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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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2 03:14

진짜 슬프네요..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클우드

아주 잠이 안옵니다...

일괄이 진리인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

"원하는 것만 예약합니다"..

했더니 바로 밑에 "일괄합니다"

하시네요..ㅠㅠ

그동안 장터에 출근한 이유였음에도 눈 앞에서 놓쳐 버린 한심한 소심증......

엉엉~~ㅠㅠ

선배님들 제발 묶어서 던지지 말아 주셔욤~

저 일괄 시작 되면 생각보다 무섭습니다...ㅡ,.ㅡ;;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22 03:26 아~ 클우드님..일단 위로의 추천드립니다;; 잠깐 주춤하는 사이에..일괄신공뜨면..ㅠㅠ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32 DJ몽키님이 위로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잊어버려야지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22 03:31 히로스에 사진인가요? 좋네요^^ 일괄신공은 자신을 다치게 하는 지름길이니 가급적 절제하여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37 그래도 이번엔 절제신공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단 한번에 필살신공이 필요했음에도 어리석은 판단 Miss~~ 여력도 안되지만 절제토록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2-22 03:35 전 꾸준히 있는데도 장터링은 못하겠더라구요...다들 빛의 속도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38 조금 있으면 적응 되더군요.곧 별의노래님도 저처럼 적응 되실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2-22 05:07 다음에 클우드님도 일괄신공을 발휘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39 옙~~;;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2-22 08:03 일괄의 아픔을 저는 좀 알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41 눈앞에서 잃어버리는 아픔이란~~ 아파도 보통 아픈게 아니군요...흐흐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2-22 08:36 힘내세요. 일괄을 외치고도 갖을수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41 네 힘내겠습니다. 원하는 득템에 그날 까지~ 캡틴키드님도 꼭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2-22 08:59 ㅎㅎ 저는 아예 돈나무가 말라서 이제 일괄외칠일이 없어질것 같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45 저도 말라서 자중하였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2-22 09:35 일괄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하지만 키보드를 득하는 길이지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46 그러게요..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2-22 09:38 젠장 일괄..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46 동감~~혀욧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22 09:39 흑흑.... 위추드립니다 ㅠㅠ 일괄크리는 정말 무서운겁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46 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2-22 09:43 무서운 일괄신공.. 위추 드립니다. 전 언제쯤이나 일괄신공을..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09:48 저도 아직 내공이 미천하기에 최대한 절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로 감사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22 13:44 일괄은 못당하죠. 허나 무리하지 않는것도 잘한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2 14:16 이 번만은 잘한것 같지가 않습니다.ㅠㅠ 아직까지 충격이 가시질 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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