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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환갑이 낼 모레인데..
회사를 비울 수 없어 대구에 여신님과 김바로를 두고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내일 남해로 놀러갈 예정이죠..
근데 바로 놈이.. 그런적이 없는데 전화와서 아빠 보고 싶다고 우는군요.
참.. 부모 맘이란.. 겨우 이런거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