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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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7 01:31

부자로 오해 받을 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우라늄청축

작년 망년회 때 함지박 사거리 근처의 와인바에서 먹은 술 중 일부입니다만...

그냥 저냥 샐러리맨들 끼리 모여 마시는 거라고 해도 안 믿어주시더군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17 01:35 와인은 잘 모르기 땜시...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2-17 02:16 크뤼그 - 맛좋은 샴페인입니다. 백화점에서 사면 눈탱이 맞습니다. 휴겔 게뷔르츠트라미너 -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달리기 전에 가볍게 땡기기 좋습니다. 뷰샤또세르땅 - 나 프랑스 와인임 ㅇㅇ; 하고 떠벌리는 녀석입니다. 이켐 님 - 이켐이십니다. *저도 와인은 잘 모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17 02:22 오..청축님...와도남(와인좋아하는 도시 남자) 이셨군요 ㅋㅋㅋ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1-02-17 01:36 저도 와인은 모르기에~~~~~~~~~~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2-17 01:37 -_-;;; 돈을 많이 받는 샐러리맨들인게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2-17 01:41 저도 와인은 모르고.. 오늘 와인한병 마시긴 했습니다. 집에 있길래...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디고륙 [Lv: 0 / 명성: 699 / 전투력: 28] 11-02-17 01:42 30만원짜리 키보드쓸때 더 심한 오해를 받곤하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2-17 02:07 무슨술인지 모르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2-17 03:34 신의물방울보면서 관심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술과는 안친하기 때문에 ㅡ.ㅡ; 와인은 정말 공부해야지 알겠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1-02-17 04:26 저도 무슨술인지 모르는 1인입니다.ㅠㅠ 술은 잘못먹겠어요.ㅠㅠ 아 그리운 옛날이여~~~*요샌 맥주 한병에 취하곤 합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2-17 09:52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2-17 09:55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17 11:09 아무래도 가난해 보이는 자보다 부자로 보이는 자가 더 이성이 잘 꼬이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2-17 15:50 저도 와인을 몰라서..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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