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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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1 15:50

MB "대통령 해먹기 힘들다 생각한 적 없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sbin

국민 해먹기는 힘들다...라고 해주고 싶군요....ㅡㅡ;;

얼마나 대충하면...힘들지 않은건지...ㅡㅡ;;

그리고...누가봐도...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빗댄거 이기도 하구요..ㅡㅡ;;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21 15:52 아놔..진짜..이 쥐xx 정말..-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2-21 15:52 제발 저 선글라스 좀 안꼈으면 합니다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2-21 15:52 해 쳐먹기만 하는데 뭐가 힘들겠어요. 다 지 맘대로 하는구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1-02-21 16:02 IMF(이 MB fucking ) 이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2-21 16:02 욕하지 말고 살자.. 했는데.. 담배 끊는거 만큼 힘드네요. ㄳㄲ 아직 2년이나 남았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21 16:03 흠......... 국민 해먹기는 힘들다(2)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라는 슬로건이 떠오르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2-21 16:18 누가 뽑았는지~~ㅠㅠ 차~~암 대책 읍네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2-21 16:25 아 막 화가 나서.. 가슴이 배가 뜨겁네요.. 아 너무 화가 나네요 정말 .. 처 죽여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ㅠㅡㅠ 폭력은 안되지요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02-21 16:32 머리나쁜 사람들은 이래서 큰 일입니다.. 정상 사람들 마음을 전혀 이해 못하거든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키 [Lv: 17 / 명성: 750 / 전투력: 566] 11-02-21 16:42 맘대로 하는데..못 해먹을게 뭐 있다는건지... 당연히 내려올 마인드 따위가 있을리 없잖앗!!! 기자를 욕하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2-21 16:46 맘대로 해먹는데 힘들게 뭐가 있다는 건지.. 국민들이 힘들어 죽을려고 하는데.. 정권 재창출이네 뭐네 떠들고 있고.. 짜증 만땅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2-21 17:03 저런 기사는 아예 안봅니다. TV에서도 바로 채널 돌려버리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붕붕 [Lv: 72 / 명성: 726 / 전투력: 1792] 11-02-21 17:17 선거 당시 50%에 육박하는 표를 받으셨다는데, 왜 제 주위에는 저분께 투표했다는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까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2-21 18:10 쪽팔리고 미안하고 후회되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21 18:38 쪽팔리고 미안하고 후회되니까요.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21 17:41 덕분에 국민은 힘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2-21 18:49 고뇌를 해보시지 않았으니 별로 안 힘드신가 봅니다... ㅡ0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2-21 20:37 국민 해먹기는 힘들다...라고 해주고 싶군요....ㅡㅡ;;(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2-21 22:36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데 힘들게 있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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