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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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6 17:38

남성에게 있어 여성이 주는 최악의 주관식 문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우라늄청축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맞춰도 사망. 못맞춰도 사망. ㅠㅠ



nabba [Lv: 26 / 명성: 639 / 전투력: 854] 11-02-16 17:39 정말 어렵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영아범 [Lv: 49 / 명성: 666 / 전투력: 1863] 11-02-16 17:41 아바프 군요.... 왠지 씁쓸합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2-16 17:47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저런 질문을 할 때의 여자의 정답은 간단합니다 눈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7roi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2-16 22:50 상황을 상상하니 짜증 날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5] 11-02-16 17:47 ㅜㅜ 일단 그분들은 하나게 하지 않는것이 최선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2-16 17:50 리 마빈 톤으로 모른다고 해버리죠 ㅌㅌㅌ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몬드 [Lv: 5 / 명성: 634 / 전투력: 338] 11-02-16 17:52 아직 그런 적이 없어 모르겠습니다.... (현재도 그럴일은 없구요 ㅜ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2-16 17:54 진짜 난감하죠..저런상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2-16 17:54 스머프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 같아요..ㅠ.ㅜ 무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2-16 18:01 남성인류의 8대 불가사의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2-16 18:14 저런 질문을 받아봤으면 좋겠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1-02-16 21:25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2-16 18:25 맞춰도 사망 못맞춰도 사망 ㅎㅋㅎ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2-16 18:30 말안해주면 무슨 수로 알겠습니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흰수염 [Lv: 13 / 명성: 632 / 전투력: 493] 11-02-16 19:08 그래도 맞추는게 조금은 나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큰바위머리 [Lv: -1 / 명성: 751 / 전투력: 898] 11-02-16 19:32 -_-허헛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2-16 20:38 인류 최대의 고민중 하나이죠... 물론 남자만이지만요... 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eeDong [Lv: 42 / 명성: 755 / 전투력: 1030] 11-02-16 20:58 1000000% 동감합니다 -_-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2-16 21:03 응!!!...[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2-16 21:22 알죠 . 공감을 못해서 그렇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MBA™ [Lv: 2 / 명성: 654 / 전투력: 648] 11-02-16 23:24 전 정말 모를떄가 더많더군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cker00 [Lv: 5 / 명성: 624 / 전투력: 372] 11-02-16 23:34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독심술이라도 배워야 하나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1-02-16 23:57 쓸데 없이 토 다는 것보다 그냥 침묵만이 살 길입니다. ㅠㅜㅋ 잘못했다고 빌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2-17 00:30 맞춰도 본전 못찾는다는.. 쩝.. 못 맞추면.. 상상에 맡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탱이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2-17 00:45 완전 웃겨요 ㅋㅋㅋ 이거랑 유사한 거로는... "내가 저번에도 말했던 거잖아 " << 말한게 한두개가 아니므로 뭔지 모름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nggoodbye [Lv: 2 / 명성: 621 / 전투력: 102] 11-02-17 09:00 윗분들 말에 100% 동감입니다. 갑자기 급 우울해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온후 [Lv: 10 / 명성: 643 / 전투력: 143] 11-02-18 14:57 저기에 따라오는 연속 질문이 있죠. 보통 미안하다고 대답하면 "뭐가 미안한데?" 라는 질문을 또 듣게 되죠. 대답을 못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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