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1. 첫번째 방법 ; A87류의 기판에 맞는 456GT하우징에 체결되는 보강판이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하네요 ㅎ
이럴경우 안타깝게도 키핏치가 안맞아 A87류의 기판은 블럭 단위로 4개로 쪼게야 하는군요, 물론 쪼겐것들은 사이가 살짝 벌어진 상태에서 인두바느질 좀 해야겠구요 ㅎㅎ
기판만 쪼게고 보강판은 456GT의 보강판을 쓸수 있을지 없을지는 미지수^_^입니다. ㅎㅎㅎ
2. 두번째 방법 ; 아주 예전부터 나가님께서 하신 방법인데요
456GT 기판에 엘이디홀을 뚫고 저항과 엘이디를 와이어링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ㅎ 82*2개의 구멍을 뚫긔 ㅠㅠ
저같은 사람한텐 구멍뚫기보다 더 어려운 전력이 어쩌고 저항이 어쩌고입니다 ㅠㅠ
아니요. 사이언티스틉니다.^^ 전기전자쪽으로 말하면 전자기학 및 초보적인 회로를 조금 아는 것이지요. 하는 일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입니다. (코드는 살짝 볼수 있다는 예기죠.) 시뮬레이션의 주제는 대개 최근 재료의 물리적 성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더 들어가면 머리만 아프실 테니 이선에서 잘라봅니다. 껄껄.
기본적으로 캡락 스크롤락 2개만 엘이디 넣게끔 되있어요 ㅎ 더 이상은 없어요 콘트롤러도 지원하지 않구요 기판도 지원하지 않아요
사실 저 같은 경우 풀엘이디는 한때 지나가는 과정이었거든요 현란함보다 다른 무언가를 더 중시하게되니 풀엘이디의 현란함은 한때였든거 같애요 ㅎㅎㅎ 그래도 가끔 그 화려함이 생각나서 풀엘이디 조립할 준비는 항상 돼있긴 해요 ㅋ 그래도 456이나 356은 그 대상이 아니에요 ㅋㅋㅋ
356엔 풀엘이디를 보유한적이 있었고 그 화려함에 정신놓고 취한적도 있었지만 ^_^........ 그놈 방출할땐 그 화려함보다 11800닙 갈축의 키감이 만배는 더 아쉬웠었습니다 ㅋㅋ 여튼 456이 풀엘이디라면 먼가 이상한듯해서요, 456과 풀엘이디는 컨셒이 너무 달라요
6개월 정도 더 구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