자체를 삭제했습니다. 지난번 제 처제에게 사기치려다 실패한 이후로 또 한번 왔었는데, 제가 먼저 지난번에 빌려간 20만원 부터 갚으면 200 만원 빌려주겠다고 하니까 그냥 나가버리더군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22 11:04 제 아이디도 한번 해킹 당했었습니다 ㅎㅎㅎㅎ 이건 네이트온 자체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해먹는건지...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22 12:16 네이트온 자체를 쓰지를 않아서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1-02-22 12:33 미남도 해킹당했던데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1-02-22 12:54 대화명변경했습니다. : "메신저로는 돈 빌리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2-22 13:07 하지만.. 해킹 후 대화명을 .. '메신저로 돈 빌립니다' 로 바꿔 버리면 어쪄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2-22 13:07 농담이에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2-22 13:17 저도 예전에 네이트온 해킹당한적이 있는데 참 짜증나더군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2-22 13:36 네이트 해킹 당하는 사람이 많은 것같습니다.....저도 가급적이면 제컴 아니면 접속을 피하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22 13:57 나테온을 잘 안쓰고 대화상대 등록된 사람도 없지만 혹여 뚫리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2-22 16:03 저도 한번 해킹 당한 적이 있습니다. 지인들 전화오고 그랬습니다. 기분 참 거시기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라다 [Lv: 6 / 명성: 622 / 전투력: 209] 11-02-22 21:50 아 대박입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돈을 빌려주지않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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